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6 -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 ㅣ 드래곤 길들이기 6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How to Train Your Dragon

드래곤길들이기

⑥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안내서




 


중1 린이가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예림당)의 <드래곤길들이기>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6권이 나와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6권이랑 7권이 연이어 신간으로 나왔더라고요.

6권은 서평단으로 선물받았고, 7권은 곧 주문해주려고 해요.


원서로는 이미 10권이 완결되어 있거든요.



린이가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책이에요.

원서로는 1,2권 사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는데 3권부터는 안사줘도 된다는군요.

엄마마음으로는 쭉 이어서 원서로 읽어줬음했더니만요~ㅎㅎ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해석고민없이 편하게 읽고 싶다는군요.


엄마마음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니 영어로도 읽으면 좋지않을까....인데

아이의 마음은 정반대이네요~ㅎㅎ 인정해줘야죠~

​

 

<⑥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안내서>의 내용들이에요~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저는 한 번 정도만 읽는데 저희 첫째는 수도 없이 읽더라고요.

읽는 동안 진정한 '쉼'의 시간이라는군요.

​

 

이전에 린이가 학교에 가져가서 종종 읽었었는데요.

린이의 옆에 지나가던 흘깃흘깃 본 친구들이

"이거 네가 그린거야?"

"너가 책에 그린거야?"라고 종종 물어봤었다고해요.


ㅎㅎㅎ 그럴만하죠.


린이는 이렇게 직접 소년이 그리고 글씨를 쓴 느낌이 참 좋다는군요.

​

 

애니메이션 <드래곤길들이기>에서는 히컵이 제법 멋진 소년이고,

투슬리스는 가장 센 드래곤이였잖아요.

책속에서 히컵은 멋짐과는 거리과 멀고, 투슬리스는 지금껏 보아 온 드래곤 중 가장 작은 사냥 드래곤이며

이빨도 없답니다.


<드래곤길들이기> 여섯번째 책인데 히컵과 가족들 그리고 히컵의 가장 친한 친구들을 처음부터 다시 소개해주고 있어요.

6권부터 읽어도 괜찮을듯 싶더라고요.


하지만 드래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6권으로 시작해도 결국 1권부터 모조리 모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

 

"책이라고? 내 후계자가 책을 써?

넌 바이킹이 되어야 해, 히컵! 호렌더스 해덕 가문은 책을 쓰지않는다."

"책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딱 한 권만 읽을 가치가 있다.

그 책만이 이 규칙에서 예외다. 그건 요비시 교수가 쓴 <드래곤 길들이는 법>이다.

훌리건에게는 그것만이 유일한 책이다."


히컵의 아버지는 히컵에게 책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게해요.

그런데 유일하게 인정한 <드래곤 길들이는 법> 책을 히컵의 투슬리스가 먹었....어요.


이미 그 이전에도 히컵의 아버지 왕자를 먹어치워서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으면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했거든요.

 

히컵과 친구들은 <드래곤 길들이는 법>을 훔치러.. 미트헤드 도서관으로 떠난답니다.


히컵은 먼지가 잔뜩 쌓인 낡은 책.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 책에는 경고글이 있었어요


경고!

<최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영웅 안내서>를 읽으면 목숨을 잃을 것 이다.


자.. 이제 어떻게 될까요??


히컵은 어느새 드래곤들과 말도 하더라고요.

책 뒤편에 나오는 드래곤말도 참 재미나게 읽었어요.


미 칼다 투슬리스, 파린 오케이? : 내 이름은 투슬리스야. 잘 니냈니?


얼핏.. 영어같은데.. ㅎㅎㅎㅎ


히시 오케이, 파운노-브레이너 : 그 아이는 괜찮아. 인간치고는..


왠지 뜻을 보고나니 그 말일것 같은 기분이 팍팍들더군요.


​

 


왜 아이가 매번 <드래곤길들이기>시리즈를 기다리며, 읽고 또 읽는지 알 겠어요.


어찌보면 정신없어보이는 책이지만 작은 글, 그림 하나하나까지 모두 매력있는 책이랍니다.


7권 바로 주문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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