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 - 영적 미혹의 시대에 참 진리를 붙들다
제시 펜 루이스 지음, 장택수 옮김 / 예수전도단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종말의 시대 곧 이 시대는 하나님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미혹과 계략이 극에 달하는 시대이다. 이 사단의 유혹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있다. 넘어지는 이유는 악한 영과 하나님의 선한 영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악한 영과 선한 영을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할 때다.
이 책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2010)은 하나님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미혹과 계략을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분별하도록 돕는 책이다.
‘미혹’과 ‘무지’는 이 책 전체를 정의하는 본문의 핵심 단어이다.
사실 우리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미혹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선포한다면 사단의 존재나 악한 영들과의 직접적인 충돌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큰 착각이라고 말한다. 사단의 속임수는 그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신실한, 성숙한 그리스도인 역시 그 속임수의 대상이다. 아니 더욱 교묘한 방법을 사용한다. 원수의 속임수는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악한 영들에 대적하기 위해 지식을 가져야 한다. ‘나는 악한 영들에게 미혹되지 않아’라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악한 영들을 이기기 위해 지식을 쌓아야 한다.
이 책은 악한 영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 물밀듯이 침투하는 이때 그리스도인의 영적 지식과 그 준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의 교회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영적 통찰과 지식을 담은 영적 전쟁의 교과서로 충분히 가치를 지닌다. 그리스도인들에게 패배와 낙심과 실패를 가져다주는 원수의 미혹과 거짓말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라는 성경 말씀이 지금 필요할 때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