단문쓰기부터 연습해 볼 것.

독서할 때는 많이 알면 알수록 또한 많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다. 만약 ‘플러스의 독서‘와 ‘마이너스의 글쓰기‘를 하나로 통섭할 수 있고 융합하게 된다면 마침내 지극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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