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습관혁명 - 평생 할 수 있는 강력한 루틴 만들기
김주난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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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겨울이 끝나고 벚꽃이 피었는데 여전히 내 생활은 겨울과 별다를 것이 없었다.

올봄에는 인생을 변화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동기부여해 줄 수 있는 책을 찾았고,

책표지에 큼지막하게 박혀있는 66일이라는 숫자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왜냐하면 66일은 다른 책에서 제시하는 습관형성의 시간, 100일보다는 부담이 적다.

그리고 60일도 아닌 66일이라는 숫자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한 번 책을 읽어보고 실제로 책에서 말하는 것을 실천해 보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

| 이 책의 작가는?

이 책은 작가 김주난의 첫 책이다. 작가로서는 처음이지만

60세를 바라보고 있는 작가의 삶 속에서 얻은 깨달음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려는 열의가 책에서 느껴진다.

저자가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군대에서 30여 년 복무했기

때문에 책 전반에 걸쳐 작가의 투철한 군인정신이 느껴진다.

| 이 책의 주제는?

한 가지 목표를 정해 66일이라는 시간 동안 일관되게 노력을 반복 및 누적한다면

학업, 인간관계, 건강, 정신건강 면에서 자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은?

1장 왜 66일 습관 혁명인가?

50일 또는 60일 또는 100일도 아닌 하필이면 66일 습관 혁명을 작가가 주장할까?

그 답은 런던대학교의 한 연구결과에 있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66일 동안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습관이 형성된다고 한다.

이 이론을 토대로 작가는 평범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66일 동안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고, 게으른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으며

습관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2장 인생을 바꾸는 습관을 갖기 위한 자세

작가는 인생을 바꾸기 위한 4가지 단계를 안내한다.

1단계 최대의 꿈을 가져라

2단계 꿈을 이루기 위한 중간 목표를 설정한다.

3단계 중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목표들을 정한다.

4단계 세부 목표 달성 기한을 66일로 정하여 하나씩 달성한다.

작가는 세부 목표를 66일 동안 달성하기 시작하면 그 후로부터는 습관이 형성되어

힘들이지 않고 관성에 의해 다음 목표들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다.

3장 언제까지 인생의 방관자로 살 것인가?

저자는 인터넷의 자극적인 영상 시청이나 핸드폰 게임, 술자리 같은

순간적인 재미를 쫓는 게으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게으름이 몸에 배어있으면 자신의 인생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어도

남의 일처럼 바라보기만 하는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한다.

가슴 설레는 꿈을 시각화하여 매일 보는 모니터나 핸드폰 바탕화면에 띄워 놓고 매일 본다.

꿈을 이루기 위한 중간 목표를 a4용지에 써놓는다.

중간목표를 잘게 쪼개어 목표 달성이 손에 잡힐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목표 달성이 만만하게 느껴지면 이때부터 게으름에서 벗어날 동기가

생긴다.

그리고 마감기한을 정해서 목표를 하나씩 달성한 후 자신에게 보상을 한다.

이러한 목표 달성과 보상의 과정을 반복하면

방관자의 삶에서 벗어나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4장 성공을 위한 다섯 가지 습관 혁명

66일 동안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어떤 습관이라도 만들 수가 있다면

과연 어떤 습관을 만들어야 성공적인 것인가?

저자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다섯 가지 습관을 만들라고 권한다.

독서하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

인간관계 돈독하게 하는 습관

의식수준을 높이는 습관

쓰는 습관

다섯 가지 습관들 중 의식수준을 높이는 습관의 필요성에 대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의식수준이 낮은 상태에서는 자신을 낮추어 생각하여

수치심과 불안감, 죄책감, 분노 속에서 삶을 살게 한다.

반면 깨달음, 사랑, 평화, 용기와 같은 높은 의식 수준에서는

자신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조직까지

활기로 가득 차게 하고 성장하게 할 수 있다.

의식수준을 높이는 습관으로는 명상하기,

종교활동 또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기가 있다.

현대사회는 여러 직종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서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 외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사람은 강연, 방송, 출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이기도 하다.

저자는 쓰는 습관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는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에

성공에 필수적인 습관이라고 역설한다.

5장 66일 습관 혁명을 알게 해준 대가들

저자는 좋은 습관을 통해 각 분야에서 높은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소개한다.

평생 읽고 500여권의 책을 집필한 다산 정약용,

매일 10km의 달리기를 통해 최고의 소설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삶을 통해 노예해방시킨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집현전 학자들을 아끼고, 자신에 반대하는 신하의 말도 새겨들었으며, 형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성군의 반열에 오른 세종대왕이 소개되었다.

|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책을 읽다 보면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한 아버지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는 느낌이 든다.

김주난 작가가 66일 습관 혁명을 자신의 학창 시절에서부터 시작하여

30여 년의 군 생활 그리고 본 책의 저자가 되기까지 몸으로 직접 실천해온 사례들이

책의 주 내용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미국 군무원이 되기 위해 토익 정기 듣기 시험과 말하기 시험을

일 년에 각각 열두 번 봤다는 한 부분에서 진정한 노력파라고 느껴졌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성공한다는 말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더라 하더라도

저자가 군 복무 시절 진급과 좋은 보직을 맡기 위해 했던 66일간의 노력들에

대해 듣고 있다 보면 존경심이 생기게 된다.

| 추천대상은?

학업 중에 있으나 아직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방황하는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제2의 커리어를 만들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은

40,50대 직장인들이 읽는다면 좋은 자극이 될 거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

#66일습관혁명 #김주난 #이지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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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푸른들녘 인문교양 38
루나 티처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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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시험이라는 목적과 분리되면 그 자체로서 흥미롭고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슬기로운 영어 공부]는 우리가 시험으로서 다루는 영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시험도 아니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를 소개한다.

간단히 목차를 소개하면 첫 번째, 두 번째 챕터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슬기로운 영어 공부'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 시작은 영어시험 말고, '진짜 영어'를 들여다보는 공부를 하는 것!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와 수능 영어에만 힘을 쏟았던 저자가 대학을 영어영문학과로 가서 '영시, 영국 문학, 미국 문학, 셰익스피어, 영어 음성학, 영미 문화, 영미 비평, 영어 발달사, 영어 의미론, 화용론'등의 과목을 접하게 되었을 때, 진정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그때부터 비로소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세 번째 챕터에서부터 아홉 번째 챕터까지는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서 만나게 되는 분과 과목들을 저자만의 쉬운 언어로 설명해 준다. 영어의 역사, 기원을 소개하면서 언급되는, 개인적으로 저자가 어려워했던 고대영어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와 영어의 만남,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비교, 영어 음성학을 바탕으로 한 발음과 소리 이야기, 영국 문학사, 미국 문학사, 영시 등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영어의 진정한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래전에 시 <걸어보지 못한 길>을 접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슬기로운 영어 공부]를 통해서 이 시를 누가 지은 것인지, 누가 번역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작품만 알고 있었지 시인과 번역자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것이다. 이 시의 또 다른 번역자이신 피천득 님의 번역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정현종 님의 번역과 피천득 님의 번역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어서 그 점이 무척이나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

#슬기로운영어공부 #루나티처 #푸른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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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영어공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와 만나라! 푸른들녘 인문교양 38
루나 티처 지음 / 푸른들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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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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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스테판 주오.제레미 드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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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시험, 이 한권으로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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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스테판 주오.제레미 드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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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B1도 좋았는데, 동양북스 책을 통해서 델레 B2도 준비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꼭 델레 기출 원서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좋은 교재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B2는 지난번 리뷰했던 B1과 같은 구성을 보인다. 그러나 시험은 더 어렵다. 시험 비용도 만만치 않으므로 꼼꼼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교재의 구성은 총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분은 듣기 시험, 2부분은 읽기 시험, 3부분은 쓰기 시험, 4부분은 말하기 시험이다.

총 30분간 이루어지는 듣기 시험에서는 들리는 내용에 대한 노트테이킹을 잘 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레벨과 달리 그야말로 '수준 높은'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문항에 제시된 장소, 사람, 사건, 원인, 결과, 숫자 등 정보가 되는 단서들을 잘 표시해놓고 녹음에서 그와 관련된 내용이 들리면 자신만의 표시로 메모하는 것이다. 책의 듣기 문제에서는 이와 같은 연습을 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읽기 시험은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있다.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은 사라질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쉬워졌다고는 할 수 없다. 정보 전달, 논설문 등 학술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B2]의 장점은 교재를 통해 원어민 저자의 수준 높은 프랑스어 원문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읽기 문제를 풀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친절하고 상세하다.

쓰기에서는 채점표를 첨부하여 응시자가 글쓰기에 대한 전략을 어떻게 세우면 좋을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논리적 글쓰기에 자주 사용되는 글의 틀을 보여주고, 구조 짜는 법, 논리적인 연결어 등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말하기 시험과 관련해서도 채점표를 실어놓었다. 채점 사항 이외에도 목소리, 시선, 소리, 표정, 몸짓 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놓아 책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동양북스 델레 B2 수험교재 출판으로 국내 수험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좋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

#일단합격하고오겠습니다DELFB2 #StephaneJouaud #JeremieDenis #동양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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