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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 나의 행복한 일터
구문모 외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처음 직장에 들어가며 (또는 들어가기전) 이 직업을 정년까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사회, 그리고 자신의 환경에 흔들리기도 하고때로는 새로운 도전이 현재의 직장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는 5년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고 했다. 나역시 3년전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가업을 이어 자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이것 역시 내 미래에 전혀 계산하지 못했던 일이었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의 한계를 날마다 느끼고 있다.
이때 이 책<1인 창조 기업>(형설Life)에서 소중한 조언과 정보 그리고 비전을 발견할수 있 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성공한 1인 창조기업가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1인창조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비전을 가지게 하고이 비전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실제적인 방법들을 좋은 정보와 함께 기록하고 있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1인 창조기업의 정의와 창조기업가 성공 스토리를, 2부에서는 1인 창조기업의 유형과 활동을 통해 현재 창조기업으로 성공한 이들의 다양한 유형의 모습과 유형별사례 그리고 이들의 활동 모습을 통해 1인창조기업을 들여다본다.
3부에서는 전편의 사례와 아이디어를 현실에 접목시켜 창조기업으로 발전시킨 이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조기업으로 실현시키는 방법 즉 '1인 창조기업'에 대해 다룬다. 전략적 사고, 활용할 정보, 요구 덕목, 실천 계획등 창조기업이 되기위한 여러가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벤처 센터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1인 창조기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나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꿈을 이루는 소중한 정보가 된다.
설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별도의 페이지를 활용하여 소개하거나 저자와의 직접적인 인텨뷰를 통해 그들의 생각까지 전하려고 한 노력이 돋보인다.
본문에 소개된 생각의 전환을 실천한 카일 맥도날드(빨간 클립 한개를 12번만에 집 한채로 교환한 사나이)는 '작게 시작하고, 크게 생각하고 그리고 즐겨라'라고 인텨뷰에서 밝히고 있다. 이말이 1인 창조기업이 되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조언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