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도는 하나님 가슴에 닿는다
김원광 지음 / 두란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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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이 기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삶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이들을 중보하는 기도 역시 동일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이를 위한 중보가 힘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이 책 <엄마 기도는 하나님 가슴에 닿는다>(두란노.2011)는 ‘어머니 기도회’를 통해 교회의 양적, 질적 부흥의 모두 경험하고 있는 중계 충성 교회 안에 담긴 기도의 능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선의 방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 길은 바로 기도에 있다.


아브라함이 나이 들어 얻은 아들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죽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살리는 것 또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죽이시는 것이었다.


우리의 눈으로 보면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봤을 때 이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 바로 기도인 것이다.


저자(김원광)의 교회는 그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을 날마다 경험하는 은혜를 입고 있는 교회이다. 이 책에 그 응답의 기록이자 기도의 방향을 담고 있다.


저자는 ‘어미니 기도회’로 인해 교회의 모든 것이 부흥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이 기도의 모습이 한국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어머니의 기도로 교회가 부흥하게 된 현장을 확인하면서 어쩌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줄 한 줄 기도 응답의 놀라운 역사를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응답되어지는 과정은 감동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삶에 우러나오는 과정과 결과를 담대히 그려내면서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에 설득력을 가진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가 기도에 있음을 다시금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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