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니노미야 겐지 지음, 이자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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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코엑스를 오가며 <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와~ 코엑스 화장실이 독서가 잘 되네요..! 새로운 아지트 발견 ㅋㅋ


구글 / 출처 

<료칸>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손님을 맞이하는 일본의 숙소입니다. 구글에 찾아본 결과, <료칸>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보다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였습니다.
이 책은 <료칸>에 대한 「경영전략 / 경영실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깨적으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대전 관광」에 고민해보았습니다.

/ 작가의 삶 /
원래 금융기관에서 근무
결국 책은 사람과 만나는 일이라 작가의 삶에 주목을 해보았습니다.


/ 본 /
있는 그대로의 모습

40년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내게는 오히려 귀한 재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을 때 「대전 관광」에 어떻게 대입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전도 40년간 관광 인프라는 「성심당」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니노미야 겐지씨의 역발상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v 블랙기업

스포츠로 지역을 해외에 알리다.



구글 / 출처

대전은 「한화이글스」가 있습니다. 만년꼴지, 놀라울 정도로 경기력이 꽤나 좋지 않지만 정감가는 야구팀이기도 합니다. 한화이글스를 떠올리며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한화이글스로 지역을 세계에 알린다. 응원가송도 < 나는 행복합니다 >입니다. 이를 잘 접목해보면 어떨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qpxvz2RCD9c&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Sy2GKLwSh0w&feature=youtu.be


"서비스" 매매를 한 다음에 효용이나 만족을 제공하는 
< 형태가 없는 재화 >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통한 여행사 이점
수수료없이 <자사 예약>을 유도 가능

v 1박 2식
v 사진 ~> 한국 ~> 일본 자유여행
v 영어

'여기에 오기를 잘했다' 생각을 하게 하려면 환영받고 있다는 안도감
< 불안덩어리 > → < 안도감 >

외국인이 여기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하려면 환영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게스트하우스나 숙소 운영에 접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일본의 전통문화를 지킨다.

v 외국인

< 활자의 문화의 나라 >  홍콩
아무리 IT가 발달해도 잡지·서적의 인기가 사라지지 않는 나라

< 객실가동률 >-> 전체 객실중 실제로 고객이 이용한 객실 수의 비율
< 정원가동률 >-> 총 수용 인원에 대한 실제 숙박인 수의 비율

지역의 계약농가에서 매입하는 쌀 - 인기

                      / 깨 /

손님은 같은 요금을 낸다면 조금이라도 
더 세련되고 멋진 건물에서 사치를 부리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단가 올림, 숙박 단가 ↑

그 지역에 관한 것은 그 지역 사람에게 듣는 것이 제일이다.
용꼬리용용~!

피곤한 얼굴로는 안도감을 줄 수 없다.

외국인은 석불이나 무가 집터로 줄지어 서있는
니오자 주변을 걷다가 엄청 흥분했다고 한다.

tvN을 보면 서울메이트에서 외국인들이 서울 여행을 하다가 절과 같은 동양의 문화에 감탄하는 부분이 꽤 많이 나오는데요. 이를 차용하여 대전 관광을 활성화하면 어떨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는 <그 지역 사람>만 아는 
숨겨진 관광 명소에 가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

지역의 계약 농가에서 매입하는 쌀 - 인기

주인이 이상으로 하는 절의 모습을 카페라는 형태로 재현한 곳이다.



                     / 적 /

그 지역에 관한 것은 그 지역 사람에게 듣는 것이 제일이다.


바로 외국인 손님받기를 망설이는 료칸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다.


관광업에 적용하면 좋을 점!
일본 관광을 한국 관광에 접목하며 읽어 보았어요!


글을 올릴 때는 한국어(원문에는 일본어로)와 영어로 병기한다.
한국어(일본어)를 병기하는 것이 훨씬 친절하다.


전도 이런 병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예전 관광특구였던 유성을 시작으로 엑스포과학공원이나 한밭수목원 등등에 병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 예전에 말하기를 대전은 분지 - 나무가 많다., 숲이 많다 - 공원이 많다고 한 적이 있어요. 대전엔 공원이 많은가? 그땐 참 새로웠어요. 생각지도 않은 특징이었고, 의아했거든요. 제3의 눈으로 지역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체크인한 손님에게 손님의 내일 일정 묻기


대중교통 이용법 등을 정중하게 설명, 안내하려고 노력했다.


/ 맛궁금 - 또궁금/
초된장무침
가을의 실버위크
벤처기업 후버 <Huber>

/ 관광 관련 개념 정리 /

"객실가동률" -> 전체 객실중 실제로 고객이 이용한 객실 수의 비율 
"정원가동률" -> 총 수용 인원에 대한 실제 숙박인 수의 비율

리드타임 : <예약일>부터 <실제 숙박일>까지의 시간

/ 생각거리 /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범위??
외국과 - 한국의 차이



/ 발굴한 아이디어 /
Q. 조미김 ; 흰 밥 + 조미김 : 게스트하우스 어떨까?
Q. 외국인 -> 버스 -> 인사 -> 급행1번
대전은 급행1번 버스기사님이 유독 친절하다. 이를 차용하여 외국인 -> 버스-> "인사"를 대전 문화 정착하여 -> 대전 시내 버스 투어를 하면 어떨까, 여행사를 끼지 않으니 예산도 절감될 것이다.
Q. 한화이글스 투어 : 직접 외국인과 -> 취지 설명 -> 한밭운동장 -> 영국 프리미어 리그처럼 대전만의 스포츠 투어를 개발한다. ~> 보문산 투어와 연계해도 좋을 것 같다.
Q. 만약 대전에 트램이 설치된다면 외국인에게 트램을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Q. 범죄율 0%(정확히 말해 타 도시에 비해 낮은), 
    대전의 범죄율 낮은 부분을 대전 관광의 이점으로 생각하기 
!. 카메라 워크로 시청자에게 마치 그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유튜브 창안


/ 읽으면 좋을 분 /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기획하는 도시. 관공서 직원
경영전략, 경영실무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


외국인 관광객 추진연락협의회
156~158p

도모다치 가이드 (친구 가이드)
'도모다치 가이드'는 이름 그대로 친구와의 여행처럼 즐겁고 편안한 관광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터넷상의 가이드 매칭 서비스;  벤처기업 '후버Huber'지원 ;2인1조 통역,안내
151쪽 ~ 152쪽



NHK < 세계 만남의 거리 걷기 >, 빼어난 카메라 워크로 시청자에게 마치 그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프로그램의 좋은 점은 유명한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거기서 골목으로 조금 들어간 보통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장소도 소개한다는 점이다. / 152p


/ 아이템 /
조미김 , 초된장 -> <료칸> 이랬지만 한국은?
깃사코 카페 도시안 ; 사찰음식을 바탕으로 한 채식요리를 제공하는 카페

/ 나중에, 아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고 싶은 책 /
「신·관광입국론」데이비드 앳킨슨

/ 부족하다 느낀 부분 ; 영어 /
English

/ 새로 알게된 용어 /
♧ 유후인 뜻 ? 오카미가 식재료?
 오봉 : 8월의 오봉 (일본의 최대 명절)
♧ 가을의 실버위크
 유후인 정 : "유후인 정 + 유노히라 촌"
 인간적 세외도원 : 인적이 드문 유토피아 같은 곳 / 중국 구이린 양숴현에 있는 테마공원. 이를 차용해 중국 유학생이 지어준듯~!

/ 연계하며 읽어보면 좋은 책 /

블루오션 시프트 / 이 책 또한 경영 전략, 경영 실무에 도움될만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마이리얼트립> 부분과 연계하여 독서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blog.naver.com/shsote21/221232621026




바삐 사는 당신에게
산속 작은 료칸은 아이디어를 선물합니다.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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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때려치우고 인생가게로 먹고살기 - 돈 없어도 음식 못해도 장사로 살아남는 소자본 창업 노하우 먹고살기 시리즈
김도현 지음 / 바른번역(왓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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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5월부터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습니다. 새벽 5시전에 벌떡 벌떡 깨는 중이랍니다. 아침에 일찍만 일어날 뿐 이것 저것 진전 없는 제 자신을 보며 작아질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으쌰으쌰 힘을 내어 살아보려고 용쓰는 중이랍니다~!!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삼성 때려치우고 인생 가게로 먹고 살기 >인데요. 


삼성을 때려치고 선술집 3개 점포 운영

직장맨에서 장사맨이 되다



직장맨에서 장사맨으로 삶을 바꾼 김도현 작가의 삶이 담겨 있었습니다. 올해 할머니가 돌아가셔서요.글쓴이의 에필로그가 유독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이제까지 왓북 출판사의 < 먹고살기 시리즈 >를 종종 만났습니다. <자유기고가 먹고살기>를 시작으로 <속기사로 먹고살기>도 읽었고요. 세번째로 <인생가게로 먹고살기>를 직접 만나게 되었네요. 향후 술집으로 장사를 할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때문에 현재 생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인생가게를 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가게를 차리면 좋을까? 에 방점을 두어 독서를 해보았습니다.


 < 인생가게 >

은퇴없이 평생직장으로 먹고살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실속 가게



은퇴없이 평생 직장으로 먹고살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실속있는 가게! < 인생가게 >를 창업하는 노하우를 다루고 있는데요. 본 깨 적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 본 /


 < 인생가게 > 

은퇴없이 평생직장으로 먹고살 수 있는

작지만(Small) 강한(Strong), 실속있는(Solid) 가게


미투 브랜드 본사 (Me- Too Brand) -> 상품 그대로 베끼기 
책에서는 창업할 때까지 자기 자본금이 최소 70% 정도는 돼야 한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유용한 창업사이트 -> 51p
하루 매출 2만원

누군가 만들어 놓은 브랜드로 돈을 버는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다.
유재석처럼 되지 못해도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면 기회가 생긴다. 그 길이 갈 길이다.


장사도 꿈으로 대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도 좋지만

내겐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니 모든게 선명해졌다.


인생 금방이다. 흙되기전에 하고 싶은 일 하자.

똑같은 가맹점 누구는 일등, 누구는 꼴지인 이유
물류학 석사 출신
일본인 아내, 40 나이, 삼성 - 선술집 3개 성공. 물류학 석사 출신
삼성 - 선술집 3개 성공


대한민국은 마치 '아빠의 길'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직장, 퇴직, 사업/장사, 한강다리, 노숙, 대리운전'을 반복한다.


우리 애들은 우리 가게 음식 잘 먹는다.


- 10~15평 
- 테이블 8개~ 12개 사이 적정 규모
장사하면 다양한 인생을 만날 수 있어 좋다.
실전 노하우 한눈에 보는 인생가게 모델 -> 은퇴없이 평생 직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실속있는 가게
가격 : 보통은 원가의 3배 정도로 가격 책정을 한다.
1/3은 원가, 1/3은 비용, 나머지 1/3은 마진.
가격 저항선 6000 -> 7000원
1만원 -> 1만 2000원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달라

마음이 다 다르니 직원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다.


30만원에 10명의 블로거가 포스팅해주는 조건


택시운전도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해서 양복입고 운전했었다.


/ 깨 /
맨날 푸념만 하고 다녔다.

=> 5000원 매상에 3000원 서비스 .. 헐


대개 손님은 늘 오던 시간에 늘 앉던 자리에서 늘 먹던 것만 먹는다.


마감 시간에 오는 손님은 늘 그 시간에 온다.

1. 분위기 2. 컨셉 3. 인테리어 4. 메뉴구성 5. 맛 6. 가격 7. 서비스 8. 주인마인드


자기계발 끝으로 가는 길이 명상이다.


문 닫고 나가면 '어, 이 상권에 이 아이템이 없네. 혼자 독점하면 대박이겠는데'하고 그 아이템이 또 생긴다. / 오픈 전 물어라도 보면 조언이라도 해줄텐데 그런 (예비) 창업자는 거의 없다.
역설적으로 음식 솜씨 없어도, 사교성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게 또 장사다.


맛보다 기분이기 때문이다.


가격 인상에는 '때'도 있다. 경쟁 업소도 다 올라 고객이 받아들일때 올리는 것이 좋다.


사교육 안 시키는 점

장사 조기 교육


/ 적 /

가게컨셉 ~ 가격설정 ~ 메뉴구성 ~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노점상이 최고의 스승이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이루고 싶은 인생소망 정하기
'브레인스토밍' 아이템 리스트 만든다.
상권 정보 시스템 (sg.sbiz.or.kr)


진심, 인심, 양심


장사하는 사람끼리 너무 마음주면 다친다는 교훈이다.
친해도 훗날 문제될만한 말은 서로를 위해 아껴야 한다.
인생 금방이다. 
흙되기 전에 하고 싶은 일 하자.


회전율 up : 문턱이 낮은 가게 만들기


말은 안 걸지만, 단무지 좋아하시면 기억했다가

더 안 시켜도 알아서 리필해드렸다.


'파' -> 바로 쓱    v붙임성
v 냅킨 통 : 조금 덜어넣고 채우기
v 안경 닦는 천 준비
v 손님 즐거운 시간에 방해되지 않게 느리더라도 조심조심 치워야 한다. (밥 먹는 도중에 그릇 치우지 않기)
v 잘 벗겨지는 고무장갑 개발하면 부자된다.
그릇 치우기도 일이 아니라 서비스라는 섬세한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한다.


본사의 매뉴얼은 유형이나

그 안은 무형인 주인의 마인드로 채우는 것이다.


역시 잘 모르면 꼼수보다 솔직한게 최고였다.


밥집은 엄마 마음으로, 술집은 아빠 마음으로


2차 술집 : 맛뿐만 아니라 술맛 나는 분위기에도 신경써야 한다.
하나의 아이템을 전문점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비용절감도 되고 차별화도 된다.
매출보다 마진(Margin)이 좋은 가게
천천히 꾸준히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감량화
v 딥스마트 (Deep Smart) = 이론 + 실전 경비
서비스 팁

가격 인상 요인이 있을 때 반드시 성수기 직전에 올린다. 예) 오뎅집


오늘은 특별히~로 불만 잠재우기


오늘 바쁘지 않아서 만들 때 조금 더 만들었어요~
서비스 드릴때 티를 내라.


"이것은 서비스입니다" 라고 고객에게 인지시키기.

"대화 중에 실례합니다. 고마워서 드리는 겁니다. 맛있게 드세용~"



"많이" 팔아주셔서 고마워서 드리는 겁니다.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서 드리는 겁니다.


v 혼자세트


▷ 소주도 직접 가져다 드시면 500원 할인 -> 서비스 ↑


(셀프 (self) 소주 500원 할인제도) 예) 생선구이집 1000원 할인 / 신용카드 - 현금 더
손님이 자발적으로 홍보하게 하는 방법이 주인과 손님 모두 윈 - 윈 하는 길이었다.
나중해 해보니 그렇다.


'음료수 한병, 소주 한병 공짜'로는 손님이 움직이지 않는다.


/ 생각거리 /
잘되는 가게는 절대 부동산에 먼저 내놓지 않는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넘기지 절대 남 안준다.


부동산에서 '가게는 잘되는데 사정이 있어서 내놨다'는 말은 

한 귀로 흘리고 '왜 내놨을까?'스스로 이유를 찾아, 

가게가 잘 안 된 원인을 알아내 해결해야 한다.


/ 발굴 아이디어 /

1인 식단


/ 읽고 싶은 책 /
타이탄의 도구들

/ 알게된 일본 음식과 용어 /
야키토리 : 일본식 닭꼬치
모츠야끼 : 돼지 부속고기
타레 : 간장 베이스 소스
다찌 (Bar Counter) / 싱글족도 어색하지 않은

/ 궁금한 용어 ; 알게된 어휘 /
이문 : 이익이 남는 돈   예시문) 이문이 많이 남아야 한다.

/ 속기사로 먹고 살고 싶다면 /
속기사로 먹고살기


https://blog.naver.com/shsote21/22115459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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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 더 이상의 대마도 가이드북은 없다, 2017~2018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정덕진 글.사진 / 해시태그(Hashtag)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어느덧 일요일이네요.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걸까요..
오늘은 대마도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5월은 빨간 날이 많습니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 석가탄신일까지! 유후~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겠지요? 대마도는 어떠신가요.


어느 날입니다. 출근길, 한 여성이 캐리어를 끌고 흥겹게 출근을 하더군요. 제 또래로 보였습니다. 20대~30대 정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습니다. 직장 상사가 어디를 가느냐고 여성에게 묻더군요.


"일본이요!"


부러웠습니다. 주말에도 사무실에 발이 묶인 존재라서요. 뭐 어쩔 수가 있나요. 그날도 어김없이 조대현 「해시 트래블」대마도 여행 가이드북이 날 위로했습니다. 책을 위안 삼아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은 "책"이 있어 다행입니다. 책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행지를 체크인해주기 때문입니다. 조대현 작가의 해시트래블 시리즈는 어느덧 영혼 베이스캠프가 되었습니다.


"대마도 어디까지 알고 있니?"


대마도, 어디까지 알고 있으신가요? 나에겐 대마도는 '컵라면'입니다. 어머니께서 대마도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때 들고 온 여행 선물이 made in Japan 컵라면입니다. 영화 '소용돌이'가 연상되는 컵라면 속의 뱅뱅 어묵, 잊지 못하네요.


"대마도가 일본이야?"


"대마도가 일본이야?" 대마도에는 한국인이 많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대마도에 볼거리가 별로 없다며 여행을 다녀오신 후 심드렁하셨어요.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대마도는 한국스럽다고 합니다. 
심드렁한 여행을 다녀올 거라면 여행을 왜 떠난 걸까요. 무얼 하셨냐고 여쭤봤더니 하루 종일 자전거만 탔다고 합니다. Oh my god!


해시 트래블에서 만난 <대마도>는 사뭇 달랐습니다.


조대현 작가의 서술 방식을 좋아합니다. 친절한 설명이 완숙입니다. 제껏 만난 여행안내 책은 불친절했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 소개 자리에 뜬금없는 도시의 역사가 적혀 있지요. 그럴 땐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 조대현 작가의 책은 친절합니다. 심지어 독자의 변변찮은 주머니 사정도 이해해줍니다. 뱃속 사정까지도 챙겨줍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 라멘 하나로는 양이 적은 편이니 면을 추가하거나 주먹밥, 볶음밥 등과 세트로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167p)

# 취사도 가능하나 세면도구와 타월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VJ특공대에 나온 맛집

# 친구들과 여행을 왔다면 많은 양을 주는 새우튀김 식당!


이 정도 친절한 설명이라면 나 홀로 대마도 여행을 준비해도 아무 걱정 없겠지요? 블로그는 자신이 묵은 호텔에 대해서 '무조건 좋다'라는 식의 포스팅이 많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호평에 질려있다면 조대현 해시트래블 가이드북은 청량 사이다입니다. 식당이 어디가 불친절한지 그것까지도 알려주지요~


본/깨/적 여/행/독/서


<본>


"이즈하라 IN - 히타카츠 OUT

히타카츠 IN - 이즈하라 OUT"


이즈하라IN과 히타카츠OUT 이즈하라 항으로 대마도를 들어오고  히타카츠 항으로 나감을 의미합니다. 조대현 작가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이라고 하네요.


히타카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곤피라 에비스 신사 161p



"부산에서 배 타고 1시간 10분!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


대마도는 배 삯만 내면 면세 쇼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뒷문으로 승차해 앞문으로 내린다고 합니다. 일본에 가서 신기했던 점이 운전석이 반대편이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버스조차도 우리나라와 반대라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오호~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에 더 호감을 가지는 법이다."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에 호감을 가지는 법이라고 하네요. 동의하시나요? 대마도와 제주도는 어딘지 모르게 닮은 섬입니다. 같은 섬이라서...? 가까워서...? 나와 닮아 더 빠른 호감을 느낍니다. 여행지도 마찬가지죠.


"대마도로 온천 하러 가볼까

남탕은 청색, 여탕은 빨간천"


일본은 역시 온천이 제맛이죠! 대마도의 온천은 남탕은 청색! 여탕에는 빨간 천이 드리워져 있다고 하네요. 수건은 위생상 욕탕 안에 가지고 가지 말고 욕탕 옆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일본 온천하면 유황 온천밖에 몰랐는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대마도 / 196p


"수국 로드

쓰시마 야생생물 보호 센터"


"덕혜옹주의 시댁, 대마도"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 102p


대마도는 단순한 유희를 즐기러 떠나는 여행지가 아니었습니다. 
대마도는 가벼운 웃음을 짓기에는 다소 묵직한 장소였습니다.


"일제의  대한제국 황실 말살 정책 일환으로 

강제 정략결혼을 한 덕혜옹주는 

결혼 전부터 앓아왔던 정신 질환을 

극복하지 못하고 소 다케유키와 이혼하고 만다."


대마도는 덕혜옹주의 애환이 담긴 곳입니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황실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제 정략결혼을 하고 맙니다. 소 다케유키는 대마도의 백작이었습니다. 대마도에는 파란만장한 덕혜옹주의 삶이 서려 있습니다.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는요. 티아라몰 주차장을 향해 걸어가면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역사학과 엠티로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대마도를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곳은 죽기 전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덕혜옹주는 식민지의 공주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갖은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정신질환까지 얻게 됐다."


"1955년 소 다케유키와 덕혜옹주의 이혼

그 후 덕혜옹주, 정신병원에 외롭게 수감되고

1962년, 마침내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온다.

조선일보 기자의 폭로로 박정희 대통령은 그녀를 귀국시킨다.

7년 동안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가 이어지고 

1989년 77세 생을 마감한다."


<깨>


"우리가 제주도의 중국인 관광객이 될 수 있다고?"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대마도는 제주도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제주도의 중국인 관광객이 되고 있는 걸까요? 민폐 관광객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본을 아무리 적대한다고 말이죠. ㅎ 에티켓 지키기~!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바다 카약도 있구나!"



만관교 / 135p


'금문교가 떠오른다!'



<적>

하나, 여행코스 선정

"당일치기, 1박 2일 여행객 - 이즈하라, 히타카츠

2박 3일, 3박 4일 - 대마도 전체 둘러보는 여행"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면 이즈하라에 주로 머물며 작은 일본을 즐겨보자."


"택시투어는 하루 4~5만 원이면 Ok!"


둘, 대마도 숙소 예약

"숙박 확인 후 페리를 알아봐야

대마도 여행비 절감은 숙박비 절감이 관건!"


대마도 여행에서는 반드시 숙박부터 확인하고 페리를 알아봐야 합니다. 숙소 때문에 비싼 여행을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부킹닷컴 http://www.booking.com"


"네이버 블로그에서 호텔 직접 예약 가능"


저렴한 민박과 펜션은 1인당 4500~6000엔 (4만 5천 ~ 6만 원)
호텔, 시설 좋은 여관 6500엔 (6만 5천 원) 이상


"도요코인 호텔"

저렴하고 시설이 좋다~! Good!
인기가 많다~ 오호!


셋, 부산항을 가요


부산 여객터미널을 이동하는 법 / 56p



부산항에는 아침 8시 전후에 배가 뜬다고 합니다.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데요. 만약 일본 땅에서 오전 10시~11시에 출발할 경우, 부산항에는 저녁 5시경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당일치기 해외여행 가능하겠지요? ^^ Tip! 부산 - 히타카츠 항구는 이동시간이 70분으로 가깝대요!



넷,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가입


다섯, 짐이 무겁다면,  코인라커!

짐이 무겁다면 코인라커를 이용하세요. 이즈하라와 히타카츠 항 1층에 코인라커가 있다고 하네요.


여섯, 함께 걸어요 대마도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 107p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는 이즈하라 주민들이 뒷동산에 오르는 코스라고 합니다. 뻔한 여행이 지겹다고요? 현지인처럼 아리아케산에서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상까지 2~3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아리아케산의 시미즈산 성터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주로 오르는 곳입니다.




이즈하라 시내 / 100p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위 사진은 이즈하라 시내입니다. 진해 로망스 다리가 오르네요.. 



일곱, 맛보고


"라멘"



교토잇케이라멘 117p

교토잇케이라면은 한국 관광객이게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반숙 계란 노른자, 톡 터트리고 싶네요!



"배고파 침이 꼴깍" 마루후쿠 라멘 / 167p


"우동"


고보텐 우동 : 바삭한 우엉튀김을 얹은~
마루텐 우동 : 납작한 어묵 하나~
시오라멘 - 소금으로 깔끔한 맛


"쓰시마 버거 키요 (kiyo)"


대마도산 쇠고기와 오징어를 넣어 만든 햄버거입니다. 오징어가 들어간 햄버거는 쓰시마 버거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꼬치"


토리야스 118p


꼬치구이~ 토리야스~



야에 식당 / 166p


제과 / 빵 / 디저트



와타나베 과자점 / 와타나베카시호 119p


에비나메이게츠도 ./ 194p


아마세 / 콩가루 맛, 얼음 맛이 있다는데!!! / 174p




여덟, 대마도를 쇼핑하다


"티아라몰"



티아라몰은 이즈하라의 유일한 쇼핑몰입니다. 티아라몰 1층에 위치한 <파팡>은 호빵맨, 세균맨 빵이 인기라고 하니 이색 빵을 좋아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면세쇼핑"


아홉, 여행 기념품


"동전 파스"


동전파스 부모님 선물에 좋다고 합니다. 텍스트를 본 후 중고거래 어플 당근 마켓에서 동전 파스 판매글이 유독 자주 눈에 띄는데요. ㅋㅋㅋ 아~ 한국에서 기념품 사나요~ ㅋㅋ



<궁금해>




나카라이 도스이는 소설가이자 기자입니다. 나카라이 도스이는 아사히 신문에 입사한 뒤 <춘향전>을 번역해 20회에 걸쳐 신문에 연재합니다. <춘향>이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걸까요? 나카라이 도스이 기념관 내부가 궁금해집니다.




"해시태그 대마도를 읽고

그 후

덕혜옹주를 다시 만나다 "







덕혜옹주의 파란만장한 삶이 강렬했습니다. 책을 덮어도 덕혜옹주가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분명 대마도 여행 가이드북을 읽었는데... 역사 책을 읽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본 여행에 대한 책이었는데 슬픈 우리나라 역사가 내 마음을 헤집었습니다. 덕혜옹주에 대해 더 공부하라고 환경이 주어진 걸까요. 이 책을 읽고 한 달도 채 안 되어 덕혜옹주를 강의에서 또 만났습니다. 대전시민대학에서 <한옥 문화재 강의>를 열심히 배우고 있을 때였지요.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와 덕혜옹주의 삶, 대마도-덕혜옹주 관련 문화재 해설을 담당 교수님의 풍부한 해설을 곁들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비로소 대마도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좋아하세요?

해시태그와 함께 대마도 여행 어떠신가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아는 만큼 대마도가 느껴집니다.

from.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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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인이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안영옥 지음 / 열린책들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아.. 당연히 뻔한 책일 거라고 생각했던 게.. A4용지 네 바닥이 나왔다 ㄷㄷㄷ '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오늘은 『돈키호테의 말』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있어서 '그래, 나 당당해!' 당당한 인생이니 이 책에서 별로 배울 건 없겠지.. 싶었는데요. 아니 이게 웬걸요.. 배울 것 투성이!! 깨달을 것 투성이!! 생각할 것 투성이!!였습니다. 


출퇴근 길, 버스에서 오가며 1주 동안 잘 읽었네요. ^.^

신탄진으로 아르바이트하러 가는 중에도 읽고, 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중에.. 저번 주에는 제가 아르바이트 10분 지각하는 바람에.. 가기 전에 알바를 잘렸어요ㅋㅋ 집에서 1시간 거리였는데.. ㅋㅋㅋ 네이버 지도 만 믿고, 시간 관리 잘 못하는 바람에 ㅠ ... 죄송하다고 문자 넣다가.. 풉.. 바로 잘렸습니다. ㅋㅋ

덕분에 시간 관리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돈키호테의 말』책 속에서 이런 말이 있더군요.



지혜로운 자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삼갈 줄 알고, 하루에 모든 것을 모험하지 않습니다.


아.. 「돈키호테」를 읽고 알바를 갈걸요! ㅠ_ㅠ 그랬다면 전날 새벽 2시까지 『디지털 노마드』 포스팅을 하고 있진 않았을 거예요. ㅠ_ㅠ 그저,, 투두리스트 완성하겠다고! 꾸역꾸역 .. 아주.. ㅋㅋ 

이번에 고른 알바는 몸쓰는 일이라서요. 컨디션 관리한답시고 동생이 야식으로 건넨 피자도 참고, 나선 길이었는데요. 아뿔싸! 시관 관리에서 막히다니..!!! 그래도 한쪽 길은 열리더군요!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전편 21장)

네, 네! 한쪽 문이 열렸습니다~ 당일에 퍼시스 쇼룸에서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 님의 가계부 강연이 열리던 날이었거든요!




막 그냥 막~ 알바 지각한 덕분에 자기계발 시간을 얻고! 이 날 강연을 듣고 인생의 뜻을 세웠습니다!


"나는 1억 기부자로 살겠노라!"라고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적는 시간이 있더라고요! ^^ 냉큼 적었지요~ 후훗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 님은 집에 『드림 보드』가 있다는데요. 지칠 때마다 드림 보드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합니다! 성공자? 자기만의 길을 걷는 분들은 공통점이 "드림 보드", "비전 보드"가 다 하나쯤 집에 장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고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막 공주칼국수 먹으면서.. 울고 막.. ㅋㅋㅋ 

 엉엉, 알바 떨어졌어..

TV에서는 막 김정은 국방위원장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상봉하는 장면이 흘러나오고 ㅋㅋ 누가 보면 통일에 감격하여 우는 줄 알았겠다는 ㅋㅋㅋ 막 울던 저를 보고 아르바이트생이 측은지심이 일었는지 ㅋㅋ 쑥갓 무한 리필 해주시고 ㅋㅋ 막 또 아르바이트생 보며, 처연한 눈으로 보고 ㅋㅋ

넌 좋겠다, 알바 붙어서 ㅠ ㅠ

더 얹어준 쑥갓 한 덩이가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ㅋㅋ 막 그런 날, 그런 날이었습니다. ㅋㅋㅋ

『돈키호테』 읽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솔직히 어렸을 적, 어린이 도서관에서 돈키호테 만화 표지만 본 기억이 나요.ㅋㅋ 책은 만화책조차도 싫어했거든요. ㅋㅋ 제 친구한테 

너 돈키호테 읽어봤어?

물어봤더니, 초등학생 때 읽어봤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전 여태껏 무얼 하고 산 건지 ㅋㅋㅋ

나이 서른에 내가 돈키호테를 만날 줄이야~ 야하~ 혹시 알고 계셨나요? 돈키호테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라네요!


음.. 지금부터라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


본깨적 스타트!

참고) 본깨적에는 타 블로그에서 본 내용까지 필사 후, 다시 옮긴 부분도 있습니다.


※ Tip

꿈을 향해 달려가는데 동력을 잃었다면, 109쪽부터 116쪽까지는 발췌독 추천드립니다!! 서점이든, 인터넷에서든 어디서든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 본 /


어떻게 보면 나는 꿈에 꿈을 더해 가면서 지금껏 살아온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이어요~ 안영옥 교수님은 어린 시절 가정환경이 좋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장학금으로 살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살아내고, 그런 삶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안영옥 작가의 꿈은 《 돈키호테의 꿈 》이라는 스페인 문화센터를 퇴직 후 열기!라네요~ 여러분의 현재의 꿈은 무엇인가요?


음~ 저는 1억 기부자요~ ㅋ 히히


누구나 자기 미래의 꿈에 계속 또 다른 꿈을 더해 나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_ 니체

니체의 말을 이 책에서 처음 접했는데요. 이웃님 포스팅에 니체 관련 포스팅이 있는 것 있지요~ 막 신기해서 ㅋㅋ 막 또 감사의 마음이 뭉클 일었네요. ㅋ_ㅋ


현재의 작은 성취에 만족하거나 소소한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다음에 이어질지 모를 장벽을 걱정하느라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춰 서는 안된다.

퇴직 후, 작가 - <돈키호테의 꿈>이라는 스페인 문화센터를 운영할 계획...


돈키호테는 능력이 되어서 꿈을 가졌던 게 아닙니다.


결핍이 오히려 꿈을 만듭니다.

약품이 정신의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으니 말이지요.

용기란 모욕을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무시할 수 있는 정신력

하늘에는 진실의 신이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귀족적이고 관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런 유치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나.

준비된 자, 반은 이긴 겁니다. 내가 미리 준비한다고 해서 잃을 건 아무것도 없지요. (속편 17장)

돈키호테 - 풍차를 괴물로 보는 정신이상자의 이야기

결과에 연연하여 계산부터 하게 되면 어떤 일도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게 되지요.

진정한 비극은 원하는 바를 행동으로 옮기려 해도 할 수 없을 때 일어납니다.

아동 , 청소년들이 가장 행복해하는 나라 - "스페인"

~> 여행책으로 스페인도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진정한 부자_내가 갖고 있는 권력이나 돈을 보고 따르는 박쥐보다 내 인격을 보고 따르는 진실된 사람을 두는 게 진정한 부자일 겁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제 친구 카톡 프로필 상태명으로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가 있더군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아마 그 친구가 「돈키호테의 말」을 이미 읽은 게 아닐는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았습니다.


도전은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영혼의 청량제입니다.

산초; 실수를 하고 고치는 사람은 하느님도 용서해 주신다.

"특정 성향" -> 그 사람의 약점이 되는 것.

약점을 치면 사람은 무너지게 되어 있고, 원하는 대로 조종 가능하게 됩니다.

사이비 종교에 나올 법한 ㅋ 조종법 ;; 


「파우스트」 ~ 괴테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대한민국 국민성??

V 종교적 정의감

V 의무감

V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마음


돈키호테 제2권 26쪽 (신문 넥스트데일리 16년 04월 22일자)

만일 궁핍해서 글을 쓸 수밖에 없었던 거라면 그분이 절대로 풍족하게 되지 않도록 하느님께 빌어야겠군요. 그 사람은 쪼들리지만 그 사람의 작품으로 온 세상이 풍요로워지니 말입니다.


마드리드 치낀끼라 거리

치킨이 생각난다


진정한 맹인은 마음의 눈이 먼 사람입니다.

<신중함>은 해서는 안 될 일과 피해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온화하고 정중하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스페인어로 사랑은 <아모르 amor >


아모르 파티가 떠오르네요 ㅋㅋ




/ 깨 / 


타인의 시선 속에서 행복을 찾으면 자기 파멸을 가져온다는 결론


꿈을 갖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저는 요니나 님의 자존감이 무척 부럽더라고요~ 음.. 저도 꾸준히 꿈을 향해 나아가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삼갈 줄 알고, 하루에 모든 것을 모험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자네 멋대로 법을 만들고 그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말게. 이런 법은 똑똑한 체하는 무지한 자들이 이용하는 것이라네.

스튜어트 밀이 머리를 식힐 때 읽었던 책이 「돈키호테」였구나!

뭔가 좋은 점이 하나도 없는 책은 없다. <돈키호테 속편 3장>

돈키호테는 머리가 돌 정도로 기사 소설을 읽었구나!


내가 바라는 건 안정된 삶이었는데 어느 순간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많이 가져 보이려고 하는 날 발견했어요.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과잉보상> : 어떤 행위가 보상을 위한 수단이 되면 즐거움이 사라진다.

칸트는 자기가 소심하고 정적인 인물임을 알았구나!

뉴턴은 1687~1690년까지 영국 국회의원도 했구나!

젊을 때의 경험이 절대로 쓸모없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일을 겪을수록 지혜 역시 쌓인다.

스페인어에는 <어>모음이 없구나! 예) 삼승

LG 창업주가 '구인회'구나... 모더니즘 구인회??

'도덕적 수치'는 좀 더 성숙한 인간이 되도록 돕는구나!

네 삶 자체가 스펙이다. 직접 회사에 가서 접수시켜라.

불행은 아주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처세술은 덕을 쌓는 거라고 하나 봅니다.

누구와 함께 다니는지 말해주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마. (속편 23장)

그럼 질문, 혼자 다니면 뭔가요? ㅠ_ㅠ


네가 누구랑 태어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풀을 뜯느냐가 중요하노라.

그만큼 어울리는 사람이 중요한 뜻이겠지요.

V 러시아어

V 중국어

이 부분 깨달음은 책 읽는 도중, 다른 텍스트 보고 깨달은 것..


어떠한 이익이나 열락을 추구하기 위해 맺어진 우정은 그 목적이 사라지면 무너지게 되어 있다.

쉰이 다 된 나이?? 헐 -> 돈키호테??

< 내가 누군지 알아? > -> < 내가 누군지 알아. >

스페인은 가톨릭 종교가 강한 나라구나!

(스페인) 국민들의 정서가 우리와 닮아 정이 많구나!


등하굣길이나 집, 학교에서 자연과 함께한 아이일수록,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자제력과 창의력과 지능이 뛰어나다.

성경 다음으로 돈키호테가 많이 팔렸구나!


나이 들어 드럼?? 오!!



/ 적 /



이 책은 뒷부분 295p부터는 돈키호테 명문 읽기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한 문장씩 아침 명상이나 마음 관리에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의 눈에서 티끌을 보는 자는 자기 눈의 대들보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요.

지혜로운 자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삼갈 줄 알고, 하루에 모든 것을 모험하지 않습니다요.

절대로 자네 멋대로 법을 만들고 그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말게. 이런 법은 똑똑한 체 하는 무지한 자들이 이용하는 것이라네.

나를(사장) 위해 일하지 말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일하세요. (머스크 CEO)

큰 용기는 나쁜 운수도 부수어 버린다. (속편 10장)

내가 만나본 리더들 중 절반은 무엇을 해야 할지 배울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무엇을 그만둬야 할지를 배울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는 몫만 하라. 씨를 뿌린다면 역사가 그것을 거두어들일 것이다.

거칠고 촌스러운 습관을 없애주도록 하게

진정한 복수는 사랑이라 합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몫만 하라. 씨를 뿌린다면 역사가 그것을 거두어들일 것이다.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를 의지하라! (自燈明,法燈明)

知天命 ; 쉰에는 하늘이 정해준 운명과 사명을 알라.

서른에도 알고 싶습니다! 


나의 꿈들 중에서 뭔가를 이뤄내기 전까지 난 억울해서라도 살아야겠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첩경은 상대의 욕망을 파고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잘못 쓰이면, 끊임없이 사람의 돈을 뜯어낼 수도 있으며,

삿된 종교로 빠져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사람보다 그가 가진 "돈"에 집중된 잘못된 방식.

혹은 공포심 유발로 인한 사람 통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정 : (인정) + (유용함) + (즐거움) 

인정을 담고 있는지, 내가 벗에게 유용한지, 친구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무엇보다 먼저 보기 싫어했던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떠날 때를 염두에 두고 살면 매사 소중하지 않은 일이 없고 뭣 하나 귀하지 않은 인연이 없다.


힘이 부족할 땐 믿음이 도와줍니다.

그들의 고통에 눈을 돌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기사의 임무이다. (전편 30장)



/ 처세술 적용 /


 명예욕이 강하면 명예욕을 충족 ~> 자식에 약한 사람은 자식 뒤를 봐주면 되지요.


이 부분은 상대의 욕망을 파고들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식에게 약한 사람은 자식 뒤를 봐주면 되고, 명예욕이 강한 사람은 명예욕을 충족시켜주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허점을 공격당하지 않고 사는 방법 / 아예 위험할 수 있는 일에서 멀어지는 것 

누군가 씨앗을 뿌리면 꽃이 필 거예요.

작은 씨앗으로 뿌려지던 것이 뿌리를 내리게 되면 천성이 된다.

 


/ 행복학 /


웃음, 기발한 재치 등의 긍정적인 감정이 분노, 소외, 절망과 같은 감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켜준다.

진심으로 <고맙다>라는 마음을 갖는 순간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경험을 합니다.

자기 안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전파력이 크답니다.



/ 생각거리 /


꿈의 동력


어느 신부님의 꿈의 동력

삶은 달걀. 115p


어느 한 아이의 꿈은 신부님이었다고 합니다. 

꿈의 동력은 "삶은 달걀"이었습니다.

결국 신부님의 꿈을 이뤘습니다.


여러분의 꿈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회 초년생 때, 이천만 원을 기부를 하려다가 부모님께 들켜 기부를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네 결혼 자금을 왜 엄한 곳에 쓰냐고 엄청 혼났지요.

아! 그때 깨달았죠!

아, 나에게는 내 돈을 마음껏 부릴 '자유'가 없구나!


그래서 부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제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부자가 되면 "남 눈치 보지 않고 기부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 돈으로 기부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내가 번 돈이 아니니까요.

내가 번 돈으로 기부를 반드시 해보고 싶습니다.

나에게도 "돈을 부릴 자유"가 반드시 올 겁니다.



거칠고 촌스러운 습관을 없애주도록 하게

일상생활에서 주위에 널려 있는 사물을 습관적으로 관찰하고 꾸준히 생각하는 노력에 나머지 95%

(95%의 노력은 반드시 결과가 있다)

< 나는 어떤 인간인가 >

보이지 않는 곳이 있기에 슬픔을 마시고 산다.

야망과 오만의 탑 위에 오르고 난 이후부터는 내 영혼 속으로 수천 가지 비참함과 수천 가지 노고와 수천 가지 불안이 들어오더구나.

원망만 늘어놓는 어머니가 아버지는 아주 못마땅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성격이 어머니는 늘 불만이셨습니다.

1년 뒤에 나의 죽음이 정해진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순수하게 정제된 마음의 상태> 

~> 인간의 칠정, 기쁨. 화남. 슬픔. 두려움. 사랑. 혐오. 욕망. 7가지 해방에서 벗어나면,

☞ 신의 뜻, 천명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천명 come back?

저는 아직 거두어야 할게 참 많네요.. 


<예의> '; 자신에게 착해지는 법

자기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은 가식이 없습니다. 가식 없는 사람을 만나면 참 편합니다.

그 순수함에 저절로 녹아듭니다.

기압계로 어떻게 건물의 높이를 잴 수 있는가?

많은 생각을 하다 보면 창조적 발상이 일어나는 법이고,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창조를 위한 구체적 도움 

: 회화를 기호로 바꾼 호안 미로 (스페인)


생활 속에서 인류애를 실천하는 훈련??



/ 생각한 아이디어 /


걸인 동냥 잘하는 법 참고 205p



거지 - 올림픽 -> 시


걸인도 감성마케팅을 해야 더 돈을 잘 구걸 받을 수 있는 걸까.

비관적 분위기에 동전 몇 닙은 그대로 두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만 내밀었다면 걸인의 주변에 시를 얹어보자.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노숙자나 걸인을 환경 정리하듯 없애지 말고,

한국의 걸인도 한국만의 문화일 터.

그곳에도 감성을 불어넣으면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걸인도 외화를 벌 수 있지 않을까..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여자 화장실에는 여성 노숙인을 위한 생리대 나눔 함이 설치되어 있다고 들었다. 이처럼 걸인의 회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건 어떨까..

그도 태생부터 노숙자를 꿈꾸었던 건 아니었을 터.

사업을 하다 크게 망하였거나.. 어떤 사연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걸인의 삶을 선택했을 터.

그들의 비관의 눈을 거둘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사업 아이템 발굴 ~~~


창의력 미술학원 오픈~ 

( 197~ 198 p )


~ 창의력 미술학원의 사업 도구 ~

산책 - 숲 - 나무냄새

햇빛, 산소, 꽃, 풀냄새, 음악, 시


~ 사업을 창안한 이론 배경 ~

호라티우스 < 그림은 시와 같다 >


~ 창의력 미술학원 수업 방법 ~

① 시어의 이미지 연상, 상상력 키우기

② 오브제 만지기

③ 그림 그리기


백종원 아저씨가 집밥 백 선생에서 요리 초보자들에게 무작정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요리를 해보세요~"라고 제안하잖아요. 그런 맥락과 유사하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만 저출산으로 인한 어린이가 점점 줄어드는 문제는.. 음.. - -;; 지못미..




/ 좋은 말 메모 /

독서는 조급해하지 않는 지적 생활의 기회이다.



/ 불어 공부도 해볼까 /


에스뀌제 무아, 에스크 즈 빼 베니어 디네리시?

미안하지만, 지금 저녁 식사가 가능합니까?




/ 궁금한 /

예술 분야

한자

건축가 가우디 건축물

셰익스피어 희곡 「맥베스」줄거리 궁금 

스페인어로 <꼰대>는 <백작>이라고???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 - 인상주의 화가



/ 궁금해서 찾아본 /

편력 기사 뜻? - 무사수행자

시련의 영속 ~> 영속 뜻?? -> 영원히 계속함 (永續)

초근목피 뜻? - 풀뿌리와 나무껍질, 매우 험한 음식을 뜻함.

첩경 뜻? -> 지름길

열락 듯 -> 기뻐하고 즐거워함



/ 알게 된 인물 /


러시아 ; 국민 시인 알렉산드르 푸슈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블라디보스토크 책에 푸슈킨이 있는지 살펴봐야겠구나!




/ 읽고 싶은 책 /


유발하라리 「호모 데우스」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돈키호테」

정주영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톨스토이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번 책은 제목을 뽑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실천해야 할 덕목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4월의 마지막 월요일

월요병도 없는 행복의 월요일에,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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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배철현 인문에세이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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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오늘 만나볼 책은 배철현 교수의 「수련」이라는 책입니다. 

배철현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데요

음.. 저는 아하!

아무튼 똑똑한 교수님이구나...... 그것만 팩트 체크해보았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분이 교수님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그가 2011년 50세 나이를 기점으로 

하루가 나의 인생의 전부라고 여기며, 살고있는 배 작가의 삶의 자세였는데요!

『수련』에는 배철현 교수의 1년 여간의 수련 기록이 솔직 담백하게 녹아 있으며, 적절히 히브리어, 산스크리트어 등.. 문자 해석 또한 섞이어 책 속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내고 있었습니다. 수련에서는 식물을 통해 인간 유형을 분류하는 대목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은 285~ 286p부터 자세히 실려 있으니 자신과 식물의 특성을 빗대어보며 읽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룰라브는 되지 말겠다고 다짐을 해보았네요~




/ 읽으면 좋을 분 /


★★★★★★★ 내 마음의 시기심, 선망 등 삿된 마음을 솎아 내고 싶은 분.

★★★★★ 어문학에 호기심 많은 분

(이유) 히브리어, 샘족어 등등 특이한 문자에 대한 지식도 함께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비추천 분 /

★★★★★ 어문 계열 분야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

「수련」 하려다가 갑자기 등장하는 히브리어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께는 '무소유' 책이나 '아잔차 스님의 오두막'류의 책으로 '수련'할 것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종교나 성향 따라 '성경'도 좋고요~ 성경은 아직 안 읽어봐서.. 뭐라 딱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하하;;

저는 종교가 없음을 밝힙니다!


https://blog.naver.com/shsote21/221089137294


https://blog.naver.com/shsote21/221090981971




본깨적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 /련 / 입니다.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시간.


작가는 "지금 이 순간을 낚아채어, 삶 속에의 군더더기를 모조리 버릴 것을 강조" 합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수만 가지의 정보를 얻고 살게 됩니다. 심지어 너무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유입되다 보면, "나"를 잃어버릴 때도 있고


나 자신이 작아질 때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삶 속에 깨달음을 줄 때도 있고요.  삶의 등불 같은 위안을 받을 때도 있을 때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책 속에서 그런 위안을 많이 얻게 되는데요. 때로는 버스를 타다가 "교회" 간판에 적힌 글귀를 보고 삶의 위안을 얻을 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수련' 책을 읽고 삶의 위안을 얻었는데요. 읽고 나면 종교 여부를 떠나서, "기도"를 하는 나 자신을 보며 당황할 수


도 있습니다~^^




책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만나게 되는데요. 꼭 신기하게도 저는 어떤 책을 만날 때면, 그 책에서 주는 교훈이나 메시지가 삶 속에서 


먼저 현상으로 일어납니다. 


아.. 이 책에서 말하는 "승화"가 어떤 의미인지 .. 조금,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 최근 그런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남들에게는 특별


한 일이 아닌데, 자기 자신한테는 굉장히 의미로는 그런 경험과도 같은 거지요.



이 책은 #인문, #인문 교양 분야 도서입니다. 배철현 교수는 독자를 "도반"으로 일컫으며 자신의 1년간의 수련 기록을 담담히 써 내려가는데요.



본 깨 적으로 가보실게요~~^^




/ 본 / 


신념 : 명사로 살 것인가. 전치사로 살 것인가


시기 : 자신에게 몰입하지 못하는 병


감각 : 과거라는 마취에서 깨어나기


심연 -> 수련 -> 정적 -> 승화




기도.


기도는 욕심으로 가득 찬 오래된 자아를 정신적으로 살해하려는 결심이다.

이때의 몸은 자신이 열망하는 '최선의 자신'을 고양시키기 위한 장소로 향한다.





고독.

마음속 깊은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생기는 고독은 자신을 위한 최고의 사치이며,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승화.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천지개벽하는 장소인 '고치'안에서 일어나는 변신이다.

고치는 밖에서 볼 때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그 내부에서는 상상하는 것 이상의 폭발적인 변화가 생긴다.

승화는 자신이 간절하게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자유롭게 행할 때 자신의 삶에 슬며시 일어날 것이다.





이 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나는 그 시간의 흐름에 이리저리 떠다니는 부초와 다를 바 없다.


부초, 부추 다 싫어~~ ㅋㅋ




작가는 계속해서 "지금, 여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도복.

도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행위는 습관에 젖은 일상의 나를 버리고

스스로 감동할만한 더 나은 나를 찾기 위해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다.


배 작가는 태권도를 연마하셨더라고요~ 그 도복에 대한 말을 언급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만다라 (?)에 대한 뜻풀이도 저는 인상 깊었어요~ 34p




미래.


미래는 내가 원하는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부단히 수련할 때 만들어지는 예술이다.




거룩.


거룩한 삶이란 기성 종교와 전통이 정해놓은 종교시설이나 명소에 가서 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행위가 아니다.

자신의 일상으로부터 구별해놓은 시간을 엄수하며 사는 것이 바로 거룩이다.



또 나왔다! 비교 금지!

용 꼬리 용용~ ★



즉, 말하자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살면 거의 성인급이라는 거네요 ㅋㅋ


" 비교 금지 "에서 오늘은 더 나아가보겠습니다~

"비교"에 머물고 있다면 이 블로그에서 "비교"를 검색하신 후 읽어주세요~

"비교하지 말기"에 대한 포스팅은 수없이 했습니다. 스토리, 글감만 바뀌었을 뿐 수도 없이 했습니다..



이 속에서도 완벽한 상냥함과 내적인 고독을 유지했다.

그들은 누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선망의 대상은 오늘 저녁에 완성될 '더 위대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내적인 고독을 유지할 것을 언급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계속 고독을 유지할 수가 있지?? 음..? 음??





65p

인간은 자신이 한 말을 완수할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

자신이 한 말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는 침묵을 수련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운명적으로 수행해야 할 임무를 깨달았을 때 그것을 거침없이 말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야 할 임무를 내일로 미루거나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된다.

내뱉은 말은 미래에 이루어질 희망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꿈이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그에게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다.

무엇이라는 명사보다 중요한 것은 그 무엇을 꾸미는 전치사다.



신념은 깊은 묵상과 수련을 통해 서서히 만들어진다.




일상은 / 휘몰아치는 / 소용돌이와 / 같아서

정신을 / 차리지 / 않으면 / 순식간에 / 나를 / 삼켜버린다




고유함.


고유함에는 진정성이 깃들어 있어서 

듣는이의 마음속에 있는 진정성과 공명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아름다운 선율로 변화한다.



영어 단어나 수학공식을 외우는 것으로는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



화.


화는 멍청한 사람을 재치있게 만들지만

동시에 계속 가난하게 만든다.



시련.

유일한 지름길.






/ 뜻풀이 공부 _ 메모 /


좌정 뜻 : 坐定

자신이 정한 장소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가만히 눈을 감는 행위


능수벚나무  (174p)


히브리어 알파벳 공부  75p

'감 쩨 야아보르' : 첫글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깨 /


자신에게 집중하는 수련을 한 적이 없고, 자신을 우주안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접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개 남을 부러워한다.


자신만의 나침반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해 다른 사람의 나침반을 흘낏거리며 산을 오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여정이 자신이 원하던 길이 아님을 깨달은 그들은 이내 지친다.


자신에게 유일한 여정이라야만 열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다.




심지어 자신만의 나침반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타로카드 사장님에게 자신의 미래를 묻기도 합니다

저 올해 안에 결혼할까요?

저 올해 안 해 시험 붙을까요?


진정한 성공자는 타로카드를 볼 시간조차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쪽으로 신경 쓸 새가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운명을 타로카드 점 보시는 분이 맞추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자만.

자만의 가장 큰 증상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고대 히브리어로 '말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아마르(amar)'의 원래 의미는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다'이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매일 아침 묵상을 했구나!


행운(의 여신)은 장님입니다.  _ 키케로



당신은 포도주와 술이 어떤 맛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백 병 혹은 수천 병이 당신의 뱃속에 들어가면 모두 같습니다.

당신은 여과기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인사 "샬롬"

: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 해야 할 임무를 알고, 그것을 행하고 있습니까?


『꾸란』 中 신이 인간에게

"마아 살라마" -> " 당신은 인생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임무를 완수했습니까? "




배역.





/ 적 /


『요가수트라』 경전 편찬한 파탄잘리 (Patanjali) 5가지 금지 조항

① 다른 생물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 X

② 거짓된 말과 행동 X

③ 남의 소유를 훔치지 않기

④ 성적 욕망 분출 X  스스로 제어

⑤ 소유를 욕심내지 않기. 무소유



Numquam ponenda est pluralitas sine necessitate.

필요 없이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패기.


패기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같다.

달은 만물이 활동하는 낮에는 해에게 자리를 내주어 스스로 자취를 감춘다.

그러나 밤이 되면 살포시 나와 자신을 하늘 더 높이 띄워 올린다.


바다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선원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사막에서 헤매는 무역상에게 시간을 알려준다.


달은 현재의 자신에 안주하는 법이 없다.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며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

처음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약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벽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달은 자신을 비울 줄 안다.

완벽한 보름달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안달하며 애쓰지 않는다.


자신의 모습을 다시 부숴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돌아간다.

달에게 비움과 채움은 하나다.


317p ~ 318 p



룰라브는 되지 말자!!!  285p


룰라브는 맛은 있으나 향기가 없는 식물이다. 룰라브는 경전 연구와 오랜 묵상을 통해 박식함을 갖추었지만 그 지식을 선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을 상징한다.


입으로만 좋은 말을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이다.





/ 읽고 싶은 책 /


파탄잘리 "요가 수트라"



/ 보고 싶은 작품 /


​샤갈 .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이상적인 인간

< 축제날: 레몬을 든 랍비 >



/ 짤막 느낀 점 /


선망, 시기 묘사 굿.

마음 관리 디스크 조각 모음 + 솎아 내기 + 재정비에 좋다!

자만심과 시기심 등.. 부정적인 감정을 객관화하여 나의 감정을 3인칭 시점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그런 책.


/ 『수련』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책 /


https://blog.naver.com/shsote21/221090862514



이타적이되

나 자신이 누구보다 우선일 삶이길..!

나를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접하는 온 우주를 꿈꾸며!!!

꿈의향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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