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lish ::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응용패턴

[세트]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전2권 - 기본패턴 + 응용패턴 ㅣ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7월

▶Miklish ::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응용패턴 패키지  

너무 오랫동안 영어에 손 놓은 제가 쉽고 빠르게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출퇴하는 대중교통에서 잠깐씩 보고 공부할 수있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응용패턴!!
이책은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문법 패턴으로 상황에 관계없이 응용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 + 응용패턴

이 책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과 응용패턴 이렇게 2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을 보았습니다.

책표지를 넘겨보니,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학습으로 들어가니, 실제 영화의 장면이 나와있네요.

엄청난 관객이 본 영화 '아바타'의 한장면이예요.
'아바타' 영화 장면 바로아래는 영화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보면 어휘와 문법에 대해서 볼 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예문과 한글 문장, 영화에 대한 정보, 그리고 어휘, 문법에 대해서 순서대로 이야기해주니,

그 상황에 쓰이는 영어 어휘와 문법이 이해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상황, 패턴식 학습입니다.

그리고 뒷페이지로 넘어가면 직접 적어가며 학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꾸준하게 영어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말하기를 통해 중급 이상의 회화를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쓰기를 통해 실력을 높이고, 말하기로 넘어가면 쉽게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2번째 응용패턴 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실제 있었던 일에 대해 들려주면서 어휘와 문법을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저에게는 요부문이 좀 어렵기는 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질 거란 생각에 놓치않고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내용을 mp3, 영화 영상, 추가 영작 자료, 공부법 및 질문답변을 miklish.com에서 볼 수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QR코드를 찍어 직접 영화 장면을 듣고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4시간만에 끝내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영어 실력은 키워질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사계절 생태 숲이야기 '뒷산에 뭐가 있을까?

뒷산에 뭐가 있을까? - 사계절 숲 이야기
서해경 지음, 장경혜 그림, 이광호 감수 / 해와나무 / 2014년 5월

▶해와나무 ::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사계절 생태 숲이야기 '뒷산에 뭐가 있을까?

세계 여러 나라 중에 우리나라만큼 산이 많은 나라도 없어요.
주위를 둘러보면 크고 작은 산들이 있지요.
봄,여름,가을,겨울 각각 새로운 색을 입는 산들에는 많은 생물들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집 뒷산에는 어떤 생물들이 있는지 관찰해 볼 수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숲이야기 '뒷산에 뭐가 있을까?'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계절이 있어요.
변하는 계절 덕분에 각 계절마다 피는 꽃과 열리는 열매도 모두 다르답니다.

'뒷산에 뭐가 있을까?'책을 보며, 각 계절별로 숲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았답니다.

봄이 되면 숲에는 생명의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새잎과 가지가 터져 나오는 소리, 새들이 짝을 부르는 소리, 집을 만드는 소리; 알을 낳는 소리등...
신갈나무는 겨우내 꽁꽁 싸 둔 잎눈을 터트려요. 그리고 가지가 뻗어나오고, 새잎이 나오죠.
꽃이 피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은 새들이 짝짓기 하는 계절로, 짝짓기를 마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와서 알을 낳고, 암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따뜻한 체온으로 정성껏 알을 품어줘요.

이런 자연현상을 보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숲에서도,

봄이되면 여기저기서 생명이 꿈틀거리는 소리를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숲속에 여름이 오면, 곤충들이 바빠져요.

여름 꽃들은 오랜 시간 동안 곱게 단장을 하며, 꽃을 피우지만 며칠 만에 지고 말아요.
하지만 곤충의 도움을 받아서 가루받이를 하는 꽃들을 충매화라고 하는데,
곤충을 부르기 위해 화려한 꽃을 피우고, 달콤한 꿀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식물들도 번식을 하기 위해서 곤충의 도움이 필요하고, 곤충이 번식하게끔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혹한다니 재미있네요.

나무는 수십 년, 수백 년을 한결같이 한자리에 서 있지만, 똑같은 하루는 한 번도 없데요.
신갈나무는 꽃이 지고 난 자리에 도토리가 자라기 시작하고, 곤충들은 여전히 신갈나무의 살을 파고들어요.
또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 다람쥐, 청설모, 고라니는 신갈나무의 잎을 먹어치우지요.
신갈나무의 잎은 여름이 지나면 점점 두꺼워지고 질겨져 맛도 없고 떫게 변하지요.
그래서 곤충들은 다른 먹이를 찾아 이사를 해요.

숲의 동물들에게 자기 몸을 집으로, 먹이로 내주느라 상처투성이인 신갈나무는 정말 숲에 없어서는 안될 나무인것 같아요.

숲의 기온이 내려가면 여름철새인 뻐꾸기, 호반새 같은 여름 철새들은 하나둘 따뜻한 남쪽으로 떠나고, 그 빈자리를 갈색양진이, 개똥지빠귀 같은 겨울 철새들이 남게 되지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숲에 먹을 것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새들도 이사를 하게되어요.

그리고, 숲속에 사는 생물들은 겨울 준비를 하게 되지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되면 나뭇가지에 있던 나뭇잎들이 다 떨어져 앙상해지고,

둥물들도 겨울잠을 자러, 깊은 동굴이나 땅속으로 들어가지요.

그러면 숲은 다시 조용해져요. 하지만 숲을 시끄럽게 지키는 새들이 있었으니,

바로 쑥새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겨울 철새인 쑥새는 여럿이 함께 지내요.
서로 경계를 서며, 자신들을 잡아먹는 동물들을 피해며 산답니다.

자주가는 뒷산을 잘 살펴보지 않았는데 '뒷산에 뭐가 있을까' 책을 보게되니,

다음에 산에가면 구석구석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쯤 숲에서는 겨울을 보내고, 봄을 준비하느라 모두 바쁘게 움직일 것 같네요.

해와나무 :: 짱구네 집

짱구네 집 ㅣ 초록잎 시리즈 10
강정규 지음, 김재홍 그림 / 해와나무 / 2014년 11월

▶해와 나무 : 짱구네 집

이 책은 강정규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해 온 동화 일곱 편을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꿋꿋하게 살아 가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고, 배울 길도 쉽지 않지만, 줏대 있게 오늘을 살아가는 씩씩한 아이들이지요.

해와나무 : 짱구네 집

책 표지만 봐도 지금 우리세대와 우리아이들 세대가 이해하기는 어려울 내용이며,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이야기들입니다.

전쟁과 가난으로 인해 굶주린 삶을 살았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이

그 시대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엿볼 수있는 책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뒤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의 짱구네집 이야기를 보면,
짱구는 가난하여 먹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옵니다.
하지만 아파 누워계신 어머니와 어린 동생이 먹고 나면 짱구는 먹을 것이 없어요.
이 책에서 짱구도 어린나이지만 가족들의 먹을 거리를 찾아 나섭니다.
아픈 어머니를 대신하여 어린동생을 돌보는 것도 그렇고,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했을
텐데 그런것 보다 동생을 보살피려는 마음이 강한 짱구를 보며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짱구네집 이외의 6가지 이야기 멸치 한마리, 까치집, 하얀 나비,큰 차, 언년이 할아버지, 늙은 기관사 이야기에도 짱구네 집과 같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몇십년전에는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을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는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런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음에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동화였습니다.

요즘 영화 '국제시장'이 천만관객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감동없이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이기에

더욱더 사람들이 보고, 눈물흘렸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짱구네 집' 이야기를 기억하며, 자신이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해 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옛날 교과서 속 감동명작'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세트 - 전3권 ㅣ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심만수 엮음, 윤종태 외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1월

▶살림 :: 옛날 교과서 속 감동명작1~3권

"어린이는 감동을 먹고 자랍니다."

3대가 함께 읽고 인생을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무드,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세트

이 책에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와 엄마가 교과서에서 읽었떤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요. 어른들이 읽었던 옛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그 시대의 감동을 새롭게 느끼고 받아 들일 수 있어요.

이 책의 1권에는 1.2차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이야기 23편,
2권에는 3.4.5차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이야기 21편,

3권에는 5.6차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이야기 22편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어요.

옛날교과서 속 감동명작 1권에 담겨진 이야기는 23편인데, 그중에서 한편의 이야기만 올려봅니다.

저도 어렸을때 읽었던 내용이고, 우리아이가 3학년 1학기 도덕시간에 읽었던 '주인을 구한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고, 감동을 받았던 내용이라 어렸을 때 보았던 내용이 아직도 생생하니 기억에 남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어린 주인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받쳐 늑대에게 덤벼들어 구해 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들은 집 가까이에 강아지의 무덤을 쓰고 비석을 세웠습니다.
 

목숨을 바쳐 어린 주인들을 구해 준 강아지가, 이곳에 잠자고 있습니다.

마음속 깊이 감사하며, 구원을 받은 이들이 이 비석을 세웁니다.

라고 비석에 새겼습니다.

마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어떨때는 사람보다 동물이 더 나은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동물들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아이들이 이런 마음따뜻해지는 내용의 이야기를 많이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교과서 속 감동명작 2권에는 21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산불과 어미 꿩'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이내용은 동화책으로 나온 이야기를 MBC 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씨가 아들에게 들려주기도 했었죠.

산불 속에서 새끼꿩을 품어 살려낸 어미꿩의 이야기는 꿩의 모성애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엄마의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이이야기 읽고 정말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옛날교과서 속 감동명작 3권에는 22권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인 '마지막 잎새'의 내용을 올려봅니다.

그 마지막 잎은 지상에서 약 7미터쯤 되는 가지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잎이야. 밤에 꼭 떨어진 줄 알았는데...
비바람 몰아치는 소리가 굉장했거든.
오늘은 떨어질 거야. 그러면 나도 따라서 죽는 거지."

창밖에 보이는 나뭇가지에서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희망을 접어버린 아이, 비바람이 엄청난 날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아서 희망을 얻어 몸이 많이 좋아졌는데,

마지막 잎새를 떨어지지 않도록 애쓰셨던 할아버지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그걸로 인해 희망을 얻는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내용,

슬프지만 감동이 있어서 보는내내 울먹울먹...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지만, 아직도 감동적이기에 우리아이들도 읽으면 좋을 이야기들이

'옛날 교과서속 감동명작' 책 속에 담겨있네요.

요즘 우리아이들이 읽는 책 내용을 보면 자극적인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데,

부모로써 그런책만 보는 아이들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옛날 교과서 속 감동명작' 책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읽히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문제집 2015년도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 살펴보기~

우등생 해법 시리즈 세트 4-1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5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1월

겨울방학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겨울방학이 끝나면 우리 앤서니 3학년 생활도 슬슬 마무리 될 것 같아요.

겨울방학 하기전에 4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는데, 바뀐 개정 내용때문인지 많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4학년 1학기 적응 잘하려면 예습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개학 10일정도 앞두고 초등문제집 2015년도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를 살펴보았네요.

2015년도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는

[국어+수학+사회+과학+수학 스토리텔링 문제집+단원평가]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 여기에 동영상 강의 무료 수강권까지 있는데, 제가 수강권 사진은 깜박했네요~^^

각 과목별 문제집 옆에는 과목별로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설명되어있어요.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 각 과목별 문제집 앞에는 중요 개요가 정리되어 있고,

표지가 아주 깔끔해졌어요.

오늘은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가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만 살펴보았어요.

처음으로 우등생해법국어 4-1 문제집을 살펴보았어요.

표지를 넘기니, 12주로 나누어진 스케줄표가 있네요.

각 단원별로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스케줄을 잡아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이런 스케줄표가 있으면 좋아요.

차례를 살펴보니, 2015년도 4학년 1학기 국어는 총 10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각 단원의 제목만 봐서는 국어어휘와 논술을 중심으로 배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등생해법국어4-1 에는 스토리텔링 개념을 설명해주는 학습만화가 나오는데,

거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이렇게 담고 있네요.

우등생해법국어4-1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인물들이 나오네요.

아이들이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이 나오니, 더 관심있게 학습만화부분을 볼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개념을 정말 잘 이해할 수 있는 만화그림과 내용, 스토리텔링 문제까지 있으니, 정말 재미있게 볼 것 아요.

우등생해법국어 문제집 안에는 학교시험 대비자료집도 있어요.

시험에 나오는 핵심만 담아 놓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등을 대비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우등생해법수학4-1 문제집을 살펴보았어요.

수학교재에서는 무료동영상 강의도 제공한다고 되어있네요.

'풀이를 봐도 이해 안 될 때 도와줘요! S.O.S 쌤' 이 바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예요.

S.O.S 쌤 게시판이란?

우등생 해법시리즈 문항 중 궁금한 문항을 해법스터디에 남기면 선생님이 24시간 이내에

필기 동영상으로 답변해주는 프리미엄 학습 게시판 서비스예요.

수학문제를 풀다 이해가 되지 않을때 동영강 강의를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우등생해법수학4-1 표지를 넘기니, 4학년 1학기때 배우게 될 수학의 공식을 핵심부분만 정리해 놓았네요.

4학년 되니, 이제 공식을 알아야 할때라니...ㅜㅜ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 수학은 정말 많이 어려워 진 것 같아요.

저두 아이들 가르치면서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우등생해법수학4-1 문제집에는 각도계가 붙어있어요.

안그래도 4학년때 각도 배우는 것 같아서 하나 사놨는데,

우등생해법수학4-1에 붙어있는 각도계는 눈금이 다 다른것 같으니, 이걸 잘라서 사용하라고 했네요.

엄마 입장에서 필요없는 부록보다 요런 유용한 부록이 붙어 있으니 정말 좋네요.

우등생해법수학을 보니 4학년 1학기에는 총 6단원으로 구성되어있네요.

큰수 / 곱셈과 나눗셈 / 각도와 삼각형 / 분수의 덧셈과 뺄셈 / 혼합 계산 / 막대그래프

이렇게 배우는데, 각도와 혼합 계산, 막대그래프는 4학년 들어 처음배우는 내용이라 살짝 어려워 할 것 같다요.

이러니, 미리 예습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리미리 배울 내용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 시키는 것이 중요 한것 같아요.

이번에는 우등생해법사회4-1 문제집이예요.

우등생해법사회4-1에는 '우등생 핵심미니북'에 함께 들어 있네요.

아, '풀이를 봐도 이해 안 될 때 도와줘요! S.O.S 쌤' 은 우등생해법시리즈 전체에 대해 다 해당이 됩니다.^^

우등생해법사회4-1에 있는 '우등생해법미니북'은 표지를 넘기니 바로 보이네요.

우등생해법미니북은 4학년 1학기 때 배우게 될 사회내용에 대해 핵심내용과 묻고 답하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단원별로 핵심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사회용어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우등생해법미니북'을 본다면 각 단원에 나오는 단어들과 용어들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등생해법사회4-1에도 각 단원별로 스스로 계획을 잡고 공부할 수 있도록 스케줄표가 있어요.

우등생해법사회를 보니 4학년 1학기때 배우게 될 사회는 총 3단원으로 되어있으며,

3학년 2학기때 배웠던 사회의 내용을 이어 좀더 깊이있게 알 수있는 내용을 배우게 되네요.

'촌락의 형성과 주민생활과 도시의 발달과 주민생활'에 대해서는 3학년 2학기에서 다루었던 내용이라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민주주의와 주민 자치'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어려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등생해법사회에도 스토리텔링으로 각 단원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해시켜줄 캐릭터들이 있어요.

국어와 수학에서 나왔던 등장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네요.

우등생해법과학4-1 이예요.

우등생해법과학4-1에도 '우등생 해법미니북'에 함께 있어요.

우등생해법과학4학년 1학기 '우등생 미니북'도 각 단원의 [핵심 정리 + 묻고 답하기]로 구성되었어요.

우등생 미니북을 살펴보니, 4학년 1학기 과학을 배우는데 있어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고,

아이들 처음 접하는 용어와 명칭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우등생 해법과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알맞은 스케줄표예요.

과학도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은 실험과 관찰을 많이해야 하고 그 과정을 잘 알아야 하는 과목이예요.

우등생해법과학4-1에서는 기초탐구 활동 익히기로 우리 아이들이 실험과 탐구활동을

하는데 있어 그 과정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담고 있어요.

초등4학년 1학기 과학에서는 총 4단원을 배우게 되네요.

[무게 재기 / 식물의 한살이 / 화산과 지진 / 혼합물의 분리] 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요.

우등생해법과학4-1에서 스토리텔링의 개념을 설명해주는 등장인물은 다른 과목과 또 다른 캐릭터들이네요.

과목별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다르니, 나름 '스토리텔링개념' 읽는 재미도 더해 질 것 같아요.

 그리고 특별부록으로 2권의 문제집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

특별부록 1. 우등생수학 스토리텔링 문제집은 27가지 이야기로 우리아이들이 스토리텔링 문제를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와, 창의력을 키울 수있는 문제들로 스토리텔링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별부록2. 단원평가(국어.수학.과학.사회) 문제집은 총48회로 구성되어 있는 기출문제 모음집으로 시험대비에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를 각 과목별로 살펴보니,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만 잘 활용한다면,

4학년 1학기 교과수업과 시험대비는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학년되어 각 과목별로 다루는 내용들이 더 깊이 있어져서 어려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등생해법시리즈4-1 세트로 미리미리 예습하여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