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겨우 읽어낼 용기를 냈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 품평을 할 만큼의 용기는 내지 못했다.
그것만큼은 아마 평생 불가능할 것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