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6 -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 ㅣ 드래곤 길들이기 6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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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How to Train Your Dragon

드래곤길들이기

⑥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안내서




 


중1 린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예림당)의 <드래곤길들이기>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6권이 나와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6권이랑 7권이 연이어 신간으로 나왔더라고요.

6권은 서평단으로 선물받았고, 7권은 곧 주문해주려고 해요.


원서로는 이미 10권이 완결되어 있거든요.



린이가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책이에요.

원서로는 1,2권 사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는데 3권부터는 안사줘도 된다는군요.

엄마마음으로는 쭉 이어서 원서로 읽어줬음했더니만요~ㅎㅎ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해석고민없이 편하게 읽고 싶다는군요.


엄마마음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니 영어로도 읽으면 좋지않을까....인데

아이의 마음은 정반대이네요~ㅎㅎ 인정해줘야죠~

​

 

<⑥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안내서>의 내용들이에요~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저는 한 번 정도만 읽는데 저희 첫째는 수도 없이 읽더라고요.

읽는 동안 진정한 '쉼'의 시간이라는군요.

​

 

이전에 린이가 학교에 가져가서 종종 읽었었는데요.

린이의 옆에 지나가던 흘깃흘깃 본 친구들이

"이거 네가 그린거야?"

"너가 책에 그린거야?"라고 종종 물어봤었다고해요.


ㅎㅎㅎ 그럴만하죠.


린이는 이렇게 직접 소년이 그리고 글씨를 쓴 느낌이 참 좋다는군요.

​

 

애니메이션 <드래곤길들이기>에서는 히컵이 제법 멋진 소년이고,

투슬리스는 가장 센 드래곤이였잖아요.

책속에서 히컵은 멋짐과는 거리과 멀고, 투슬리스는 지금껏 보아 온 드래곤 중 가장 작은 사냥 드래곤이며

이빨도 없답니다.


<드래곤길들이기> 여섯번째 책인데 히컵과 가족들 그리고 히컵의 가장 친한 친구들을 처음부터 다시 소개해주고 있어요.

6권부터 읽어도 괜찮을듯 싶더라고요.


하지만 드래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6권으로 시작해도 결국 1권부터 모조리 모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

 

"책이라고? 내 후계자가 책을 써?

넌 바이킹이 되어야 해, 히컵! 호렌더스 해덕 가문은 책을 쓰지않는다."

"책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딱 한 권만 읽을 가치가 있다.

그 책만이 이 규칙에서 예외다. 그건 요비시 교수가 쓴 <드래곤 길들이는 법>이다.

훌리건에게는 그것만이 유일한 책이다."


히컵의 아버지는 히컵에게 책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게해요.

그런데 유일하게 인정한 <드래곤 길들이는 법> 책을 히컵의 투슬리스가 먹었....어요.


이미 그 이전에도 히컵의 아버지 왕자를 먹어치워서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했거든요.

 

히컵과 친구들은 <드래곤 길들이는 법>을 훔치러.. 미트헤드 도서관으로 떠난답니다.


히컵은 먼지가 잔뜩 쌓인 낡은 책.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 책에는 경고글이 있었어요


경고!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를 읽으면 목숨을 잃을 것 이다.


자.. 이제 어떻게 될까요??


히컵은 어느새 드래곤들과 말도 하더라고요.

책 뒤편에 나오는 드래곤말도 참 재미나게 읽었어요.


미 칼다 투슬리스, 파린 오케이? : 내 이름은 투슬리스야. 잘 니냈니?


얼핏.. 영어같은데.. ㅎㅎㅎㅎ


히시 오케이, 파운노-브레이너 : 그 아이는 괜찮아. 인간치고는..


왠지 뜻을 보고나니 그 말일것 같은 기분이 팍팍들더군요.


​

 


왜 아이가 매번 <드래곤길들이기>시리즈를 기다리며, 읽고 또 읽는지 알 겠어요.


어찌보면 정신없어보이는 책이지만 작은 글, 그림 하나하나까지 모두 매력있는 책이랍니다.


7권 바로 주문해줘야겠어요!!!


#드래곤길들이기, #드래곤, #투슬리스, #초등소설, #중등소설, #예림당, #히컵, #크레시다코웰, #최악의드래곤을다루는영웅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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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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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THE EYES OF DARKNESS

딘 쿤츠 장편소설

<다산책방>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프리한19>라는 프로그램에 거였어요.


이미 40년 전 '코로나 19'를 예견한 소설이라고 소개가 되어서

정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어요.

우한-400이라고 정확하게 중국 지명 '우한'이 언급되어 있다고 소개를 하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제 느낌을 전하자면...


굳이 책 소개를 우한을 언급하고, 코로나를 예견했다고 광고할 필요가 있었나라는 거예요.

책을 읽는 내내 언제쯤.. 우한, 코로나가 나오나에 포커스가 맞춰지더라고요.


과연 예견했다고 볼 수 있나?? 음..


<어둠의 눈>은 그렇게 광고하지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고, 흡입력있는 소설이였어요.

그래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코로나를 예견한 책이라는 광고 덕분에 40년 전의 책을

만나게 된건 참 고맙지만 살짝 속은 거 같아 억울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

하지만.. 그 광고 덕분에

오래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제법 두꺼운 책인데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었던 책이었어요.


코로나 19를 예견한 책이라는 말에

인류의 대재앙에 관한 소설인가? 아니면 지금 전 세계적으로 퍼진 공포 같은 걸 다루는 재난 소설인가.. 싶었는데


로맨스 + 액션 스릴러 + 초자연적인 영웅 이야기가

맛있게 버무려진 책이었어요.


책을 다 읽은 뒤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딘 쿤츠의 또 다른 책들도 읽고 싶더라고요.


티나 에번스의 아들은 1년전 스카우트 캠프를 갔다가...

죽어서 티나에게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 여행은 위험요소가 전혀 없었어요.

스카우트 대장인 자보스키는 16년 동안 겨울 생존 등산 프로그램을 이끈 사람이었고,

이제껏 캠프를 하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은 대원도 없었고요.


그런데.. 아들 대니는 죽어서.. 그것도 시체가 너무 많이 훼손이 되어서

확인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남편과도 이혼을 하고, 혼자 집에 남게 된 티나.

어느 날부터 티나 주변에 기이한 일들이 벌어져요.


예를 들면 대니의 방에 놓여있던 칠판에

'죽지 않았어'라고 쓰여있다거나요.


처음에 티나는 자신이 술 먹고 쓴 게 아닌가 의심해보지만

전혀 기억에 없고, 써져있는 글씨를 지워도 또다시 쓰여있는 걸 보게 됩니다.

티나는 전 남편을 의심해서 찾아갑니다.


하지만 전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야 그가 한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어요.


새해 전 날 휴일을 앞두고

티나의 사무실에서 또 기이한 일이 발생해요.


갑자기 추워지더니 비서가 방금 출력해준 서류 끝에

죽지 않았어

죽지 않았어

죽지 않았어

대니는 살아 있어

대니는 살아 있어

도와줘

도와줘

날 도와줘


라고 쓰여있는 거예요.


며칠 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다 이제는 이런 글씨까지 보이니

티나의 공포는 더해갑니다.


나 무서워

날 꺼내줘

날 여기서 꺼내줘

제발...제발..

도와줘도와줘도와줘


티나는 서류를 던지고 바깥으로 나와서 비서가 뽑아준 출력물을 다시 한번 출력해봐요.

두 번째 뽑은 서류들에는 이상한 글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티나의 주변 공기가 갑자가 차가워지더니

날카롭고 커다란 기계음과 동시에 프린터에서 새로운 인쇄물이 출력되고 있는 거예요.


죽지 않았어

땅속에 묻히지 않았어

날 여기서 꺼내줘



이런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니... 무섭기도 하고,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빨리빨리 뒷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초반부터 지루할 틈없이 집중해서 읽게 되는 책을 정말 얼마만에 만나게 된건지

읽으면서도 기뻤답니다.


이런 티나에게 멋지고 능력있는-이전에 요원이였던- 변호사 남자친구가 생겨요.


티나는 변호사 남자친구 앨리엇에게 대니의 무덤을 파헤쳐 대니가 진짜 죽었는지

시체를 꺼내 확인하고 싶다고해요.

그렇게하려면 판사의 판결을 받아야해서

앨리엇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판사 케네벡에게 티나의 이야기를 부탁하게 됩니다.


그런데 몇시간도 되지않아 엘리엇을 죽이려는.. 또 티나를 죽이려는 자들이 나타나요.


도대체 왜??

대니는 정말 살아있을까요?


그럼.. 우한-400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놀라움을 주는 책 <어둠의 눈>이였어요.


스릴러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딘쿤츠, #다산책방, #어둠의눈, #대니, #서스펜스, #스릴러, #정부음모, #엄마는강하다,, #베스트셀러, #악몽의4일간의이야기, #2020전세계역주행베스트셀러1위, #베스트셀러


<다산책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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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학 연산 초등 수학 6-2 - 바른 계산, 빠른 연산! ㅣ 초능력 수학 연산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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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학 연산

6-2

<동아출판>



 

 

​

코로나때문에 개학은 연기되고...

밖은 나가지못하니 문제집 완북속도가 쭉쭉!!!


현이는 이제 6학년 2학기 연산도 시작했어요.

바로 <동아출판>의 <초능력 수학 연산>으로 말이에요.



 

6-2학기 연산은 매일 2쪽씩. 62일이면 완성이에요.

​

 

6-2학기에 배우는 내용은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비례식과 비례배분

4. 원의 넓이


그럼, '1단원 분수의 나눗셈' 시작해볼까요?

 

​

 

<초능력 수학연산>은

원리 -> 연습 -> 적용 순으로 단계별로 연습을 해요.


정확하게 연산 쓰기 학습을 한 뒤,

중요 단원 연산 강화 학습을 하고,

연산 적용 문제 해결 학습 ​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패턴의 쉬운 문제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또 손이 익숙해질수 있도록 쓰면서 이해합니다.


수학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 외우는거라 생각해요.


손으로 풀고 또 풀고.. 이렇게 분수의 나눗셈의 원리를 이해합니다.


아주 간단한 원리이지만

문제풀이에 들어가기전에 원리에 대해 배워봅니다.


현이는 '원리'를 읽어보고 손으로 직접 풀어보더라고요.

그래야 이해하죠~
​

​


'원리'를 배웠으니 '연습'을 해야겠죠?


​원리만 알면 비교적 쉽게 풀 수있는 문제들이라 쭉쭉 풀었어요.


마지막 29번 문제에서 잘 풀었는데 정답에 '단위'를 쓰지않아 틀렸어요.

단위 쓰는게 습관이 되야해서 틀렸다고해요.


현이는 공부를 할때 시작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꼭 체크하거든요.

거기에 있는 시간을 제가 적어봤어요.


보통 3~6분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


세단계중 마지막은 '적용'이에요.


앞에서 충분히 연습했기때문에 어렵지않게 풀었어요.

하나의 원리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나눗셈'을 충분히 연습한 셈이죠.

 ​


이번에는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나눗셈'을 연습해봤습니다.

역시 원리 -> 연습 -> 적용 세 단계로 연습을 충분히 하다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혼자서 척척 공부하더라고요.

​



 


​<초능력 수학 연산> 교재는 칸 노트가 그려져있어요!

원리 단계에서 칸 노트에 문제를 풀면서 보다 바르게, 정확하게 계산하는 연습을 할 수가 있답니다.



<초능력 수학 연산>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

 


바로 무료 스마트 러닝이에요.


연산 원리를 동영상 강의로 필요할때 바로바로 보고 들을 수가 있다는거죠.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현이는 수학을 제일 좋아해요.

수학을 좋아하다보니 수학과목 점수가 높고, 바로 자신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현이는 몇단계를 앞서는 선행을 하지는 않고,

바로 다음학기 예습하는 정도에요.


연산으로 시작해서 개념 -> 심화 -> 난이도 높은 문제집.

이런식으로 사고력 수학까지 끝내고 다음 학기 교재로 이어간답니다.


항상 첫 단계는 '연산'으로 시작해요.

요즘 연산 교재들은 단순계산만 연습하는 교재들이 아니라

개념이 녹아있어서 연산연습하면서 한학기 배울 수학을 미리 맛보기를 할 수가 있더라고요.


<초능력 수학 연산>교재는

현이처럼 연산부터 하는 친구들에게 딱 좋은 교재에요.


바로 '무료 스마트러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연산 원리 동영상 강의'를 qr코드로 바로바로 보고 배울수가 있답니다.


'초능력 쌤'이 우리집으로 슝~~~ 오시거든요.


연산교재를 풀다 개념이 어렵다싶으면 바로바로 '초능력 쌤'을 만날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

교재에요!!

 

#초등기초문제집#초등연산문제집#초등수학연산문제집#초등연산#초등수학연산#초등기초학습능력

#초능력#제대로키우자기초학습능력#초능력쌤#무료스마트러닝#동아출판#초능력#초능력쌤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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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걸 -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야 했던 클로뎃 콜빈 ㅣ 미래그래픽노블 4
에밀리 플라토 지음, 이희정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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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걸

역사의 뒤안길에 숨어야 했던 클로뎃 콜빈

<밝은미래> 

 

 

 


 

 


 

<블랙 걸>. 제목을 보고 짐작을 할 수 있어요.

흑인 소녀의 이야기일거라는..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책 표지에 블랙걸로 추정되는 흑인 소녀아이가 경찰로 보이는 남자들에게 붙잡혀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네.. 아주 오래전 흑인들을 차별했던 그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 읽고 났을때 마음이 먹먹했었어요.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영화에서 종종 접했기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낯설지가 않아요.

하지만 열네살 첫째는 많이 접해본 이야기가 아니기에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온 가족이 '그린북'이라는 영화를 무척 재미나게 봤었어요.

그 영화가.. 떠오른다고하더군요.


<블랙 걸>은 그 때 봤던 '그 차별'보다 더한 차별을 받은 흑인 소녀 클로넷 콜빈의 이야기이랍니다.

​

​

 

이제부터 여러분은 흑인이에요.

앨라배아주에 사는 흑인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1950년대예요.


1950년대에 앨라배아주에 살았던 흑인이 되어.. 쭉 따라서 읽는거에요.


긴글밥만 있는 글이 아닌 그래픽노블이라 좀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

 

1950년대에 버스는 10번째 좌석까지는 백인들을 위한 거예요.

나머지가 흑인용이죠.


그럼, 흑인은 일단 버스에 타서 표를 보여줍니다.

그런다음.. 백인들 옆을 지나갈 수 없으므로 뒷문으로 다시 올라타서 흑인들 자리로 가야해요.

단... 흑인이 타기전에 버스가 출발하지 않는다면 말이요.


음.. 내가 타기도전에 버스가 출발하면

화를 내야할까요? 슬퍼해야할까요?

​

 

<블랙 걸>의 클로뎃 콜빈은 1939년에 태어났어요.

어머니가 클로뎃을 작은 할머니 콜빈 부부에게 맡기게 되어서 클로뎃 오스틴은

클로뎃 콜빈이 된거랍니다.

​

 

클로뎃 옆에 백인이 서있어요.

"그 자리 나한테 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클로뎃은 버스기사가 경찰을 불러서 잡혀갑니다.

"일어나, 더러운 흑인 계집애!!'

"저는 요금을 내고 탔어요."


1955년에 여성은 남성보다 못한 존재예요.

심지어 흑인 여성이에요.

다시 말해 그 무엇보다 못한 존재라는 얘기예요.



이 모든 차별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요??

​

 

 

클로뎃은 시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지만 유죄판결을 받게 된답니다.

​

 


빠져들어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까만 페이지가 나왔어요.

어? 잘못된건가??

바로 아니란걸 알았어요.

왜일까요??


클로뎃의 마음의 색이였을까요?

클로뎃이 직면한 현실의 색이였을까요?

그냥... 클로뎃의 피부색깔인걸까요?

​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마.

나는 유부남이야. 평판도 좋아.

알겠어?

절대로 말하지 마!

​



 


클로뎃 이후

1955년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로자 파크스 또한 클로뎃처럼 버스에 올라 흑인 전용 좌석에 앉아요.


"일어나! 자리 내줘!"

파크스 로자 또한 클로뎃처럼  경찰에 연행됩니다.



"우리 남성들이 운동을 이끄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목사님은 우리 모두를 대표하기에 모자람이 전혀없는 분이에요."

"클로뎃을 언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이에요.

임신했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로자 파크스 씨는 점잖고 기품 있는 여성이에요."

..


어떻게 이야기는 전개될까요??

흑인들은 아니 흑인 여성들은 권리를 찾을 수가 있었을까요??


로자 파크스 정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지 못한 클로뎃.


"앗, 엄마 국어시간에 봤어요. 흑인여성이 버스에서 차별받은 이야기.."

하지만 아이가 본 이야기는 클로뎃 콜빈이 아니였어요.


로자 파크스로 인해 시작된 운동으로

 연방 법원은 흑인과 백인이 대중교통에서 차별을 받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합니다.

 그리고 이 운동을 이끌었던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이후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지요.

​

그런데.. 정작 차별은 받아 차별에 반대했던 클로뎃은..

아무도 기억을 해주지않는다는게.. 참 씁쓸했습니다.


#블랙걸, #클로뎃콜빈, #마틴루서킹목서, #밝은미래, #그래픽노블, #흑인소녀, #불평등, #차별, #버스안에서, #백인에게자리양보, #양보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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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세균과 바이러스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4
김정욱 지음, 김강호 그림, 고관수 감수 / 예림당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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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이러스

<예림당>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늦어지고, 급기야 온라인 개학이란걸 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매일 밖에 나가 놀지도 못하고,

다닌던 태권도도 그만두게 되었을뿐만아니라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이란걸 아이들은 잘 압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또 바이러스와 세균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은??

바로

<why? 세균과 바이러스>랍니다.


​

 

<why? 세균과 바이러스>에서 다루는 내용들이에요.

​

 

멕시코에서 갑자기 돼지들이 침을 흘리며 아파하고,

며칠뒤 대한민국의 장소로 바뀌어요.


처음부터 궁금하더라고요. 멕시코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

 

푸른 마을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차진혁의사는 전염병에 대해 트라우마로 인해 매사 심각하게 생각한답니다.

​

 

엄지와 꼼지는 푸른 초등학교 교내 신문기자로 국회의원을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을 취재하게 됩니다.


푸른 마을 축제를 두고 차진혁의사는 마을에 비브리오균이 감염된 환자가 있었으니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리면 큰일이라며 축제를 미루자고 해요.

그러자, 또 다른 의사는 장염 비브리오균은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치료가 되는거라며 축제를 미루는 건 어리석다며 진행하자고 합니다.


두 의사의 주고받는 대사속에서 항생제나 슈퍼박테리아 등에 대해

엄지와 꼼지는 배워갑니다.

​

 

인물들의 대화속에서 나오는 의료 용어들은 사진자료와 함께 바로 설명을 더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쏙쏙!!

​

 

국회의원과 한송이 의사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한송이의 병원을 종합 병원으로 승격시켜주겠다고

서로 거래를 했더라고요.


의사샘들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이해가 잘 되라고해서일까요?

보는 내내~ 하얀 가운을 입고 나오시네요~ㅎㅎㅎ


여기서, 잠깐!


몸속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청소하고 소독??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다고해요.


가장 간단하고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손 씻기!!


조사에 의하면 손만 잘 씻어도 병에 걸릴 확률이 70%이상 줄어든다고해요.

​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무슨 병일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 조사와 발병감시를 진행하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

이제는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한동안 매일 뉴스특보를 보다보니.. 질병관리본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이제 아이들도 잘 알것같아요.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의 연구 및 관리와 생명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소속의 국가 기관이에요.

주요 기능으로는 감염병 대응 및 예방, 감염병에 대한 진단 및 조사, 연구, 만성 질환의 감시 체계 구축,

장기 기증 지원 및 이식 관리, 검역을 통한 해외 유입 감염병의 국내 및 국외 전파 방지 등이 있다고해요.


우와~ 알고 있던것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일들을 하는 기관이였네요.

 

 

점점 쓰러지는 사람들은 많고,

어떤 병인지 조사하면서 많은 종류의 감염병에 대해 엄지와 꼼지 그리고 읽는 독자 어린이들은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병과 멕시코와 연관..


읽는 내내 멕시코랑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하면서 읽었답니다.

<why 세균과 바이러스>를 읽으면서 세균에 대해,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해

제대로 알 수가 있었어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리 상황들과도 비슷하다보니

<why 세균과 바이러스>를 읽다보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고, 어서빨리 친구들 만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집에서 <why>를 읽으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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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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