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사냥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70
안드레아 파로토 지음, 마르티나 토넬로 그림, 김유진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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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통해 우리는 변화할 것이다.

올리버 골드스미스(아일랜드 소설시인극작가)




대단한 걸 못 찾으면 어때, 우리에겐 내일이 있는걸!

씩씩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어느 날 네 친구들이 모여 모험을 떠납니다. 무지개를 사냥하러 떠나게 됩니다.

모험을 떠날 때 각자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꼭 필요하다며 모험에 참가하게 되지요.

마지막 모험에 참여한 리즈가 무지개 끝에는 어마어마한 보물이 숨겨져 있다며 말을 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무지개 끝의 보물을 찾아 떠납니다.

동쪽으로 가도 무지개는 보이지 않고 서쪽 남쪽도 무지개는 보이지 않죠.

하지만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 북쪽으로 떠나게 됩니다.

각자의 꿈을 가지고 서로에게 이야기하며 씩씩하게 나아갑니다.

드디어 북쪽에서 무지개를 발견하게 되고 보물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지개는 다가갈수록 멀어져만 갑니다.

과연 아이들은 무지개 끝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읽고 난 후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그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으면서 즐거워하는 아이 마치 숨바꼭질하는 느낌이라고 ^^

아이에게 보물을 찾으면 무얼 하고 싶은지 물었을 때 가까운 문방구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그 경험마저 즐겁고 재미있는 일인 친구들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실패가 아닌 경험으로 켜켜이 쌓아 주인공 친구들처럼 좌절하지 않고 그 경험으로 또 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에게도 희망을 주는 그림책 "무지개 사냥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꿈과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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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과 꿈사탕 가게 길벗스쿨 그림책 24
콘도우 아키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스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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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내던 기억들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니기쁘구나.

꿈은 정말 모든 걸 간직하나 봐.“

 


꿈사탕 가게의 주인인 펭펭이가 돌아왔습니다.

꿈을 먹는 모구모구도 함께 왔습니다.

다른 꿈사탕 가게의 시리즈도 감동 깊게 봤는데 이번 편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펭펭이와 꿈을 먹는 모구모구가 꿈을 사러 가고 있습니다.

손님은 할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페리 할아버지입니다.


페리 할아버지의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할아버지 꿈에 펭펭이의 할아버지가 나왔습니다.

둘은 뭔가를 묻고 있었습니다.


꿈을 꾸고 일어난 할아버지에게 꿈을 이야기해주고 펭펭이와 모구모구는

할아버지의 꿈이 담긴 장소로 가서 물건을 찾아옵니다.

과연 그 상자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꿈은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읽고 느끼는 거지만 작은 추억들을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그림도 그 내용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이죠.

그리고 저도 펭펭이에게 꿈을 팔아 사탕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보고 싶은 사람의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꿈을 팔수 있다면 저는 펭펭이에게 어떤 꿈을 팔 수 있을까요?

이왕이면 무서운 꿈보다는 즐거움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큰 아이의 경우 요즘 역사에 빠져서 과거 조선 시대로 가서 이순신 장군을 만나 전쟁이나 과거의 또다른 사건에 직접 체험해 보는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이 꾸고 싶은 꿈을 말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꿈과 추억을 가지고 있는 꿈..

꿈은 내가 해보고 싶은 모든 것, 갖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들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는 각자 원하는 꿈을 꾸며 자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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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초성 놀이북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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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한글 공부 책이 도착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모여 있어 아이도 많이 좋아합니다.

얼른 해보고 싶다고 ^^

먼저 한글 공부하자고 하더라고요

초성 놀이북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한글 공부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요^^

캐릭터 소개 후 초성을 보고 캐릭터 맞추는 초성 게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금방 알 수 있었어요.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며 쓰는 것도 정성스럽게 적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스티커 붙이고 소품 이름 말하기

아이들은 역시 스티커 붙이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초성을 보며 스티커를 붙이고 단어도 한 번 적어 보았어요^^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인식보다 놀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고

재미있게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산리오 캐릭터즈와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초성 놀이!

즐겁게 놀다 보면 글자를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한번 즐거운 한글 공부를 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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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할머니의 잠 가게 달리 창작그림책 7
양선 지음 / 달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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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합니다!”

어른들의 고단한 삶에는 위안과 추억을

아이에게는 아름다운 상상력과 배려의 마음을


따뜻한 이불에 따뜻한 차와 함께 따뜻해 전등 보기에도 잠이 쏟아질 것 같은 모습입니다.

졸려보이는 달도 함께......


이 곳 잠 가게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잠을 팝니다.

손님이 원하는 잠이라면 뭐든 뚝딱 만들어 냅니다.


사람들이 밤새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통에 잠을 못 자는 도시 생쥐

통잠을 자기위해 할머니의 특별한 잠을 만드는데 재료는 고요한 호수, 타닥타닥 장작타는 소리, 자장가

잠을 잘 잘 수 있는 요소가 다 들어 있군요^^

밤하늘을 지켜야 해서 잠깐도 눈을 붙이지 못하는 달님,

할머니는 쪽잠을 만들어 줍니다^^

틈틈이 잘 수 있게 만들어준 쪽잠 ^^ 어떤 모습을까요?



추운 겨울을 앞둔 개미들

할머니께서는 계절을 모아 따뜻한 겨울잠을 만들어줍니다.

개미들은 사계절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겨울잠을 푹 잘 수 있을까요?


따뜻했던 이불을 돌돌 말아 마지막 손님을 찾아갑니다.

과연 마지막 손님의 잠은 무엇일까요??

할머니에게 저 또한 잠을 사러 가고 싶네요

저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꿈을 꾸는 잠을 선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의 사진 한 스푼 잠이 솔솔오는 노래 2스푼 따뜻한 온기 2스푼이면 그 잠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는 놀이 공원 가는 꿈을 꾸는 잠을 선물 받았으면 좋다고^^

장난감 한스푼 따뜻한 우유에 초코가루 3스푼 잠가루 2스푼 놀이 공원 가는 꿈을 꿀 수 있겠죠?

따뜻한 그림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아이와 함께 만들고 싶은 잠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마음도 참 따뜻했던 그림책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뒤 QR코드로 아이들과 독서활동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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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웅진 모두의 그림책 56
윤정미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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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은 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지요?

우리 제비 친구들도 집 장만이 만만치가 않은 이유가 뭘까요?

귀여운 제비들이 그림책의 재미와 궁금증을 더합니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제비 친구에게 임금님이 큰 궁궐을 짓는데 제비집을 쓰라고 하여 제비집이 다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소문이 자자한 나라는 아무나 갈 수 없었죠.


달리기도 잘해야 하고, 눈도 좋아야 하고, 날개도 길어야 통과 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도 자신 있고 밝은 눈도 자신 있었던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날개길이에서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날개를 늘이고 싶어 많은 노력을 하게 되지요.


그 많은 노력에도 길이는 길어지지 않고 어쩌다 발견한 꼼수

다른 친구 깃털로 자신의 짧은 날개 길이를 길게 하여 검사를 받으러 가게 되는데 과연 보여 안보여 날개 제비는 통과 할 수 있을까요?

보여 안 보여 제비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섭니다.

연꽃이 진흙 속에서도 예쁘게 자라듯 하늘만이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걸 친구들은 응원하면 힘들 실어 주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시련이 닥칠 때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처럼 역경을 잘 이겨 낼 용기와 멋진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 길만이 정답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과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여 안 보여 제비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멋진 도전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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