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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엘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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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 찾아봤을때 절판이었다. 너무나 궁금하고 잘판까지 되었으니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이 원망스러웠다. 북펀드로 읽을수 있게 되어 좋다 궁금한건 해소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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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빵 8
토리노 난코 지음, 이혁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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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기다렸지만 8권이 나와서 너무 좋다. 9권도 그 다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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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고양이 한국사 - 오늘 만난 고양이, 어디서 왔을까?
바다루 지음 / 서해문집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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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떤 엄마와 아이 앞에서 고양이를 무서워하며 서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아이에게 고양이는 무서운 존재라는 인식을 줄것 같아 안타까웠다. 인간 앞에서 작고 약한 존재인데ᆢ 그 옛날에도 고양이란 존재가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사랑받으며 살아왔다는 걸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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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이부키 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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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읽는 내내  다 읽기 아까웠다.

어떤 소설은  읽는 내내  어떤 사람과 만나는 기분으로 읽게 될때가 있는데

이 소설도 그랬다.  다 읽으면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기분이라

읽는 중간중간  뒷부분이 궁금한데도  책을 덮어 놓고 쳐다보기도 한다.

다 읽고 나서도  다른 책을 읽으면서도  이 책을 생각한다.

 

주인공 키미코는 글렌 굴드의 피아노연주곡을 듣다가 

죽은 아들이 연주를 따라 허밍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죽은 아들이 좋아하던 곡이라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글렌 굴드가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허밍하는 것이었는데..

궁금해서 찾아서 들어 보았는데  그냥 연주곡 보다  글렌 굴드의 허밍이 들리는

연주가  훨씬 좋았다.

이 소설은 읽는 내내 등장인물들이  모두  생생하게 느껴져서

선명한 이미지로 느껴졌다.

 

키미코같은 캐릭터

열심히 사는 사람  긍정적이고  남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남들이 보기에 힘들어 보이는 것과  내가 힘들게 느끼는건 다른 것 같다.

다른사람이 날 불쌍하게 여겨도  내가 견딜만하면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 쓸 일이 아닌 것 같아.

내인생은 내것이니까..  내가 행복을 느끼면  그걸로 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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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빵 7
토리노 난코 지음, 이혁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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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도 아직 8권이 안나오고 있다. 빨리 13권까지 나왔음 좋겠다. 너무 재미있어서 1권부터 세번씩 봤는데..빨리 8권 9권 나오길.출판사에 전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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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2025-04-1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권 이제 출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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