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사는 사람 샘 올트먼 - AI 시대를 설계한 가장 논쟁적인 CEO의 통찰과 전력
키치 헤이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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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반인들에게 AI가 뭔지 생소하던 시기에 우리를 놀라게 한 챗GPT 하나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샘 올트먼.

이 책의 저자 키치 헤이기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로 특집 인터뷰로 만났던 올트먼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그의 가족과 친구, 교사, 멘토, 공동 창업자 동료, 투자자, 포트폴리오 회사 등과 250번이 넘는 인터뷰를 했고 올트먼 본인과도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삶을 초단기에 급격하게 변화시킨 AI 업계 선두에 있는 오픈 AI를 이끄는 샘 올트먼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성장기부터 시작하여 시대별로 묶어두고 있습니다.

책의 초반만 읽어도 왜 이 책의 원제가 The Optimist (낙관주의자)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타고난 낙천적 성향이 불확실성은 물론 어쩔 수 없이 여러 이슈에 봉착할 수 밖에 없는 신기술 AI 업계에 잘 들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고교 시절에는 스탠퍼드 메인프레임을 해킹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던 그가 스탠퍼드에서 1년만에 자퇴하는 모습은 비슷한 여러 선배 IT 업계 인물들이 떠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처음 도전했던 스타트업 창업에 실패했지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의 파트너로 합류한 뒤 뛰어난 투자 안목과 멘토링 능력을 바탕으로 사장직까지 맡게 되며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이후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인공지능 회사인 오픈AI를 창업했고 우리에게 익숙한 챗GPT는 기술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혁신과 AI 시대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이러한 그의 성공 과정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뒷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샘 올트먼을 그저 천재로만 가볍게 여길 인물이 아니고, 그의 성공이 행운으로만 이뤄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보인 면들은 그에게 몰입하며 이 책을 읽어나가게 해준 원동력이었고, 그런 점이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큰 어려움없이 흥미롭게 읽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가 보여준 낙천적인 마음 가짐을 바탕으로 한 치열한 삶,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파워풀하게 추진하는 모습에서 삶의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AI 업계를 이끄는 샘 올트먼을 이해하고 지금까지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들여다 보는 것 뿐 아니라, 인간으로 샘 올트먼을 이해하고 다가가는데에도 의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미래를사는사람샘올트먼 #AI시대를설계한가장논쟁적인CEO의통찰과전력 #키치헤이기 #유강은 #열린책들 #TheOptimist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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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도권을 디자인하라 - AI를 도구를 넘어 무기로 만드는 질문의 힘
박용후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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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픈 AI 챗GPT를 비롯한 수많은 AI들이 쏟아지며 우리는 이전과는 또 다른 세계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료 요구해왔던 빠르게 답을 찾는 것은 이제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AI가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AI가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온 상황에서 과연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때 도움이 될 책이란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정답을 찾는 것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인간에게 중요해졌다는 점을 가장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관점을 설계하는 능력인 생각의 틀을 디자인하는 힘이 중요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더불어 AI가 쏟아내는 대량의 정보 속에서 생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의심하고 질문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AI를 새로운 시대의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고 결론 짓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인공지능 AI가 이미 인간의 인지 능력을 넘어선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른바 싱귤래리티라고 부르는 기술적 특이점은 인공지능이 자기 자신을 개선하는 능력을 갖추고 인간의 예측 범위마저 넘어서는 순간인데 이 시간 또한 머지 않아 도래할 것입니다.

이런 순간이 온다면 인간은 퇴보적 거부와 통제, 무비판적 수용과 의존이 아닌 인지적 겸손 자세를 견지해야할 것입니다.

AI가 근접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영역을 우선시하며 AI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데,

이때 무조건적인 주도권에만 매몰되지 말고 AI와 이해 가능한 협력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생각의주도권을디자인하라 #AI를도구를넘어무기로만드는질문의힘 #박용후 #경이로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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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폐쇄 - TBS와 뉴스공장을 위한 변명
송지연 지음 / 새빛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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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방송국, 특히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각종 탄압과 억압에 의해 무너진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있던 그와 관련된 내용을 김어준의 뉴스공장 작가이자 언론노조 사상 최초의 방송작가 출신 노조지부장인 송지연 작가님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그 과정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현재는 어떤 상황에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1990년에 개국한 TBS는 독특한 형태의 지역 공영방송이었습니다.

공영방송의 역사로만 따지면 2020년에 독립 법인이 설립되었기 때문에 고작 5년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흔히 부르는 교통방송이었습니다.

TBS의 이름을 높이게 된 계기는 누가 뭐래도 김어준의 뉴스공장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BS의 절멸을 가져온 것 또한 김어준의 뉴스공장 때문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방송의 정치적 편향성 여부였는데, 이는 세계 언론사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서울시가 예산을 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 후원이나 광고 등 독자적으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식 또한 막아버리면서 말 그대로 TBS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너지는 방송국 속에서 생존을 위한 본능적 현실 부정을 해야만 했던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안타까움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말의 희망을 품고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무기력과 죄책감, 분노만 쌓여갔고 결국 떠난 사람은 물론이고 남은 사람도 모두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답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들의 싸움을 게속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어떻게 끝나지 않을 것인가'로 질문을 바꿔 그 물음에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은 그 싸움을 기록하며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미 충분히 고통받은 TBS와 관련 언론인들이지만, 그들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점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할 점은 분명합니다.

TBS 사태는 분명 주관적인 판단에 의거한 정치적 편향성 논란을 야기시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영방송의 해체를 야기했다는 점입니다.

무도한 정권의 정치적 탄압은 예산 삭감, 조폐 폐지, 출연기관 지위 박탈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방정책의 문제를 너머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제대로적으로 침해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 책임은 반드시 명명백백히 따져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TBS 해체를 단순히 지역 방송사 하나의 몰락으로 봐서야 안됩니다.

권력에 의해 불편한 언론은 제거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켜봤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의 민주적 언론 자유 보장을 위해 언론인 뿐 아니라 언론을 믿는 시민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TBS와뉴스공장을위한변명공장폐쇄 #TBS와뉴스공장을위한변명 #공장폐쇄 #송지연 #도서출판새빛 #문화충전200 #문화충전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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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역사 - 소리로 말하고 함께 어울리다
로버트 필립 지음, 이석호 옮김 / 소소의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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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술 분야 중에서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것이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음악에 대해 과연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음악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이 책에서 다뤄지는 범위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그 속의 성가,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재즈, 록, 힙합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처럼 음악의 역사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 거의 없는 분들도 이 책 하나만으로 음악사의 전체적인 줄기를 따라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이 책에서는 음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부터 이야기 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질문으로 음악의 세계로 진입시켜 줍니다.

우리 인간과 같은 유인원은 여러 종류의 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표현합니다.

여기서 음악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음악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에게 언어와 음악이 모두 주어진 시점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기본적인 음악적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는 따분할 수 있고 무거운 이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실적 사례들을 통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유럽 역사에서도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종교 개혁 시점의 음악사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습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찬송가 코랄의 출판과 악보집 발간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루터의 종교 개혁은 교회 분열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고 30년 전쟁이라는 사건으로 정점을 찍게 됩니다.

이와 이어 영국 헨리 8세와 관련된 종교적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며 이를 음악사와 연계해 이야기해 줍니다.

헨리 8세에게 음악은 아주 중요했는데 그 자신부터 수준급 음악가였습니다.

헨리 8세는 격식없이 자연스러운 연주뿐만 아니라 궁정 내의 공식적 음악 체계에도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잉글랜드보다 엄격한 형태의 신교가 지배한 스코틀랜드는 단순한 형태의 찬송가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음악 연주를 금지했고 커크라 불리는 오르간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다 메리 스튜어트가 왕위를 계승한 이후에야 다시 한번 수준 높은 다성부 성악 음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듯 이 책은 단순히 음악사 뿐 아니라 이와 연계되는 세계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음악사 뿐 아니라 기본적인 세계사를 함께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교양의 스펙트럼 자체를 넓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악의 발전과 역사가 이렇게 복합적으로 얽혀져 있다는 것에 놀라울 정도였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편집과 구성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음악의역사 #소리로말하고함께어울리다 #로버트필립 #이석호 #소소의책 #ALittleHistoryofMusic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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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강박 - 행복 과잉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짜 삶을 찾는 법
올리버 버크먼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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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의 목적을 행복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고, 그에 맞춰 행복에 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행복에 몰입하고 있으며 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여러 책을 통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가지 물음을 던집니다.

'그래서 행복을 목적으로 살면 행복해지는가?'

행복하려고 하면 할수록 불행해지는 아이러니를 이 책을 통해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듯이 어쩌면 우리는 '행복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행복에 집착하는 문명 속에서 살지만, 현대의 삶이 낳은 무수한 혜택들이 그다지 행복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더 이상의 행복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문명, 개인 수입 등 모든 것에 해당됩니다.

행복을 가치있는 목표라 생각하더라도 그것을 목표로 삼으면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행복하냐고 자문하기 시작하는 순간 행복은 끝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행복은 똑바로 응시할 수 없고 곁눈질로 흘끔 엿보기만 해야 하는 대상인 듯 합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 이르는 하나의 결론은 행복하고자 애쓰는 것 자체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주범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목표 지향적인 열정적인 삶 자체 또한 행복을 거스르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은 조직행동 분야 전문가 크리스토퍼 케이스에 의한 에베레스트 등반가들의 예를 통해 부연 설명합니다.


상황과 감정에 대한 견해를 보면 저자는 스토아 철학적 사고를 중시합니다.

외부의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주관적 감정이나 태도가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됩니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 자체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하고 취약하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실패를 기억하고 인정하며 죽음에 대한 일상적이고 소박하면서도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라고 권합니다. 

역행의 법칙에 따라 행복으로 가는 긍정의 길이 아닌 부정의 길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에 대한 집착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왜 내가 지금껏 그토록 바라면서도 결코 행복하지 못했는지 되돌아 보게끔 했습니다.

더불어 실패와 불안, 죽음의 부정적인 생각의 경로를 통해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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