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섀퍼 멘탈의 연금술 365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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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보도 섀퍼 작가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알게 되었어요. 저자가 돈과 멘탈에 대해 쉬우면서도 동기부여를 강력하게 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키라는 부모님이 늘 빚과 돈 문제로 힘들어하고 다투는 모습을 보며 돈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은 불행의 근원이라고 생각했죠. 어느 날, 키라는 다친 떠돌이 개를 구해주고 그 개에게 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놀랍게도 이 개는 말을 할 줄 알았고, 돈의 소중함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정 멘토가 됩니다. 머니와 머니의 원래 주인이었던 골트슈테른 아저씨, 그리고 트룸프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키라는 다음과 같은 부자 되는 습관과 경제 개념을 배웁니다.

매일 성공 일기 쓰기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벌고, 돈이 일하게 만드는 투자의 개념 익히게 되는 거죠.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을 관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할 줄 아는 현명한 경제인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가 펴 낸 책을 읽으면 성장의 마법은 무엇보다 하루하루 꾸준한 실천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보도 섀퍼 멘탈의 연금술 365'도 꾸준함이 인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임을 강조하며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보도 섀퍼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만년 일력으로 짧은 문장이지만 삶의 태도와 해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흔들릴 때마다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꿈과 목표를 향해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문구가 제 하루하루에도 도움이 되겠죠?

삶의 주도권을 잡고 싶거나, 시련 앞에서 자주 흔들리는 멘탈을 단단하게 바꾸고 싶을 때, 매일의 영감을 통해 꾸준히 자신을 개발하고자 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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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 속 한 줄의 힘 - 삶의 순간에 반짝이는 한 문장 책 속 한 줄의 힘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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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다시, 책 속 한 줄의 힘'은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는 교사들이 네이버 카페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에 모여 꾸준히 써온 글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책 속의 한 문장이 독자의 삶과 연결되어 위로, 용기, 깨달음,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힘을 준다는 것입니다.

글쓰기 공동체 회원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발견한 책 속의 문장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 문장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고 위안이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은 동기를 만들어주었어요.

여러 저자의 다양한 책 속 한 줄을 보면서 저도 현재 상황과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 브랜드다' 파트가 요즘 저에게 필요한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최인아

자신의 일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는 단순한 의무를 넘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고 결과적으로 도 높은 품질의 성과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요즘 원하던 결과가 안 나와서 속상하고 지친 상황이었습니다. 다 놓고 싶기도 했는데요.

이 문장을 보면서 결과가 바로 안 나온다고 태도를 엉망으로 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평이나 비난보다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태도를 가져보려고 해요.

좋은 문장들이 담겨있어서 고민이 생길 때 열어보고 싶었어요. 오늘처럼 저에게 필요한 대답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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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벤꾸리 가계부 - 2025.12~2026.12
벤꾸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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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돈 모으는 벤꾸리'라는 재테크툰을 그리는 강희연 작가의 2026년 가계부가 나왔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눈이 갔어요. 독자들이 가계부를 쓰기 어려워하는 마음을 대변하며, 자신이 실제로 사용해 온 가계부 양식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정리하여 벤꾸리 가계부가 출간되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어요.


첫 번째는 연간 경조사를 미리 체크하는 거예요. 경조사비, 명절 비용, 세금, 보험료, 기념일 비용 등은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해당 월에 큰 지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미리 체크해서 1년 치 예산을 세우면 충동적인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지출 외에 비정기적인 큰 지출까지 포함해야 자신의 한 해 동안의 정확한 수입 대비 지출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고정비와 변동비도 예산을 잡습니다. 고정비는 매달 나가는 돈의 최소 기준선을 파악할 수 있어, 생활에 필요한 필수적인 지출(월세, 대출 이자, 보험료 등)을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동비 예산을 세우면서 식비, 외식비, 쇼핑, 문화생활비 등 조절 가능한 지출에 명확한 한도를 설정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예산과 결산을 한 뒤에 월별 결산해서 연간으로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입/지출/투자/저축을 매달 기록하고 그래프로도 그려보는 건데요. 단순한 숫자 기록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재정 변화의 추세를 한눈에 파악하면 돈 모으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 걸로 기대됩니다.

26년도에는 벤꾸리 가계부로 단순한 짠테크를 넘어 현명한 지출 관리를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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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지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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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독서모임에서 에어비앤비를 하고 있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본인이 해본 재테크 중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라고 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공간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분이었어요.

저자는 과거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12년간 간호사로 근무했던 평범한 워킹맘이었는데 갑작스레 떠안게 된 1억 원의 빚을 1년 6개월 만에 갚아낸 후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 운영을 시작으로 경매, 모텔 디벨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1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자 및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에어비앤비 및 공간 창업으로 성공한 사례들이 책에 많이 담겨있었어요. 저는 공간 꾸미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미감이 없는 편이라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못하면 따라 하는 방식으로 하는 공간 세팅법에 대한 내용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본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면 공간 세팅비는 150-300만 원으로 예산을 잡는다고 해요. 그리고 인기 있는 숙소를 찾아보고 그중에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을 선택해서 벤치마킹하는 걸 추천하고 있어요.

청소에 대해서도 겁이 났는데 저자는 고정인력보다 인력 풀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사업자들과 협업해서 청소인력을 공유하는 방식이 기억에 남네요.

공유 숙박업은 단순히 방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 한 명의 이야기가 그 방안에 들어와 머물기에 이야기와 만남의 연속이라는 표현이 좋더라고요. 또한 게스트와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청소 매니저 스케줄 관리 등 업무가 본업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숙소 창업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답이 있어서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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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식물하러 갑니다 - 덕질과 직업 사이, 가드너 탐구 생활 백백 시리즈
손연주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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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식물을 돌보는 일은 곧 기다림과 관찰의 미학입니다. 어제는 보이지 않던 작은 새싹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돌돌 말려있던 잎이 조심스럽게 펼쳐지는 순간을 목격할 때는 삶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꾸준히 생명을 이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저에게도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더라고요. 정성을 쏟은 만큼 보답하듯 건강하게 자라나는 식물을 보며 성취감과 더불어 자존감까지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식물을 좋아해서 가드너의 삶은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저자는 환경원예학을 전공했고 현재 국립수목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는 식물 동아리 회장을 하고 봄이면 꽃 시장에서 묘목과 씨앗을 사서 심고 야생화를 보러 등산을 다녔다는 경험을 보며 식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드너가 된 후에 일상도 엿볼 수 있었어요. 낙엽을 걷어내고 꽃 피는 시기를 기록하고 정원에 모종을 심고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여는 등 특히 봄에는 할 일이 많아 보였어요. 체력적으로 소진이 되지만 다양한 빛의 꽃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죠.

가드너는 식물원 안에서만 일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식물원 박에서 박람회를 하기도 하고 정원 대회나 콘퍼런스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해요. 채집 출장은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정인데 산과 들에서 야생화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해요. 야생화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예나 재배 외에도 탐조나 야생화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좋아하는 일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본인의 직업과 관련한 활동으로 N 잡 하는 것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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