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전부가 되게 하라 - 영적 능력을 더하는 놀라운 은혜의 언약
찰스 스펄전 지음, 서하나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자신을 기억하고, 자신의 글이 많은 영향력을 만들어낸다면 그의 삶은 의미 있는 삶일 것이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많은 사람을 살리고, 부흥시킨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우리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 책 <은혜가 전부가 되게하라.>(브니엘.2011)의 저자 찰스 스펄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지는 100여년이 넘었다. 그러나 당시는 물론 오늘날 까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그는 17세부터 설교자로 서기 시작하였고 58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나라에 갔다. 그는 목회 기간 동안 위대한 설교가이자 기도의 사람으로 불리며 약 3,500편의 많은 설교를 남겼다.


그는 대학 교육도 받지 않고 정식으로 신학교에서 안수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탁월한 설교가로 설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에 있었을까? 그것은 그가 말씀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 삶의 모습이 그의 설교와 글에 그대로 녹아 있다.


은혜는 우리의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분명하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쫒아 가는 삶이 되기 원하는 ‘은혜’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은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경험하는 삶에 집중한다.


저자의 특징은 간결함 안에 확실한 메시지를 이끌어 낸다는 사실이다. 이런 글의 특징을 그대로 들어내며 우리를 말씀에 집중하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그의 삶 곧 기도와 말씀의 삶은 성령을 임재하게 하였고,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발견하고 열정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원동력 곧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결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삶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깨어지고 넘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회복이다. 이 책은 회복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베푸신 사랑을 깨닫게 된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시는지도 알게 한다.


은혜에 접근하는 첫 번째 방법은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담대히 풀어가는 저자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원동력이자 삶의 방향임을 확실한 메시지로 전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고, 방향이다. 저자의 탁월한 메시지를 통해 당시의 사람들이 느꼈었던 하나님의 성령 충만의 놀라운 은혜를 동시대에도 동일하게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