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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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출판사의 열정이 느껴지는 최고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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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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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내 지적 호기심을 해소해 준 '꿀 조합'의 책

그동안 여러 책을 두루두루 봐왔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단연 역사와 세계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니 조선시대 즈음하여 다른 세계는 어떤 시대였을까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세계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역사적 관심이 세계사의 한 부분인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문화권으로 옮겨갔고, 요즘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중동의 정세와 지형, 민족, 역사로까지 관심이 넓어졌습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데 모아준 엄청난 책

관심은 이렇게 커져가는데 이 책 저 책 구해서 보기가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 책에서 얻은 정보들이 한데 모여 조합되고 구성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을 단 한 방에 해소시켜 줄 엄청나고 거대한 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입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지도 덕후'이기도 합니다. 다시 공부하게 된다면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자연학교나 지질, 지리학과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사물과 현상, 공간을 좀 더 넓게 보고 싶은 욕망이 언제나 제 안에서 꿈틀대는 것 같습니다.

'지도, 세계, 역사'라는 단어들은 저에게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키워드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은 굉장히 '꿀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지식과 정보의 가치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별한 날 이 책을 선물한다면 분명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손으로 들기가 꽤나 어려운 '벽돌에 벽돌을 더한 무게' 같은 책이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에 담긴 지식과 정보, 시간과 공간을 읽어내는 혜안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표 저자인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세계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연구하시는 분이고, 참여한 기여자들 대개 프랑스의 유명 대학교수님들이십니다. 각 시대 전공 역사학자들과 지리·지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대한 지식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인류의 발자취와 세계의 변화

책은 가장 먼저 인류의 이동부터 시작합니다. 전 세계로 인류가 퍼져 나간 동선을 저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하여, 지식과 정보를 굉장히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게끔 합니다.

또한 보통의 세계사 책이 유럽을 종교개혁이나 르네상스 같은 키워드로 '쓱' 훑고 넘어가는 것과 달리, 이 책은 각 시기마다 유럽의 개별 나라들이 분할되고 합병되며 오늘날의 영토 모양을 갖기까지 변화해 온 과정을 지도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뿐인가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구가 붕괴된 이유

아프리카가 젊고 가능성 있는 땅임에도 발전이 더딘 지정학적 이유

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연합군의 구체적인 이동 경로 등

세계 역사에 대한 정보와 지도를 보는 재미가 그야말로 넘쳐흐릅니다.

마치며: 저자와 출판사의 열정이 느껴지는 역작

이 책은 지도가 안 나오는 페이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자와 편집자의 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 책을 번역해 주신 정미애 님과, 이런 좋은 책을 한국에서 만나게 해주신 '한스미디어' 출판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의 역사적 시간과 공간을 더 넓게 조망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압도적인 지식의 지도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사 #인류의기원 #600가지지도 #아틀라스 #역사를읽는기준 #인류의역사 #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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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골든타임 - AI 시대, 흔들리지 않는 공부 저력을 만드는 10가지 아날로그 멘탈
박인연.박찬호 지음, 장명화 외 감수 / 원너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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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나는 공부가 남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성장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공부 골든타임]은 초등시기에 있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10가지를 제시하는 공부와 성장에 관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 초등시기 공부에 대해 논한다. 첫 번째는, 중학교 공부를 이끄는 역량, 정서, 진로를 초등 중요한 시기에 미리 생각하고 일깨우기, 두 번째는 아이 성향을 파악한 학습 로드맵 분석, 세 번째는 공부의 양을 질적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다.

필자가 강조하는 공부 재능을 깨우는 4가지 무기는 문해력, 수학적 문제해결력, 영어 문장의 감각, 공부습관이다. 독서와 읽기 연습, 교과서를 통해 문해력을 꾸준히 기르며, 수학에서는 문제 해결의 재미를 느끼는데 중점을 둔다. 영어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이제 슬슬 문법에 노출되어 익숙해지도록 한다. 공부습관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 실천, 반성, 평가하기까지 하나의 흐름을 본인이 직접 주도하게끔 하는 것이다.

흥미로웠던 점은 공부법과 진로를 MBTI 별로 상세히 분석 나눠놓았다는 것이다. 자라면서 여러 번의 성장과 변화를 거치기에 철석같이 믿을 필요는 없겠지만,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은 '자기 관리능력'을 키우고 다져야 할 때다. 이것이 학습과 생활적인 측면에 자리 잡으면 공부도 하루의 루틴도 안정적으로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 수학은 개념 이해와 복습을 철저히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5~6학년의 경우 독서는 다독보다는 탐독,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 기르기, 글쓰기 연계활동 추천, 영어는 향수 수능 영어를 고려해 읽기, 듣기 감각을 유지하며 영어 노출하기.

이리 보면 초등시기는 챙길 것이 참 많은 시기 같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인 물음은 하나였다. 우리 아이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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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 - EDELSA 공식 스페인어 문법서
Francisca Castro Viudez 지음, 박선애 옮김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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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요즘 취미가 일본어랑 #스페인어공부 하기인데 직장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시험에 응시하고 있어요. 한 단계씩 레벨을 올려 시험을 볼 때마다 성장한 것도 눈에 보이고, 그 보람도 쏠쏠하더라고요. 이번 5월에도 #스페인어 시험이 열리는데 응시할지는 모르겠어요. 준비가 관건이겠죠.

저는 A2~B1 사이 수준이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록 문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 B2 유형을 미리 좀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요. Tarea 4는 본문 빈칸에 알맞은 문법 넣기 문제로 무려 14개나 나옵니다. 그러니 문법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으로 유형 분석을 하고 #EDELSA공식문법서 로 넘어왔어요. 시중에 국내 서적으로는 중고급 스페인어 시험을 위한 #스페인어독학 이 어렵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에델사 B1 문제집과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으로 문제풀이 연습과 함께 #스페인어문법 정리를 다시 하고 있어요.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은 외국 원서를 그대로 가져다 국내에서 한국어로 번역해 내놓은 책인 것 같은데 시중 문제집보다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인강, 과외 등 어떠한 도움 없이 #스페인어독학하기 가 수단이자 목적이라면 교재가 무척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경우가 바로 그렇거든요.

Uso de la gramática española intermedio [한국어판]은 intermedio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전 기초 학습자를 위한 문법책이 아니에요. 책에서도 서문에 '스페인어 학습 2년 차에 필요한 모든 필수 문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니, DELE A2~B1 시험을 준비 혹은 그 과정을 공부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해요. 저는 2024년 11월에 첫 A1 시험을 봤는데 시험 준비까지의 기간을 생각해 보면 올해 2년 차가 맞긴 맞네요. 이 책은 어쩌면 저를 위한 책일지도 ㅎㅎ

책은 총 31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1단원은 단순 과거부터 시작해요. 시제상 단순 과거와 불완료 과거 의미를 잘 구분하고 가정 미래와 접속법 현재 적절하게 쓸 줄 아는 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문법 준비와 이해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는 작문에서 들통나게 되어 있습니다^^

각 테마별로 문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연습문제를 충분히 풀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해요. 자신이 직접 적용해 보는 것이 좋거든요. 또 예문 중에 괜찮은 문장이 있으면, 작문에 옮겨보기도 합니다.

본격적으로 초중급에 혹은 중급에 들어가신 분들께 드리는 #스페인어책추천 입니다.

#스페인어문법책 으로 아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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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쓰는 족족 팔리는 100만 조회수의 과학 스타트업의 과학 6
니콜라스 콜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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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근 인기있는 플랫폼인 메타의 쓰레드앱 또는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X를 쓰는 분들, 국내 서비스로는 네이버 카페앱이나 브런치앱을 쓰는 20대 ~ 30대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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