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 토깽이 박물관 도난 사건 ㅣ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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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토깽이 박물관 도난 사건

<위즈덤하우스>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을 재미나게 읽은 어린이 독자라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을 재미나게 읽은 어린이 독자라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열살 보보는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을 깔깔 소리내어 웃으며 읽었답니다.

그래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가 하민석 그림이라고 했을때 반갑더라고요.


역시나 읽자마자 굉장히 재미있다며 무거운 학교 가방에 넣더니 학교가서 쉬는 시간에 읽겠다고 가져갔어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책으로 만날 수 있었던 초등학생 대상의 추리소설을~

이렇게 우리나라 작가님의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2권, 3권!!! 계속 출간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이 책의 주인공과 차례가 소개되어 있어요.


개코 형사, 나비 형사 그리고 토동이에요.


개코 형사는 개냥이 수사대의 행동파 형사에요.

반면에 나비 형사는 개냥이 수사대의 두뇌파 형사이고요!


사라진 유물과 범인을 찾아 뛰어다니는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의 활약을 볼 수있는 내용이에요.

​

 


개코 형사와 나비 형사는 주인 아저씨가 나가시기 전에는 그냥~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개와 고양이랍니다.

​

 

그런데, 주인아저씨만 나가면 180도 바뀌죠!

집에 있을 때 먹기만 하는 건, 힘을 내서 일하려고,

집에 있을 때 잠만 자는 건 다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였대요.

​

 

앗, 요건 뭔가요??


이런 재미난 놀이가 책속에 쏙~ 들어있네요.

'도둑이 들기 전'과 '도둑이 든 뒤'의 그림을 살펴본 뒤 없어진 유물을 찾아보는거에요.


사라진 유물을 쉽게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유물들의 자리를 뒤죽박죽 바꿔놓았어요.


열살 보보는 집중해서 찾더라고요.

​

 

단서를 찾아보니 용의자가 네명이였어요.

​

 

'개냥이 수사대 원칙 14번'

수사가 안 풀릴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


​엉뚱한 용의자를 검거했는지 용의자는 결백을 주장했고, 거짓말탐지기에서도 용의자의 결백주장이 '진실'로 나왔어요.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나비 형사와 개코 형사는 이 미로 길을 통과해야해요!!

도와줘요! 친구들!


사건을 해결한 뒤 나비형사와 개코형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아저씨가 돌아오기전에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평범한 나비와 개코 행세를 하고 있어야해요.

사건을 해결하느라 기운을 다 쏟은 나비형사와 개코형사.

아저씨는 이 둘을 위해 저녁을 챙겨주네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초등 1~4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우리나라 토종!! 추리소설이란 점이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1. 토깽이 박물관 도난 사건>의 다음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하네요!!



#천하무적개냥이수사대, #위즈덤하우스, #초등추리소설, #토깽이박물관도난사건, #이승민, #하민석, #나비형사, #개코형사, #초등소설, #재미있게읽을만한초등소설, #토종추리소설, #추리동화, #초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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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 : 신들의 왕, 제우스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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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 신화

2. 신들의 왕, 제우스

<아울북>




​

"엄마, 15권까지 나와있던데요... 다 읽고 싶어요."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모두 다 읽어보고 싶다는군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로 시작해보세요.


​

아이들이 받자마자 읽고 또 읽은 이유를 제가 읽고 이해했답니다.

저는 그리스 신화를 너무 좋아해서 고이윤기작가님의 <그리스 로마신화>책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뿐만아니라 내용도 줄줄 외우고 있는 편이고요.

아이들이 그리스신화에 관심을 갖게 하기위해서 어렸을때 잠들기전 종종 그리스신화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답니다.


그렇게 조금씩 흥미를 갖고 있던 아이들이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더니

제게 읽고 알게 된 사실을 신이나서 말하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가 15권까지 출간되어 있다며 슬그머니.. 절 압박하고 있답니다.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신화>는 집에도 있어요.

그런데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고 또 읽고 사달라고까지 하는거 보고 어떤 다른점이 있나

궁금했는데 제가 읽다보니.. 제가 다음편이 궁금하더라고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꽉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중1, 6학년 아이들한테는 제 책 고 이윤기작가님의 <그리스 신화>를 읽으라고 했어요.

아무래도 내용이 풍부하고, 사진자료도 많아서 훨씬 더 재미를 느낄거라 생각했는데

3학년인 막내뿐만아니라 중1, 6학년 큰아이들도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재미있어 하네요.



https://blog.naver.com/imjob22/222007032049


 

2편에서는 신들의 왕이 된 제우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1편의 등장인물과 확 달라졌어요.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 레토 들이 2편을 이끄는 인물들이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저 또한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요.

제우스가 처음 사랑했던 지혜의 여신 메티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목성의 영어로 읽으면 주피터인건 모두 잘 아시죠?

제우스를 로마식으로 읽으면 유피테르, 이 유피테르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주피터에요.

목성은 제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지요.

행성들 이름도 어쩜 이렇게 잘 지었는지..암튼

목성 둘레에는 위성이 돌고 있는데 제우스가 사랑했던 여신이나 여인들의 이름으로 지었더라고요.

목성에서 가장 가까운 위성 이름이 바로 메티스라고 하네요!!

제우스가 가장 사랑했던 첫 번째 아내의 이름 메티스라고 지었다고해요.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 이거 정말 초등학생들만 읽는건 아닌것 같아요.

​

 

가이아는 제우스에게 찾아와 티탄들을 풀어달라고 부탁을 해요.

하지만 제우스는 가이아의 부탁을 끝내 들어주지 않아요.

그러자 가이아는 제우스에게 제우스 또한 아버지와 같이 아들에게 왕좌를 빼앗길거라는 예언을 합니다.

​

 

메티스 몸에서 자라는 아이가 제우스의 왕좌를 빼앗을까봐 제우스가 두려워하는 걸 안 메티스는

변신놀이를 하는 척 하다가 파리로 변해 제우스에게 먹힌답니다.

지혜의 여신 메티스를 삼킨 덕분일까요? 제우스는 지혜롭게 신들의 왕이 되어요.


후에.. 제우스의 머리에서 메티스와 제우스의 딸이 태어나게 되죠.

그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는 메티스가 지혜의 여신이라는 거에요.

​

 

하데스와 포세이돈이 제우스를 순순히 왕으로 인정하지 않자 제우스는 한가지 꾀를 냅니다.

가이아의 도움을 받아 제비뽑기를 해요.

가이아에게서 받은 세 개의 씨앗에서 금 새순이 자라걸 뽑은 자는 하늘을,

은 새순이 자라는 걸 뽑은 자는 바다를, 동 새순을 뽑은 자는 지하를 다스리기로 합니다.


그렇게해서 제우스가 하늘을, 포세이돈이 바다를, 하데스가 지하를 다스리게 되는거죠.



책 뒷편의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에서는 이 제비뽑기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있어요.

이 제비뽑기는 고대로부터 내려운 방식이었다고해요.

'클레로테리온'이라는 추첨 방식이라고 해요.

​

 


헤라가 낳은 헤파이토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

 

제우스와 레토가 낳은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된답니다.

그리스 신들이 점점 갖춰지고 있지요.

​

 

마지막은.. 제우스의 머리르 깨고 나온 아테나에 관한 이야기로 2권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뒷 쪽을 차지하고 있는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이야기 또한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었어요.


그리스 로마신화가 궁금하다면??

초등학생들에게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추천한다면?

전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추천하고 싶어요.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 #제우스, #만화로읽는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왕, #메티스, #아테네, #하데스, #레토, #헤라의아들아레스, #초등인문학,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읽고또읽어도재미있어, #어른이읽어도재미있어, #3권내용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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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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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 신화

1. 신들의 대전쟁

<아울북>






상상력의 원천,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다.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_1. 신들의 대전쟁>>이에요.

제가 '그리스신화'를 너무 좋아해서인지 큰아이도 초등때 읽더니 이제는 저보다 그리스 신화에 대해

더 잘 알더라고요.

얼마전, 가족끼리 <타이탄>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 페르세우스가 패가수스를 타는 장면이 나왔어요.

첫째가 "엄마, 페가수스가 누구와 누구의 자식인줄 아세요?"

"포세이돈과 메듀사?"

"정답!"


첫째와 제가 이렇게 이야기나누는걸 무척이나 샘을 내는 둘째, 셋째도 덕분에

요즘 그리스 신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며칠전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을 다시 봤는데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었다고 둘째와 셋째가 보는내내 관람평이 엄청 많더라고요~


둘째와 셋째가 요 며칠 사이 푹~~빠져 읽고 또 읽고 있는 아울북의 <<그리스 로미신화>>랍니다.



왜??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할까요??

제우스와 쥬피터는 다른 신일까요??

아니에요!! 제우스는 그리스식 이름. 쥬피터는 로마식 이름인거에요.

그리스 문화가 로마까지 퍼지면서 로마의 많은 작가가 그리스 신화를 따라하고, 자기들의 이야기에 집어 넣은거에요.

그래서 그리스 신화와 로마신화가 서로 닮게 되었고, 후에 사람들은 이 둘을 묶어서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부르게 된 거랍니다.


그럼,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할까요?

고대 그리스 문화는 서양문화의 원천이라고 해요. 즉 그리스 신화는 서양 역사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저도 대학 교양수업으로 '서양문화의 이해'를 들었는데 그 때부터 그리스 신화에 관심을 갖게 된거였답니다.

서양의 건축과 미술을 볼때 그리스 신화를 이해하면 더더욱 잘 보이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읽기에 한 편으로 어렵고 민망한 내용들이 제법 있는데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초등학생들이 그리스 신화를 이해하기에 좋은 책같아요.

 

1편에서는 제우스가 아버지 크로노스와 싸워 왕이 되기까지의 모험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신들의 왕 제우스, 메티스, 가이아, 우라노스, 레아등이 1편을 이끌어요.

각각 편마다 나오는 등장인물이 다르더라고요~

 

땅의 여신 가이아는 하늘의 신인 우라노스와 결혼하여 어마어마한 덩치의 열두 명의 티탄을 낳아요.

또 가이아는 거인족을 낳았는데 우라노스는 흉측하게 생긴 키를롭스 삼 형제와 헤가톤케이르 삼 형제를 못마땅하게 여겨

타르타노스에 던져 버리지요.

화가 난 가이아는 막내 아들 크로노스에게 무기를 만들어 건네며 아버지 우라노스를 무찌르게 해요.

단, 왕이 되면 타르타로스에 갇힌 거인족 동생들을 꺼내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크로노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크로노스! 네가 네 아버지를 몰아내고 왕자를 차지했듯, 언젠가 네 자식들 가운데 하나가 너를 몰아내고 왕좌를 빼앗을 것이다."


가이아가 예언을 하자 크로노스는 제 자식을이 태어나자마자 삼켜 먹어버리죠.

 

집어 삼킨 형제들을 구한 제우스와 제우스한테 쫓긴 크로노스는 티탄 형제들과 함께 전쟁을 하게 되어요.

그 전쟁이 티타노마키아랍니다.

 

십년간이나 계속된 티타노마키아는 제우스와 그 형제들의 승리로 끝이 나고,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대신하여 새로운 왕이 되어요.

 

하지만, 포세이돈과 하데스는 제우스를 왕으로 인정하지를 않는다는대요~

그 이야기는 2편에서 이어져요~~~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는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이라는 제법 많은 분량의 뒷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신화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도와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요.

 

 

 

신화를 알면 '명화'가 다시 보이죠.


초등 인문학의 시작. <그리스 로마신화>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이야기들, 우리들 생활속에 녹아있는 그리스 신들의 이야기들.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로 만나봐요.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 #초등인문학, #아울북, #티탄, #키를롭스, #가이아, #제우스, #크로노스, #초등그리스로마신화, #초등읽을만한책, #만화그리스로마신화, #신들의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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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마스터 Level 1 : 우주 미로 대탈출 ㅣ 미로 마스터
앤디 피터스 지음 / 한빛에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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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로 마스터(LEVEL 1)

<한빛에듀>








세계의 미로속으로 가볼까?

우주의 미로속으로 가볼까? GOGO!!!



넌 미로 찾기만 하니?? 난 미로 찾으면서 숨은 그림도 찾아~


​

 

어제는 세계 미로를 대탈출해봤으니 오늘은 우주 미로속으로 가보자~


<세계 미로 대탈출>, <우주 미로 대탈출>은 각각 미로 80개와 숨은 그림 찾기 222개가 있어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미로찾기를 무척 좋아해서 사두었던 책이 있었는데

작년에 여섯살 조카가 와서는 오빠들이 이미 해놓은 미로를 다시 하고, 숨은 그림을 찾더니

"고모~ 이거 갖고 싶어요~"라고해서

집에 있는 책을 다 싸서 보내주고, 얼마전 어린이 날에는 미로관련 책을 잔뜩 사서 선물로 보내줬었어요.


친정오빠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 네가 보내준 책, 매일 가져와서 하자고해~ 이제 그만보내라~"라고

말은 하지만 내심 딸이 너무 좋아해서 기뻐하는 눈치였어요.



여동생이랑 함께 하고 싶은 오빠 셋이 지금 <세계 미로 대탈출>, <우주 미로 대탈출>을 아끼고 아껴두고 있는데

재미있어서~ 매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어서 와야할텐데~ 오빠들이 다 찾아 놓겠네~~

​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도 미로를 찾을 때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더라고요.

길을 잘 못 들었을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되돌아가 길을 찾아 탈출하면 쥐고 있던 색연필을 내려놓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요즘에는 고학년이 된 큰아이들말고 열살 셋째가 열을 올리며!! 집중하며 길찾기를 해요.

​

 



"형들아~~ 숨은 그림 찾자~" 열살 막내가 부르면 쪼르르 색연필 들고 달려오는 두 형들..

중1, 초6인데도 참 잘 놀아줍니다.


<세계 미로 대탈출>, <우주 미로 대탈출>은 단순히 미로 찾기만 있는게 아니에요.

숨은 그림 찾기가 또 다른 매력이더라고요.

​

 

미로의 난이도는 LEVEL1~3 까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LEVEL 1. <세계 미로 대탈출>, <우주 미로 대탈출>은 만6세~ 초3

LEVEL 2~3. <미스터리 미로>, <크레이지 미로>는 초1~초6


<크레이지 미로>는 저도 하고 싶어요~

미로찾기는 가끔 머리를 식힐때 저도 종종..꺼내서 한답니다.

딴 생각이 들지않고 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실 초등 고학년들의 미로찾기도 가끔 포기....할...때가 있어요. 도대체 길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난 <미로찾기>에요.

 

요고요고!! <겁 먹은 쥐 3마리>를 찾아야해요.

쥐 3마리라고 할 수 있는데도 <겁 먹은 쥐>라고 표현을 해 놓으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합니다!


<놀란 얼룩소>라니.. 뭐에 놀랬을까요? 정말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는 얼룩소네요!

​

 

화성에 갔어요.

초등 저학년용이다보니 미로가 간단해요.

하지만 미로 마스터 <우주 미로 대탈출>은 미로만 찾는게 아니에요.

미로 그림 또한 굉장히 재미나더라고요.

하나하나 화성인도 찾아보고, 무슨 그림인지 살펴보는 것 또한 재미더라고요~

​



 


 


중국의 멋진 누각도 가보고, 몬스터 공원도 탈출해봅니다.

카누를 타고 열대 우림도 빠져 나오고,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노래를 부르며  1층 출구로 나오는 미션도 해요!


별 조각을 찾으러 목성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와야해요~

목성의 소용돌이에 들어갈때 보보는 "으아악~~ 빨려들어간다~~"라며 재미나게 출구를 찾더라고요.



코로나때문에 예전처럼 자주 바깥놀이를 하지 못하지만

 <세계 미로 대탈출>, <우주 미로 대탈출> 덕분에 재미나게 실내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형들과 함께, 형들 학교갔을때는 혼자서~

때론 엄마와 함께!! 색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세계 어디든, 우주 어디든!! 다녀올 수가 있어요!

단 집중력이 있어야해요! 그래야 미로를 탈출 할 수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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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3-1 - 어휘력 향상을 위한 ㅣ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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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어휘왕

<숨마어린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어휘!

국어 및 모든 과목까지 책임져주는 교과서 진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초등국어 어휘왕 3-1>>


 


독해력 문제집을 풀때마다 '어휘'에서 막히는 보보.

코로나때문에 학교에 가지않고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다보니 사회, 과학등 다른 과목도 어렵다고해요.

그래서!! 가장 기초! 기본이 되는 '어휘'부터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초등때는 잘 몰랐는데 중등이 되면서 알게 된 브랜드 '숨마쿰라우데'!

'숨마쿰라우데'가 만든 초등 브랜드 '숨마어린이'에서 만든 <<초등 어휘왕>>으로 공부합니다.

​

 

'어휘목록'이 나와있어요. 많은 어휘가 있는데 모두 3학년 1학기에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어휘들인거죠.


채점하다가 가끔씩 펴서 보보에게 질문해보고 설명하게 하는데 사용하곤 한답니다.

​

 

이 책의 차례에요.

책에서 정해준대로 하루 4쪽씩하면 30일이면 한 권을 끝낼 수가 있어요.


금요일은 공부 면제의 날이라 일주일중 6일 공부하고 있는 보보는 6월 말~ 7월 초에 이 <초등국어 어휘왕 3-1>을 끝내고

어휘왕이 될거에요~

​

자세히 살펴보면 각 단원이 모두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같은 제목이에요.

교과서에 맞춰서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는 거죠.


3학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고 풀었으면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 살짝 아쉬워요.




1장 재미가 톡톡톡.

​ 

1장이 교과서 1단원과 같은 내용이랍니다.

제목옆에 국어 교과서 페이지까지 친절하게 나와있네요.


 

문제를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에서 막 올라온 3학년들에게 어렵지 않도록 배려를 해준 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아직 많은 글을 쓰기보다는 이런 줄긋기나 간단한 글쓰기가 익숙한 초등학교 3학년들이잖아요~


감각기관 귀, 눈, 코, 혀.

보기에 주어진 낱말들과 관련 있는 감각기관을 보기에 찾아서 쓰는 거예요.


아주~ 재미나게 풀더라고요!

​

 

초등학교 3학년들. 여전히 띄어쓰기에서 힘들어해요.


앞에 1에서 '감각적 표현'에 대해 배웠고, 2에서는 문법 '띄어쓰기'를 연습해요.

'큰집', '큰 집'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붙여 쓸 때에는 '맏이의 집'을 가리키는 말이고, 띄어 쓸 때에는 '크기가 큰 집'이라는 말이에요.

큰집 : 집안의 맏이가 사는 집

큰 집 : 크기가 큰 집


집안 :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공동체

집 안 : 집의 안쪽.

​

 

3에서는 꾸며 주는 말에 대해 배웠어요.


자주 사용하는 낱말들인 <겨우, 그냥, 벌써, 별로, 무심코, 어느새>를

빈칸에 채워가며 문장으로 연습해봐요.


(1) 나는 엄마가 ----- 좋다.

---밑에 뜻이 써있어요. '바라는 바나 조건 따위가 없이'


나는 엄마가 그냥 좋다.

이렇게 문장 통채로 외우면 될 것 같아요.


(3) 시간을 오래 들여 ---- 숙제를 완성했다.

--- '어렵게 힘들어'

답은?? '겨우'

​

 

'4. 모양을 흉내 내는 말'에 대해 배워봅니다.


바동바동, 살랑살랑, 어른어른, 첨벙첨벙, 타박타박, 헐레벌떡


'바둥바둥'인줄 알고 사용했었는데 정확하게는 '바동바동'이 맞는 말이네요.


(5) 어린아이가 떼를 쓰며 -----발버둥을 치고 있다.

'매달리거나 자빠져서 팔다리를 내젓는 모양'


​

 

5에서는 합쳐진 말에 대해 배워봅니다.

두 낱말이 합쳐져서 하나의 새로운 낱말이 된다는걸 배웠어요.


 

 

'6. 헷갈리기 쉬운 말1'


잊다, 잃다 / 젖다, 젓다


초등 3학년 친구들이 헷갈릴만한 낱말들이에요.

실제로 보보는 '젖다'와 '젓다' 문제는 다 틀렸더라고요.


젖다 : 물이 배어 축툭하게 되다.

젓다 : 고르게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따위를 내용물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


7. 헷갈리기 쉬운 말2

-장이/ -쟁이


-장이 :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

-쟁이 : 그것이 나타내는 특성을 많이 가진 사람


이렇게 구분해요!!


고집이 센 사람은 고집쟁이,

도배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도배장이!


낱말을 다 쓰라고 하면 어려워할까~ 걱정해주는 '숨마어린이'! 초성을 달아 주었어요!!

초성게임하듯이 자연스럽게 낱말을 찾아 써봅니다.



'8. 자주 쓰는 말'에 대해서도 배워요.


내 차례가 다가오니 (맥 / 심장)이 뛰다.

-가슴이 조마조마하거나 흥분되다-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다 / 팔다)

-남의 이야기나 의견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모으다-


예시문이 있어서 이런 상황에 사용하는구나를 알 수 있어 이해가 보다 쉬워요.


 

9. 형태는 같은데 뜻이 다른 말.


배다 - 스며들거나 스며 나오다 / 배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이렇게 구분하죠. 살짝 어려워요~~


'베다, 치다'도 두가지씩 뜻이 나와있어요.

상황에 맞게 뜻풀이 하는 법을 배웠어요~

​

 

10. 타교과 어휘

타교과 어휘까지 <초등국어 어휘왕>이 최고랍니다!!!

1단원에서는 '사회'과목의 어휘를 챙겨주고 있어요.


사회뿐만아니라 과학, 도덕등 타교과 어휘까지 잡아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요??

 

 

마지막날은 4쪽이 아니라 6쪽을 해요.

앞에 써있는 낱말의 뜻을 읽어보고, 예시문의 비어있는 칸에 앞에 있는 낱말을 써주며 복습하는 시간이랍니다.


이렇게 3일동안 공부했어요!!


3일에 한 단원씩 끝내는 거랍니다.

보보는 오늘 5단원 시작을 했어요~~

매일 재미나게 손글씨 쓰는 재미도 있어서 좋대요.

종이재질이 연필쓰기가 편한 재질이거든요.


보보가 하는 걸 옆에서 본 6학년 둘째가 자기도 어휘교재가 없다고해서..

오늘부터 <초등국어 어휘왕6>교재를 시작했답니다!!


초등 어휘는 숨마어린이의 <초등국어 어휘왕>으로 끝낼 수 있겠어요!!


<초등국어 어휘왕>은 모바일에서 '초등국어 어휘왕'앱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다운받아 활용할 수가 있는데 그 활용기는 다음번 리뷰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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