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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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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절대 범인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상상 못한 반전이라 배신 당한 기분이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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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시간표 - 정보라 연작소설집
정보라 지음 / 퍼플레인(갈매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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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미있어서 책 끝까지 계속 읽게된다.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더 무섭게 느껴지지만 작가님의 상상력이 놀랍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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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그림책이 참 좋아 3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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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님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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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쿠라 일기」전 모비딕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미스터리 걸작선 3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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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의 책은 언제나 기다리고, 읽었던 책도 다시 읽고 또 기다립니다.
모든 글을 다 읽고 싶다는 소망입니다. 다음 책은 언제 나올지..
저도 출판사에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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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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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쓸쓸하다는 느낌이 소설을 읽는다는 걸 잊게 만들었다.
낯선 곳에서 살게되는 주인공의 마음이 바닷가 마을의 파도와 바람으로 절실히 느껴졌다.
짧은 소설이지만 짧지 않은 느낌의 읽고 또 읽고 몇번이나 읽게 만들고..
누구나 사는 동안 참 쓸쓸하게 사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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