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시대 이야기 - 영화처럼 재미있는 창조과학의 세계 창조과학 파노라마 4
이재만.최우성 지음 / 두란노 / 201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어느 때 부터인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들만 믿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과학이 곧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지금의 과학이 말하는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신화의 하나로 치부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나이나 빙하 시대는 창조론의 시간과는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이 책 <빙하시대 이야기>(두란노.2011)는 욥기가 기록되었던 시대가 빙하시대였음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당한 과학적인 해석과 증거들을 통해 그동안 빙하시대의 설명이 부족했던 창조론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리스도인에게는 시원한 해답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빙하시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 빙하시대는 창조, 홍수 심판. 바벨탑으로 절묘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창조론과 빙하시대가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점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의 역사적인 사실을 과학에 기대어 거침없이 토해내는 저자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성경의 사건을 근거로 빙하 시대의 유래와 형성 그리고 변화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매머드나 화석, 그랜드 캐년 같은 협곡이나 용암 동굴의 석회동굴은 물론 생물(인간을 포함하여)의 종의 분화나 공룡의 멸종 이유까지 창조론에 바탕을 두고 시원하게 이야기한다. 나아가 진화론의 오류들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진화론 조차 진리가 아니고 하나의 해석일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기 두려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창조론을 믿지 못하는 그들이 기댈 곳은 불완전하지만 진화론이 유일하다. 다시 말하지만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다.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는 가설아래 세워진 하나의 해석일 뿐이다.


인류 고고학자나 진화론 연구자들 사이에 아주 중요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말이다. 각 종의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다. 이것을 이어주는 것이 바로 잃어버린 고리이다. 오늘도 많은 진화론자들이 이 잃어버린 고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그 고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런데 창조론에 바탕을 두자 이 고리들이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토록 힘들게 찾고 있는 그 고리들이 바로 창조론 곧 성경 안에 담겨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우리 창조론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세상에 큰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과학을 신봉하는 그들이 말하는 과학으로 창조론의 정당함을 증명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들에게 이것은 사실이니 믿으라고 외쳐봐야 소용이 없다. 특히 공룡이나 용암 동굴의 존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이것은 고민 아닌 고민으로 크리스천에게 다가왔다. 이 책이 그동안 세상에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창조론에 대해 시원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