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우주 ㅣ 신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초등 과학 1
카를로스 파소스 지음, 최하늘 옮김 / 타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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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을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일은 분명 무척 경이로울 거예요.

p.67


아이가 우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가끔 망원경으로 별도 보고 달도 보러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 별과 우주"를 아이와 함께 읽어 우주와 함께 별에 관한 신화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차례도 다른 책에 비해 눈에 확 들어오고 내가 어떻게 책을 읽어갈 것인가 하는 계획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태양부터 명왕성까지 책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신화로 알아보는 별은 옛날 그 당시 사람들이 별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려줍니다.

책의 구성은 먼저 별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고 그 아래 신화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별에 관련된 신화가 자세하게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한 번쯤 들어봤을 신들의 이름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태양에 대해 나와 있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별이며 태양을 신으로 여기는 문화가 나와 있습니다.

태양계의 순서대로 나와있어서 지구과학의 지식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달은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고 신화에 대해서 알려주니 더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보통 별과 우주 내용에는 위성들은 잘 볼 수 없었던 부분인데 각각의 행성의 위성들과 혜성 카이퍼 벨트 등 아이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려주어 좋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물론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저학년인 둘째 아이도 조금 어려워했지만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앞에서 익혔던 행성, 신화의 신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십자말풀이까지!

이 책을 읽고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기 전 신들과 대략적인 것을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우주와 별 신화를 귀여운 그림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별과 우주"

신화를 처음 접하거나 우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싶다면 "별과 우주" 아이와 함께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이의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세상에 필요한 책, 타임주니어(@time.junior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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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 고양이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26
강경호 지음, 다나 그림 / 나무말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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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는다는 건 무엇을 하려고 마음속으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먹는다는 건 생각보다 힘이 들고 행동까지 하는 건 정말 큰 결심을 해야 하는 것이죠.

멋진 고양이가 망원경으로 물고기를 보고 있습니다. 마음을 먹고 물고기를 잡으려는 걸까요?

마음먹은 고양이 그림책은 첫 표지부터 멋집니다. 뒤표지와 연결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참 멋집니다.

고양이는 기지개를 켜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멀리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멋진 고양이는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멋진 고양이는 마음먹는 대로 다 할 수 있나 봅니다.

물론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경우는 있지만 마음먹은 대로 다음 기회를 노리죠.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멋진 고양이가 부럽습니다.

고양이의 용기와 행동할 수 있는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고양이처럼 이것저것 해 볼 수 있는 용기!

나도 고양이처럼 마음먹고 멋지게 행동하고 싶습니다.

마음먹은 고양이 그림책은 멋진 그림과 고양이의 행동이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주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고양이가 마음먹은 것처럼 할 수 있다면 못할 일이 없겠죠?

멋진 고양이와 함께 마음먹으면서 같이 멋진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오늘부터 마음먹고 행동하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이도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열심히 읽는다는 마음을 먹고 행동하도록 노력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보다 더 멋진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https://www.instagram.com/namumalmi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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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신기하고 멋진 리모컨 ㅣ 저학년 씨알문고 14
전은숙 지음, 김정진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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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학년 씨알문고 14

아주아주 신기하고 멋진 리모컨


가끔 시간 여행을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끔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 때가 있으시죠?

행복할 땐 이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죠?

"아주아주 신기하고 멋진 리모컨" 이 그런 이야기입니다.

지각 대장인 홍병구는 오늘도 지각입니다.

늘 지각 때문에 1교시 중간에 들어가거나 1교시가 끝난 뒤 교실에 들어갑니다.

체육시간이란 모든 친구들이 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병구는 피구를 잘 못해서 팀에서 반가워하지 않았고, 결국 아웃을 당하면서 창피를 당합니다.

속이 상한 병구는 길 가다 깡통을 차고 리어카를 끌던 할아버지 앞에 떨어지면서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게 됩니다.

도와준 선물로 병구에게 신기한 리모컨을 선물하는데 "딱 72시간 사흘 치 배터리가 남았고 다 떨어지면 지금 시간으로 돌아없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남기며 하늘로 씽 날아가 버렸습니다.

지나가다 눈앞의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리모컨을 사용해 보는데 진짜 시간이 멈췄고, 멈춘 시간 고양이를 구해줍니다.

이후 가기 싫은 학원 수업도 빠르게 한 후 집으로 돌아옵니다.

병구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아기로 돌아가 보지만 심심하기만 하여 다시 9살로 돌아옵니다.

학교에서는 즐거운 미술시간을 3번 보내고 즐거운 급식시간 돈가스도 시간을 돌려 여러 번 먹습니다.

시험시간은 처음엔 20점 답을 안후 되돌려 100점을 받게 되고 엄마의 칭찬도 받습니다.

이번엔 빨리빨리 어른이 되어봅니다.

미래의 병구는 회사원 동렬이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에 과장, 내가 좋아하는 규리는 동렬이와 결혼해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속상한 마음에 부모님을 찾지만....

과연 병구는 다시 9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거로 미래로 가고 싶어 합니다.

병구도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얻게 되죠. 하지만 시간 여행 후 많은 것을 느낍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내 옆에 있는 부모님, 친구들..

지각쟁이 병구의 변화된 모습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응원하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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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정재영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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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다가옵니다.

말에 있어 후회하지 않으려고 조심하지만 나도 모르게 상처되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을 접하고 읽고 나면 아이에게 말로써 용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의 특징이 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조언과 동화 안에 닮긴 새로운 생각들을 말할 수 있도록 조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하브루타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수업에 배운 내용도 생각이 나면서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와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챕터 1에서 너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사랑하지 마라에서의 엄지 공주 이야기는 제가 예전에 읽었고 느꼈던 내용들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줄 때 아이는 엄지 공주가 스스로 용기 있게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보니 주위 사람들로 시선을 돌리니깐 엄지 공주를 보호해 준 두더지 할머니도 처음에는 좋은 사람이지만 엄지 공주의 생각 따윈 생각하지 않고 결혼을 강요한 것은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친절의 뒤에 나를 조종하며 싫어하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친구가 아니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모든 친구랑 친하기보다는 너를 인정해 주고 좋아하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동화책을 이해함으로써 또 다른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을 부러워하지 마라, 완벽히 행복한 사람은 없다에서 도시 쥐 시골쥐의 이야기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부모인 제가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요즘 SNS 사진을 보면 부러운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끔 부럽고 나만 힘든가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도시 쥐 시골쥐 동화책을 읽으면서 모든 행복의 이면에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 남의 행복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에 소개되었던 동화들이 모두 나와 있어 한눈에 동화책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소설책&동화책을 바탕으로 아이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읽다 보니 저의 어린 시절의 생각도 나면서 제가 어린 시절 이런 말을 들었다면?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말을 들었다면 조금 더 좋은 어른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이와의 관계를 조금 개선해 보고 싶다면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대화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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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사춘기를 미리 준비한다 - 사춘기 부모 마음 연구소
이현주.이현옥 지음 / 더블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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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일생에 가장 큰 기회인 사춘기 어투루 보내지 마세요.

사춘기 또한 우리 모두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날들이니까요.

사춘기 자녀의 부모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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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예비 중학생인 아들은 지금 서서히 사춘기가 오는듯합니다.

주위 친구 딸이나 아들을 보면 빠른 친구들은 초등 4학년 때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의 아들의 경우는 지금 서서히 진행 중 같습니다.

그 와중에 "현명한 부모는 사춘기를 미리 준비한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춘기란 아동기를 벗어나면서 큰 변화를 겪는 시기로서 뇌의 리모델링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교육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한 단어가 '뇌의 리모델링'이라는 단어였는데, 집 리모델링을 생각해 보면 공사 중에는 정리도 안되고 복잡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지금 아이의 상황이 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리모델링 후엔 멋진 집이 완성되지요.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하나의 시기인 것입니다.

지금 아들이 딱 리모델링 시기인데 "현명한 부모는 사춘기를 미리 준비한다"를 읽게 된 것은 저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는 부모님들의 현명한 부모가 준비하는 사춘기

2,3,4장은 구체

적인 상황과 부모와 아이의 대비되는 입장을 보여주면서 가장 좋은 조언들이 나와 있습니다.



1장에는 가장 인상'깊고 제 마음에 새긴 것은 '공감'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최근 들어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저의 마음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상황,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같이 느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졌습니다.

아이니깐 서툴고 미숙한데, 제가 이제 너도 컸으니 어른스러움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보여주는 부모가 되고 또한 아이와 함께 저도 같이 성장해가는 시간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해 주면서 서로 좋은 영향력이 되는 존경 받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1장을 둘러보면서 아이의 사춘기에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을 공부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책을 다시 펼쳐보며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고, 아이에게 감정적이 아닌 공감으로서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장부터는 구체적인 갈등 상활과 조언들이 나와 있습니다.

읽으면서 저의 사춘기도 생각나고 아이에게 다가올 상황들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한 번씩 학교에서 전화 올 때마다 가슴이 철썩 내려앉고 부담스럽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제가 그런 일들에 의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아직 친구와의 큰 싸움이 있었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아이의 말을 믿도 스스로 매듭을 풀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3장에서는 공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중요한 한 가지가 아이를 인정하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욕습을 부리게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기.

공부는 엄마의 욕심이 아니라 아이가 주로 해야 한다는 것.

지금부터 부모의 믿음을 주고 어려움을 부모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을 정리하고 아이의 마음, 아이의 다가올 사춘기를 한 번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에서처럼 완벽한 부모는 되기 힘들겠지만, 아이의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사춘기를 지낼 수 있도록

나의 마음도 편한 아이의 사춘기가 될 수 있도록 바라면서 아이의 사춘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2명이라 2번의 아이와 나 사이의 힘듦이 오겠지만 그 시련을 조금 현명하게 지나도록 바라면서.

사춘기가 올 아이와, 함께 감내해가야 할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현명한 부모는 사춘기를 미리 준비한다"

책을 읽으면서 정서와 공부를 다 잡을 수 있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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