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 : 성전 이야기 - 성경의 비밀을 푸는 성전 이야기 열린다 성경
류모세 지음, 권혁승 감수 / 두란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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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시대와 다른 2천년 또는 그 이상의 당시에 쓰여진 성경을 이해하기 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왜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셨고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역사 하셨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경을 읽기에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좀더 깊이 있는 묵상과 하나님의 진정한 우리를 향한 사랑과 참뜻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의 지식이 반드시 요함을 인식한다. 특히 성전에 관한 지식은 어느부분보다 잘 모르고 있다. 솔로몬에서 시작되어 예수님에게 이르기까지 성전과 관련과 수많은하나님의 역사와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관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따라서 성전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나아가 복음서에서 성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것을 이해하기에는 성전 특히 성전의 구조를 알아야 제대로 안다고 할수 있다고 한다

 
이 책 <열린다 성경 - 성전 이야기>(두란노.2009)는 열린다 성경 시리즈증 식물, 광야 이야기에 이어 세번째 책으로서 성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막을 다룬 책은 많지만 성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에 그 기쁨과 배움은 소중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성경의 한 부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것을 볼수 있다. 예를 들어 성전이 모리아산에 세워진 이유를 이야기하며 천지창조에서부터 아브라함을 거쳐 다윗 그리고 솔로몬을 지나 예수님까지 관통하고 있다.

 
딱딱할 수 밖에 없는 소재가 될수 있는 단점을 저자는 삽화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고 스물 여섯 챕터의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그 속에 녹아 있는 성전의 모습을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가 지루할 틈이 없다. 제목 (흥미를 끌만한 성경 속 사건으로)을 던지고 성전안에 있는 여러장소를 소개하고 그 역할과 의미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책의 뒷표지에서 '이스라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배경에 대한 주석시리즈가 될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말이 이 책의 목적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성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성전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다. 성전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의 예배 드림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직 까지 저자의 전작(식물 이야기, 광야 이야기)을 접해 보지 못했으나 그 책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더 넓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배경지식을 알아야 제대로 이해할수 있고 주님의 참뜻을 이해할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이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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