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JLPT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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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작년에 틈틈이 공부해서 JLPT N3, N4급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작년 7월부터 N4급에 도전해서 올해 3월에 N3 합격증을 받으니 계속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뒤돌아보니 공부와 도전의 기록이 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상반기 N2, 하반기 N1을 응시해 볼 계획입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일본어였어서 작년에 공부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조금 준비하고 있는 실력으로 봤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본어는 한자 읽기가 중요한데 손으로 쓰는 게 아닌 주로 눈으로 봤었어요. 이게 왜 가능했냐? 바로 한자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한자수업도 들었고, 한시도 좋아하고, 그리고 한자자격을 준비하면서 많이 써보기도 했지요. 한국한자와 일본어 한자가 다른 것도 있긴 한데 같은 게 더 많아서 무엇을 먼저 접해도 도움이 될 겁니다.

한자 써본 덕을 많이 강조해야 싶을듯하네요. 그게 시험 준비를 수월하게 했거든요. 이번에 N3 문자 어휘 만점도 그 덕이 아닐까 해요. 그렇다면 몇 번씩을 써야?, 이런 횟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게 편하다고 느껴지면 다음으로 넘어가고, 잊어버리면 또다시 돌아와서 써보고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했었어요.

N1은 다른 급수와 남다르게 어렵다고 합니다. 저도 N1 도전은 올해가 난생처음이어서 어떤 한자들이 나올지 잘 모르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N2는 그냥 눈으로 보고 문제풀이만 하고 있지만, N1부터는 많은 한자와 예문을 좀 써보려고요.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시리즈는 급수별로 다 나와있어요. 자기 레벨에 맞는 급수를 선택해서 한자를 익힐 수 있으니 좋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단어와 예문이 N1에 맞춰져있어요. 시간을 할애해서 천천히 써보기만 하면 출제 빈도가 높은 900개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매일 20단어 X35일=700개+플러스 단어(가타카나, 접두어, 부사어 등) 200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적절한 일일 학습량을 나눠주니 규칙적으로만 공부한다면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JLPT N1 준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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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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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시마다 테마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어떤 도시에서의 어떤 여행을 꿈꾸는지... 그 희미했던 무의식적 욕망을 구체화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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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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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생활비와 같은 고정지출은 그대로고, 부모님, 가족 생일은 챙겨드리고 싶고, 미-이 전쟁으로 유류세는 오르고... 이런 것들이 겹쳐져 올해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그래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국내 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요. 열심히 일을 했으니 쉬긴 쉬어야겠지요. 찾아보면 우리나라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정기 님 외 타블라라사 편집팀의 에이든 시리즈는 해외 지도와 여행북으로 많이 친숙한데요. 이번에 [에이든 국내 여행 가이드북 2026-2027]로 만나게 되었어요. 책이 굉장히 두꺼운데 우리나라 팔도 중에 골라서 갈 수 있을듯합니다.

막상 시간이 나도 여행을 선뜻 떠나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어디로 가지?', '무엇을 하지?', '어떤 걸 먹지?' 여행지만 결정되면 이런 소소한 고민들을 한방에 날려줄 것 같은 책입니다. 그러면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여행지를 선택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4계절 중 언제 떠나는지',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사람은 활동적이어서 많이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싶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여행하면 쉼을 떠올리거든요. 이 책은 도시마다 테마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어떤 도시에서의 어떤 여행을 꿈꾸는지... 그 희미했던 무의식적 욕망을 구체화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전국 일반지도는 기본이고, 전국 팔도 대표 음식 지도와 봄여름 가을 꽃지도 가 인상적이네요. 서울 사람이라 해도 서울 및 근교 안 가 본 곳도 눈에 많이 보이고요. 이 두꺼운 책에 우리나라 전국 팔도에 대한 정보가 다 들어있으니 든든하면서도 '이곳을 다 언제가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것 같아요. 역시 여행은 계획만 하는 게 아니라 실행으로 옮겨야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죠?

에에든에서는 '국내 여행 스탬프북'을 따로 판다고 해요. 여권 모형과 도장입니다. 내가 다녀온 여행지들을 도장으로써 기록하고 남기면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나도 모르게 여행지가 중복되는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어른 여행 놀이가 될 것 같아요. 이런 활동도 추천드리고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볼거리, 놀 거리, 먹거리를 따라 올해 혼자, 가족, 연인 등과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국내여행 #우리나라여행 #국내여행가볼만한곳 #국내여행가이드북 #우리나라지도 #에이든여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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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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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출판사의 열정이 느껴지는 최고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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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까지, 600가지 지도로 살아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정미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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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

내 지적 호기심을 해소해 준 '꿀 조합'의 책

그동안 여러 책을 두루두루 봐왔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단연 역사와 세계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니 조선시대 즈음하여 다른 세계는 어떤 시대였을까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세계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역사적 관심이 세계사의 한 부분인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문화권으로 옮겨갔고, 요즘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중동의 정세와 지형, 민족, 역사로까지 관심이 넓어졌습니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데 모아준 엄청난 책

관심은 이렇게 커져가는데 이 책 저 책 구해서 보기가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 책에서 얻은 정보들이 한데 모여 조합되고 구성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을 단 한 방에 해소시켜 줄 엄청나고 거대한 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지도로 보는 세계의 역사]입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지도 덕후'이기도 합니다. 다시 공부하게 된다면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자연학교나 지질, 지리학과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사물과 현상, 공간을 좀 더 넓게 보고 싶은 욕망이 언제나 제 안에서 꿈틀대는 것 같습니다.

'지도, 세계, 역사'라는 단어들은 저에게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키워드들입니다.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은 굉장히 '꿀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지식과 정보의 가치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별한 날 이 책을 선물한다면 분명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 손으로 들기가 꽤나 어려운 '벽돌에 벽돌을 더한 무게' 같은 책이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에 담긴 지식과 정보, 시간과 공간을 읽어내는 혜안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표 저자인 크리스티앙 그라탈루는 세계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연구하시는 분이고, 참여한 기여자들 대개 프랑스의 유명 대학교수님들이십니다. 각 시대 전공 역사학자들과 지리·지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대한 지식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인류의 발자취와 세계의 변화

책은 가장 먼저 인류의 이동부터 시작합니다. 전 세계로 인류가 퍼져 나간 동선을 저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하여, 지식과 정보를 굉장히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게끔 합니다.

또한 보통의 세계사 책이 유럽을 종교개혁이나 르네상스 같은 키워드로 '쓱' 훑고 넘어가는 것과 달리, 이 책은 각 시기마다 유럽의 개별 나라들이 분할되고 합병되며 오늘날의 영토 모양을 갖기까지 변화해 온 과정을 지도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뿐인가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구가 붕괴된 이유

아프리카가 젊고 가능성 있는 땅임에도 발전이 더딘 지정학적 이유

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연합군의 구체적인 이동 경로 등

세계 역사에 대한 정보와 지도를 보는 재미가 그야말로 넘쳐흐릅니다.

마치며: 저자와 출판사의 열정이 느껴지는 역작

이 책은 지도가 안 나오는 페이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자와 편집자의 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 책을 번역해 주신 정미애 님과, 이런 좋은 책을 한국에서 만나게 해주신 '한스미디어' 출판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의 역사적 시간과 공간을 더 넓게 조망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압도적인 지식의 지도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사 #인류의기원 #600가지지도 #아틀라스 #역사를읽는기준 #인류의역사 #지도로보는세계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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