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척 하고 열심히 살아도 어쩔수 없는 것
웃으면서도 울고 사진을 보면서도 울고
크라잉넛의 물밑의 속삭임을 들으면서도 운다.
세상은 언제나
좋은 쪽으로 변화한다는 글을 봤는데
틀린 말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