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기출의 바이블 국어 독서 입문 (2023년용) - 빈출 주제 학평 기출 매일 3세트 기출문제집 ㅣ 수능 기출의 바이블 (2023년)
이투스북 지음 / 이투스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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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능

기출의 바이블

<이투스북>


 

 

빈출 소재 학평 기출 매일 3세트

 

 

국어 독서 입문

3세트 x 24일

24 수능 국어 <독서>의 기본기 완성

중등인 아이가 이제 고등 국어를 시작했어요.

고등 문학과 고전은 이미 풀어서 연습하고 있는데

'독서'는 <기출의 바이블>로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풀어본 이투스북의 <수능 기출의 바이블>은

우선, <정답과 해설편>만 몇 번 반복해서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직 중2라 그런지 조금 어려웠다고 해요.

<기출의 바이블 국어 독서 입문>은

예비 고1 ~ 고3 그리고 N수생이 대상이에요.

<기출의 바이블 국어 독서 입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을 4주 차로 나누어 다루고 있어요.

 

서양 철학, 동양 철학, 경제, 법, 물리, 생물, 지구 과학, 화학, 기계,

건설, 기술, 컴퓨터와 데이터, 생활 속 기술, 화학과 융합

 

이렇게 다루고 있어요.

 

아이가 교재를 풀더니 채점하고 있는 제게

"엄마, 철학이 너무 어려워요."

라는 거예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인데 '철학'에 관련된 '읽기'가 부족했다고 느꼈는지

인문학과 철학 도서를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에서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언급된 것처럼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찾아 읽어봐야겠다고

아이 스스로 느낀 모양입니다.

 

 

 

 


 

 

인문 지문 공략법

 

① 화제와 이론 이해하기

② 관점 특징 파악하기

③ 내용 전개 방식 파악하기

④ 개념과 구체적 예시 연결하기

 

인문 지문에서 주의할 점은

설명하는 이론은 글쓴이의 특정한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식을 개입시키지 않아야 한대요.

 

문제에 들어가기 앞서,

이런 주의할 점이나 공략법을 꼼꼼하게 읽으며

수능 대비 방법을 배웠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런 '공략법'은

크게 도움이 되거든요.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 수능 기출의 바이블 국어 <독서>입문을 마치고,

수능 기출의 바이블 국어 <문학> 입문을 시작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인문 Ⅰ

서양 철학 1.

도덕적 갈등과 법칙

 

모두 세 개의 지문과 13개의 문제가 출제되어 있고,

이를 총 24분 안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해요.

 

 

첫 번째 지문에 4개의 문제가 출제되어 있는데

아이는 1번 문제를 틀렸습니다.

 

 

 


 

 

틀린 문제 1번을 살펴보니

정답은 3번이에요.

 

아이가 선택한 4번은 선택률이 18%이네요.

 

정답인 3번의 선택률 69% 다음으로 높은 선택률이에요.

 

'선택률'이란

각 선택지의 시험 당시 학생들의 선택한 %라고 해요.

 

그나마 두 번째 선택률 높은 걸 선택했으니 그래도 크게 비껴가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 다음에

 

놓치지 않고 꼭 읽어보는 '배경지식 쌓아올리기!'에요.

 

빈출 소재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을 정리하여

이를 통해 독서 지문의 소재가 되는 각 분야의 최소한의 기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3번째 지문에서도 1개를 틀렸어요.

 

 


 

 

아이가 <수능 기출의 바이블>로 공부를 하더니

 

"엄마, '정답과 해설편'을 읽어봐야겠어요."라는 거예요.

 

여태 아이가 푸는 문제집을 엄마인 제가 채점을 해주고,

틀린 문제는 해설을 달아주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수능 기출의 바이블_국어 독서 입문>의 '정답과 해설'은

답을 달아주기가... 너무너무 길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아이가 '정답과 해설'을 읽어보더니

 

자기가 맞은 답의 다른 보기들이 왜 답이 아닌지 배울 수가 있었다며

'해설과 답안지'를 곁에 두고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싸!!

이제 채점에서 벗어나는 건가요?

 

 


 

 

'정답과 해설편'이에요.

 

정답풀이뿐만 아니라

지문 풀이도 상세히 나와있더라고요.

 

아이가 우선 1회독으로는 지문 읽고 문제를 푼 다음

2회독일때는 문제 풀고, '정답과 해설편'의 답안지를 보고 지문에 그대로 옮겨 적어보겠다네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각 영역의 최근 수능, 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이투스 전국 모의고사를 분석하여

각 영역의 빈출 소재를 추출했다고 해요.

그리고 다시 빈출 소재를 유사한 소재나 제재로 구성된 지문끼리 묶어 제시하여

각 빈출 소재별로 연계된 3세트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수능 국어 독서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답니다.

 

영역별 빈출 소재에 대한 기본 개념 및 배경지식을 정리할 수 있는

<수능 기출의 바이블_국어 독서 입문>

 

아직 고등학생인 아닌 아이는

이 교재를 통해 수능의 국어 독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알아보고

연습해 볼 수가 있었답니다.

 

수능 1등급!! 지금부터 대비합니다.

 

<이투스교육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수능기출의바이블국어독서입문 #수능국어 #수능국어독서

#독서입문 #이투스북 #수능국어1등급 #수능기출문제 #기출의바이블

#친절한정답과풀이 #수능독서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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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ㅣ 팡세미니
알퐁스 도데 지음 / 팡세미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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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느꼈던 감동을 어른이 되어 다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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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ㅣ 팡세미니
알퐁스 도데 지음 / 팡세미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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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 원작

<팡세 미니>

 

작가 '알퐁스 도데'하면

어릴 적 읽었던 서정적인 느낌이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저는 '별'을 무척 좋아했었거든요.

 

양치기 소년과 스테파네트 아가씨.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듣던 중

양치기 소년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마지막 이야기.

 

중학교 때 읽었을 때

그 '순수함' 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알퐁스 도데의 책을 펴보았습니다.

 

마지막 수업, 별, 꼬마 간첩, 스갱 씨의 염소.,

황금 두뇌를 가진 사나이, 왕자의 죽음, 숲속의 군수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마지막 수업, 별. 이렇게 두 편이었는데

 

중학생 아이들은 독해력 문제집에서 '꼬마 간첩'을

만났었다고 해요.

 

책을 보더니 <꼬마 간첩>부터 읽어보더라고요.

뒷이야기가 궁금했었다며...

 

오늘 수능 만점자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역시 '독서'가 무척 중요하구나~라고 느꼈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이 많은 중학생일때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마지막 수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예요.

 

프랑스에서 태어난 작가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은 독일과 프랑스 전쟁이 일어났던 시기에

프랑스의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작품입니다.

 

프랑스 학교인데 더 이상 프랑스어로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어

마지막 수업을 하게 된 그날의 이야기이지요.

 

"우리 프랑스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며,

표현력이 풍부한 말이지.

그러니깐 우리가 굳게 지켜야 하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돼."

 

아멜 선생님의 이 말에

중학교 때는 떠올리지 못한

일제강점기 때 민족말살 정책이 떠올랐어요.

 

우리나라와 같구나..

 

같은 책이어도 책을 폈을 때 나이에 따라

생각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림을 보고 단번에 알아차리셨겠죠?

 

<별>이에요.

 

"저 수많은 별 중에서 가장 어여쁘고 가장 찬란 한 별 하나가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아 고요히 잠든 것이라고!"

 

다시 읽어도 참 좋은 문장이에요.

 

<마지막 수업>과 <별>을 제외하고 다섯 개의 작품을 더 만나 볼 수가 있었어요.

모두 짧은 단편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고,

어릴 적 읽었던 작품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면 한 번 다시 만나보길 추천해 드려요.

 

알퐁스 도데의 작품은 독해력 교재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으니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네요.

#마지막수업 #별 #알퐁스도데 #팡세미니 #프랑스문학 #꼬마간첩

#독해력지문 #팡세미니클래식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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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3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ㅣ SCP 재단 그래픽 노블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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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1권부터 쭉 읽고 있는데 저도 무척 재밌게 읽었답니다.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궁금한데.. 재밌게 그래픽 노블로 읽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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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3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ㅣ SCP 재단 그래픽 노블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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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저희 집 중등과 초등의 최애 책 <SCP 재단>이에요.

이번에 3권이 나왔는데

저희 아이들이 제게 하는 말이

"엄마, <SCP 재단> 다음권이 나오면 빨리 확보하고! 주문해야 해요!"에요.

 

아이들이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사실 저도 너무 재밌어요.

 

어제는 중학교 큰아이 공부하는데

옆에 앉아서 <SCP 재단>을 읽고 있었답니다.

헤헤헤

 

조용히 책장만 넘기면 방해 안되겠지 이러며 읽는데

갑자기 둘째가 책 속에 이스터 에그 찾았냐고 묻는 거예요.

 

큰아이가 책을 읽자마자 하나 찾아서 이야기해 줬는데

이번에는 둘째가 찾아서 이야기해 주네요.

 

애들이 찾은 책 속의 숨은 재미 덕분에 더더욱 재미나게 읽었어요.

 

큰아이가 찾은 내용은(이스터 에그가 아닐 수고 있지만 아이들은 이스터 에그라고해요~)

 

SCP - 4670 피그스 인 블랭킷츠

 

그리스계인 여성으로 무방비인 상태인 사람과 신체를 접촉하면

대상을 돼지로 변화시키는데

그 돼지는 4670-1은 생긴 모습은 돼지이지만 유전자와 맛은 인간의 것과 동일하다고 해요.

그리고 돼지로 변한 4670-1은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지 못했고요.

 

그런데 4670의 식당에서 나온 고기 요리를 먹고 4670의 존재를 알아차린 박사가 있는데...

 

다들.. 어떻게 한 번에 사람고기인 줄 알았는지.. 다들 놀래요.

 

그런데 마지막 컷에 그 박사의 사진과 이름이 나오는데

 

실종자 : Hannibal Lecter 박사

 

라고 쓰여있어요.

 

꼼꼼하게 읽지 않았으면 놓쳤을 부분이라

큰아이 덕분에 '재미'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답니다.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SCP 재단 ③

<OLD STAIRS>

 

세계 각지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격리하여 인류를 보호하는 비밀 기관,

SCP 재단!

Secure, Contain, Protect

 

그래픽 노블이에요.

 

"엄마, 만화책이라고 하지 왜 그래픽 노블이라고 해요?"

 

응?? 책표지에 그렇게 쓰여있잖아! ㅎㅎ

 

사실, '그래픽 노블'은 만화와 소설의 그 중간쯤이에요.

일반 만화랑 또 다른 점은 다루는 주제가 살짝 철학적이고 진지하다는 거지요.

 

<SCP 재단>도 중간중간에 보이는

SCP를 설명하는 페이지는 글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중등 아이들은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어서

재미가 있는데

초등인 막내는 모두 다 읽는 건 살짝 힘든가 봐요.

 

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읽는데

줄거리 만화는 쑥쑥 넘어가도, 아래 페이지는 살짝 느리게 넘기더라고요~

 

 

그래도 놓치면 안 되는 내용이에요!!

 

 


 

 

제임스와 에밀리가 정식 직원이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임스가 계급 D가 되었다는 거지요.

 

D 계급은 실험에 투입되는 실험체로 주로 사형수급의 범죄자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에밀리는 C, 제임스는 D

 

제임스는 이제 주황색 죄수복 같은 걸 입고,

실험에 투입될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지요.


 


 


 

 

 

대기 해파리라는 개체를 잡기 위해

계급 D인 사람들이 미끼가 됩니다.

 

"오랜만에 나타난 야생 개체라고!

온전히 포획하진 못할망정 죽이겠다는 거야?"

 

"너희들 정말 미친 거야?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한 거 아니냐고!"

 

SCP 내에서 D 계급은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거지요.

 

그런데 제임스는 같은 실험체인 사람을 구하려다 위험에 빠져요.

죽을뻔하다 살아난 제임스..

 

이번 편에서는 계급 D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1,2 권보다 살짝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

 

 

 

둘째아이가 찾은 이스터 에그는 크림슨의 손동작이에요!

 

만화를 자세히 보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가족만 찾고 놀란건 아니겠죠??

 

 


 

 

겨울방학 동안 2권 정도는 신간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바람대로

4,5권을 어서어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진짜 재밌는 그래픽 노블 <SCP 재단>.

리뷰남기면서 또 한 번 다시 읽었네요.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SCP 재단>을 펴보세요.

#리뷰어스클럽 #SCP재단 #확보하고격리하고보호하라 #올드스테어즈 #미스터리그래픽노블


<리뷰어서 클럽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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