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일본어 JLPT N3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 최신 기출경향 반영|무료 교재 MP3, 폰 안에 쏙! 회차별 단어/문형집, JLPT N5/N4 필수 단어/문형집 제공|무료 회독용 답안지 해커스 일본어 JLPT (일본어능력시험) 실전모의고사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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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험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시험까지 접수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시험 날짜가 겹쳐서 시험을 취소했다. 다시 6개월을 기약해야 할 판이다. N2까지 건드려봤는데 공부해 보니 N3까지가 회화 공부하기 딱 좋은 레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독학도 해봤고, 학원도 잠깐 다녀봤는데 시험기간에 임박해서 학원에서 하는 일은 그저 실전문제를 많이 풀고, 문제풀이하는 것이었다. 이 정도는 집에서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학원은 더 이상 다니지 않게 되었다. 최신 경향과 해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면 독학으로 시험 준비를 마무리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시험 막판 1주를 남겨놓았다면 더더욱 엄선된 실전 모의고사로 실력을 잘 다지고 정리해야 할 것이다.

[해커스 일본어 JLPT 일본어 능력 시험 실전 모의고사 N3(5회분)]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가 총 5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들의 난이도가 획일적이지 않아서 혹시나 돌발 출제될지 모르는 당일 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독학자를 고려한 학습서이니만큼 정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전략적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답을 고르는 노하우를 학원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 집에서도 그리고 이 책으로도 정답을 고르는 전략과 오답 설명을 상세히 받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 유형별 전략을 확실하게만 익힌다면 시험 당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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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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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그럼 정리가 필요할 것이다. 그 노하우가 여기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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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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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삶에서 성공과 부, 전진만을 생각했던 저자는 바빴던 와중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놓치고 후에 다시 검사를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듣게 되었다. 지금 암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암이 생겼다가 자연스레 없어졌다고 하는 소식. 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사람은 이렇게 죽음과 관련된 어떠한 계기를 통해 그동안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죽음과 가깝게 느꼈던 저자도 그동안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자신이 그동안 진짜로 원하는 삶을 살고, 추구하였는지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또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쓴 것이다.

삶에서 주도권을 갖고 내가 원하는 삶이 되도록 만들어나가는가 아니면 삶에 끌려다니며 살고 있는가 하는 문제는 자신이 조금만 생각해 보면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내 소비를 통제하고 있는지 아니면 허기진 마음에 순간 구입하고(그날 잠깐은 기쁘겠지만) 얼마 있다가 구석에 처박혀있는 소비패턴이 반복되는지, 적절한 시기에 물건들을 잘 정리하고 버릴 것은 잘 버리고 있는지 아니면 물건 그 자체와 추억에 못 이겨 한없이 쌓아두고 저장하기만 하는지...

저자가 말하는 '심플 라이프'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자신을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것이다. [심플 라이프]에서는 그동안의 자신처럼 정리하고 작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집(물질적인 것들), 관계(사회적이고, 주변적인 것들), 마음(감정과 생각)을 슬림 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잔뜩 쌓여있는 잡동사니로 머리가 복잡한가?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그럼 정리가 필요할 것이다. 그 노하우가 여기에 담겨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나를지치게하는것들과작별하는심플라이프 #미니멀리즘 #심플라이프 #제시카로즈윌리엄스 #윤효원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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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앤서니 맥가윈 지음, 최이현 옮김 / 니케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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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책이 어려워 종종 철학 안내서를 찾곤 하는데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은 기존에 나왔던 철학 안내서와는 좀 다른 것 같다. 흔히 생각되는 전통적 방식의 틀을 깨는 에세이 같은 가벼운 전공 교양서적이라고 나 할까.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적 지식이 쉽고 어렵고는 개인의 몫이다.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은 제목에서 감지가 되듯이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고자 하는 모양새를 취하는데, 듣는 대상이 '개'인지라 혹은 철학에는 일말의 어떤 지식이나 이해가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지라 문장이 굉장히 쉽게 서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철학을 듣는 대상을 개로 설정하였으며 이 책은 어떤 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상징적 대상이기도 한 '개'는 애완견을 키우는 저자의 개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표시이기도 한 것 같다. 대학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배우고,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언제나 자신의 애완견과 산책을 나가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개에게 자신이 공부한 철학적 내용들을 실제로 개가 이해하거나 말거나 가급적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곤 했던 것이다. 그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오늘의 이 책으로 탄생한 것 같다. 물론 책에는 작가의 설정으로 개의 생각이 생각이 담긴 대화 말이 오고 간다.

산책이란 무엇일까. 산책이라는 행위를 살펴보면 딱히 어디를 염두에 두고 나가지 않는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그냥 가다 보니까 어쩌다 '여기'에 이르게 되는것과 같이, 개와의 산책을 모티브로 한 이 철학 책도 대화의 주제에 있어서는 그 순서가 열려있다. 이것이 바로 고대-중세-근세-현대에서 그 철학적 내용을 끝맺음하는 기존의 철학서와는 다른 점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앤서니맥가윈 #최이현옮김 #니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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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추월차선 - 수학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김승태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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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둔 학부모, 학생에게 있어서 그 어느 과목보다 걱정이 많이 드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 아닐까 한다. 시중에 수학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 많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이 있는듯하다. 수학 공부에 일률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 저것 참고해가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모아나간다면 수학 공부에 결실이 생기지 않을까.

다년간 수학지도를 하며 많은 학생들을 서울대에 보냈다고 하는 김승태 저자는 [수학의 추월차선]에서 초등시기 수학 공부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적고 있다. 초등시기 수학 조기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학부모는 아이에게 수학에 관한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성향과 목적에 따라서 학습지 구입은 신중해야 하며 배우는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일선에서 수학교육에 힘쓰는 교육자가 저자이다 보니 책에는 수학교육전문가로서 그에게서 귀담아 들을만한 많은 유익한 정보가 나온다. 시중 문제집에 대한 분석과 정보, 수능 만점자에 대한 분석, 성격별 추천하는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정의 등.

그중 기억에 남는 표현이 있다면 '수학 머리는 없다, 오직 수학 엉덩이만 있을 뿐!'이라는 구절이었다. 오히려 수포자라는 사회현상적 단어가 아주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을법한 아이들을 오히려 더 수학과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그들을, 자기 자신을 수학으로부터 배제시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수학은 우선 양으로 승부하는 과목임은 확실해 보인다. 책에서 언급된 바 있듯이 세계적인 운동선수나 주변에 수학적 성과를 이루는 친구들을 보면 운동량, 학습량이 일반 사람들을 넘어서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소위 수학을 덕질하자, 연예인 말고 수학을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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