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과학 도감 : 원소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ㅣ 뿐뿐 과학 도감 8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뿐뿐과학도감

원소

<다산어린이>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개념이 쌓였을 뿐



열살 보보가 재미나게 읽는 책이에요.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에 대해 읽다보면 전문적인 지식이 쌓여가더라고요.


가끔 보보가 고학년들이 이야기할법한 어려운 단어들을 말하는데

모두 전염병, 면역, 세균, 인체 에서 읽어서 알게 된 용어들이랍니다.

 

쌓아놓고 아끼며 읽는 보보.

일곱살 조카에게 빌려주자고(물려주는 표현)했는데 이 책들만큼은 절~~~~ 대 안된대요.


과학자가 꿈인 보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주는 책. 바로 <뿐뿐 캐릭터 도감>입니다.

 

이번 주제는 <원소>에요.


어머 반가운 수소, 탄소, 네오디뮴, 주석, 코발트, 인들이네요.


어제는 보보가 제게

"수소가 몇번일까요?"라며 문제를 내더군요.

"1번"


"그럼, 탄소는 몇번일까요?"

"6번"


"잠시만요.. 나트룸은?"

"11번."


책을 보고 와서 다시 질문을 하더라고요.


보보야.. 엄마 화학전공이잖니~


그래서인지~ 원소들의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모두 사랑스럽더라고요~ㅎㅎㅎ

 

총 49개의 원소들을 소개합니다.

 


원소들에 대해 알기전에 <원소 주기율표>부터 배워요.


원소 주기율표는 성질이 비슷한 원소끼리 세로줄에 모아놓은 거에요.

세로줄은 <족>이라고 하는데 18족까지 있지요.


너무 어렵고, 고등학교에 가면 배우니깐

초등에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원소들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산소나 수소같이 익숙한 원소들부터말이에요~

 

왕관을 쓰고있는 원소가 있고, 빨간 드레스를 입은 빨간머리의 원소도 보여요~


모두 특징을 잘 잡아서 그렸더라고요.

 

수소는 왜 왕관을 쓰고 있을까요?


수소는 원소주기율표에서 1번 원소에요.


우주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이기도 해요.

 

다리가 없는 수소의 캐릭터는 아기 유령 캐스퍼가 떠오르네요.

가볍게 둥둥 잘 날아다닐 것 같은 수소는 진짜 제일 가벼운 원소에요.

 

어머! 노란 머리의 조금은 껄렁껄렁해보이는 이 원소는 누구일까요?


원소 주기율표에서 수소 바로 밑에 있는 3번 리튬이에요.


리튬이름옆에 원소번호와 Li 가 나와있어요.

껄렁껄렁 가벼워보인다고?


맞아요. 아주 가벼운 금속이지요~


어찌 이렇게 포인트를 쏙쏙 뽑아서 잘 표현했을까요~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본 적 있나요?


불꽃놀이에 이 원소들이 사용된답니다~


아까 빨간 원피스를 입은 빨간머리의 캐릭터는 스트론튬이에요.

불에 닿으면 빨간색을 띄는데 불꽃놀이의 빨간색이 이 원소에요.


마찬가지로 리듐또한 불꽃반응을 하면 빨간색을 띄어요~

 

빨간 원피스의 소녀가 여기에 있네요~


빨간 스트론튬옆의 컵을 들고 있는 하얀 액체를 뒤집어 쓴 원소는 누구일까요??


친구들은 낯설겠지만 어른들은 잘 아는 원소랍니다.


요즘에는 위내시경을 많이 하지만 위장 엑스레이 검사라는 것도 있거든요.

그때 이 원소랑 결합된 황산 바륨을 먹어요.

엑스선을 잘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위장의 내부를 하얗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원소의 모습이 컵과  하얀 액체를 뒤집어 쓴 모양인가봐요~ㅎㅎ 귀엽군요.


이 원소는 불꽃반응을 하면 무슨색일까요?

하얀색? 땡!! 황록색으로 빛나서 불꽃놀이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산소에요.


이 캐릭터의 뒤에는 빨간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

그런데 원소의 안에는 푸르른 나무와 동물들이 있어요~


맞아요.

산소는 식물들이 광합성을 해서 만들어주고, 그 산소를 동물들이 숨을 쉴때 사용하죠.

그리고 이 산소가 있어야 물질을 태울 수가 있어요.

그래서 불꽃머리를 갖고 있나봐요~~


다시봐도! 특징을 잘 그렸어요~ 완전 감탄했어요!!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저도 이 캐릭터를 그린 작가에게 감탄했답니다~ㅎㅎㅎ


캐릭터와 놀았는데~ 원소에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화학원소가 궁금하다면

<뿐뿐 과학도감 원소>속의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뿐뿐과학도감, #다산어린이, #원소, #산소, #수소, #원소주기율표, #초등과학, #초등과학도감, #초등화학, #원소가궁금하다면, #바륨, #스트론듐


<다산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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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3 ㅣ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3
후카자와 미시오 지음, 야마다 제이타 그림, 이은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수상한 전학생

IQ탐정 뮤 -3-

<서울문화사>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미스터리 추리동화.



<수상한 전학생 IQ탐정 뮤 -2->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를 바로 만나 볼 수가 있었어요.


평소에 <명탐정 코난>을 즐겨보던 초6,3인 아이들이 주인공인 <뮤>인 <명탐정 뮤>를 본 것 같대요.


2권에서는 두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

3권에서는 조금 긴 이야기 한 편이 담겨있어서 보다 흥미진진했어요.

 

읽다보니 <뮤>라는 인물이 더 궁금하더라고요.

사건을 해결하는 뮤!

초등학생이라고 하기에 진범을 찾아내는 날카로운 눈을 가졌어요.


코난처럼.. 몸이 작아진걸까요?

 


한 편의 이야기라 단편일때보다 훨씬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뮤, 겐, 루카, 미네기시 형사,

범인으로 몰린 쇼형, 소매치지를 당한 카네할머니.


이렇게가 주요 등장인물이에요.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탐정 코난>은 사실 어른들용 만화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도 '지도'가 필요했는데

<수상한 전학생 IQ탐정 뮤 -3->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딱 좋은 추리동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심하고 읽게 해도 좋은 추리 동화에요.

 



겐이 잘 아는 동네 형 쇼는 짧은 금색 머리카락에, 화려한 티셔츠, 청바지를 한껏 내려입고

허리에는 굵은 체인을 두 귀와 눈썹에는 피어싱을 하고 다녀요.


그렇다고 나쁜 형이 아닌데...


소매치기를 당한 카네할머니는 쇼형이 소매치기범인이라며 경찰에게 신고를 해요.


소매치기를 한 남자가 쇼와 닮았다면서요.


난처한 쇼. 그날 뭐했어?

알리바이를 증명해야해!!


하지만 쇼는 자신이 소매치기 사건이 있던 날. 정확히 무엇을 했는지 몰라요.

난처해하는 쇼형에게 겐은 도움을 주고 싶어

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뮤가 어떻게 쇼형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고 진짜 범인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뮤는 쇼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요.

쇼와 쇼의 두명의 친구를 쇼와 같은 옷차림으로 한명씩 차례차례 카네 할머니집의 벨을 누르게 해요.


카네할머니는 세명이 같은 인물인줄로만 알더라고요.


앙??


같은 옷차림에 피어싱까지.. 이런 차림의 젊은이들은 할머니의 눈에 같은 인물로 보였던거에요.

그렇다고 쇼의 알리바이가 증명된건 아니죠.


그런데.. 누군가가 말실수를 하죠.

오직 범인만 알수 있는 사실을 은연중에 내뱉고 말아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직 뮤만이 범인을 찾아냅니다.

자, 이제 범인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초등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뮤의 활약!

추리를 함께 해보면 좋겠어요.


저도... 푹빠져서..범인을 찾으며 읽었답니다.


#수상한전학생, #탐정뮤, #추리동화, #초등추리동화, #서울문화사,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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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 3단계 - 초등1.2학년 대상 ㅣ 초등 뿌리깊은 국어 한자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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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

3단계(초등1,2학년 대상)

<마더텅>







교과 단어 중심으로 공부하는 초등 한자



마더텅의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이에요.


초등 1.2학년 대상이지만, 3학년인 보보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우선, 7급한자를 학습한 다음 다음 단계인 4단계(6급)을 학습할 계획이에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는 7급 한자만! 공부하는 교재가 아니에요.


한자뿐만아니라 그날 그날 배우는 한자가 사용된 단어도 함께 배우고 있는데

그 단어가 <교과 단어> 중심이라 교과 어휘도 함께 학습하고 있는거죠.


뿐만아니라 이렇게 한자와 그 한자가 사용된 어휘를 배우면서

교과서 지문이나 책 혹은 독해력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의 '음'에서 보보가 아는 한자를 생각해내고,

그 뜻을 유추해내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가 있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3단계) 나무 기르기>>에요.

보보가 매일매일 정성스럽게 기르고 있는 <<한자나무>>랍니다.

 

며칠전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혼잣말로

"우와~ 뿌리는 거의 다 붙여가네."라고 말한 걸 들었는데

오늘 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그러네요~


그 날 배운 한자의 스티커를 떼어 <<한자 나무>>에 붙이거든요.

 

한자 스티커와 스스로 학습 한 뒤 점검할 수 있는 스티커에요.


교재를 받은날 6학년인 둘째가 보보에게 스티커 붙이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형이~ 뿌리깊은 나무를 또~ 잘 키워봤잖니~"라면서 말이에요~ㅎㅎㅎ



이 부분까지 꼼꼼히 읽었는지 보보는 <<한자 나무 기르기>>를 완성하고,

꼭 선물을 받겠답니다!


덕분에 아주~ 의욕이 넘칩니다!!


 

1주차 학습이에요.

10월 18일 ~ 10월 23


배운 한자는

들 입, 입 구, 날 출, 올 래, 있을 유.


한 자 옆에 그림도 함께 있어서인지 3주차까지 학습한 지금

보보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에서 배운 한자는 모두 읽더라고요~


   

하루 두쪽.

한자의 모습을 보고, 뜻과 풀이를 학습한 뒤 충분히 써본다음 문제를 풀어봐요.

 


<공부한 날>과 <시작 시간>을 보보 스스로 잘 썼습니다.


들 입 入


어머! 영어단어로 <<enter>>까지 써있네요~


입이라고 읽으며 들다, 들이다, 빠지다 등의 뜻이 있어요.

 


 

2쪽의 마지막에는 끝난 시간을 써서

<<1회 분 푸는 데 걸린 시간>>을 써봅니다.


역시, 보보 스스로 썼어요.


4시 10분에 끝나서 7분 걸렸네요.


<<스스로 붙임딱지>>에는 <<천재>>라고 붙였어요!!

 

열심히 노력했으니 인정해줍니다~



<스스로 붙임딱지>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다 풀고 나서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을때'는 천재, 대단해요!


'열심히 풀었지만 어려운 문제가 있었을때'는 복습하자! 어렵다!


가끔 보보는 '어렵다'는 붙임딱지를 붙이더라고요.

그래서 붙임딱지의 종류만 보고도 보보가 그날 학습이 어땠는지를 제가 알 수가 있더라고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는 '풀고 채점하고 끝'나는 교재가 아니에요.


풀고, 스스로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확인하며

채점하면서 아이의 기분이 어땠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과 <엄마표 학습>을 함께 할 수있는 교재랍니다.

 

입 구 口


영어 mouth


1회에 배운 enter은 몰랐던 단어이지만 2회에 배운 mouth는 아는 단어이기에

반가웠는지 제게 보여주며 읽더라고요~


뭐야뭐야~ 한자교재야~ 영어교재야~ 이래저래~ 엄마는 좋으네~~~


아래에 <교과어휘>가 나와있어요.


입구, 출구, 비상구, 인구, 식구, 항구


보보는 항구의 <구>가 '입 구'라는 사실에 놀래며

"형들아~ 항구의 '구'가 입 '구'야!! 바다의 입같은 건가??"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저도 제 책상에 앉아서 함께 있어주는데

보보가 이런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은근히 재미있어요~


<교과어휘>를 읽어보면서 배운 한자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까지 배울 수가 있어요.

 

한자의 뜻과 소리를 써봅니다.


그리고, 한자를 읽고 해당하는 뜻에 줄긋는 문제를 풀어요.

 

배운 한자를 충분히 써봐요.

꼼꼼하게 쓰면 좋겠다는 잔소리는 제가 아닌 교재가 해줍니다.


<스스로 붙임딱지>를 붙이는 옆에.. 이렇게 써있거든요.

"3번은 정확히 다 써야 정답입니다."


이 말이 저는 참 고맙더라고요.


아이가 이 글귀를 보고 좀 더 꼼꼼히 쓰려고 노력하려고해요.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듣지않지만,

선생님께서 한 번 말씀해주시면 척!! 듣는 그런 효과~ 같은거요~~~


그래서 저는 보보가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를 3주간 학습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단 한번도 잔소리를 하지 않았어요~

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스스로 <학습>하고, 보보 스스로 <학습점검>하는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도와주는 교재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척척척!! 잘 했습니다.


한자를 쓰는 칸은..

쉬운 한자는 몇 칸에만 써있는데

뒤에 어려운 한자는 아이가 쓰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16칸까지 한자가 엷게 써있어서 따라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한자를 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나봅니다.

 

1주차가 끝나면 <복습해보기>로 한 번 더 공부해봐요.


유구무언


이 고사성어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삼국지 이야기 한 토막이 실려 있어요.

재미나게 읽으면서 앞서 배운 한자가 들어가 단어를 찾아 표시해봅니다!!


"저는 조조를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밑줄 친 <있습니다>에는 <있을 유>한자의 번호를 찾아 쓰는거죠.


"교훈을 배웠습니다."


<배울 학>도 잘 찾아 썼네요.

 


2주차: 10월 25~ 10월 29일


일백 백, 일천 천, 적을 소, 마음 심, 목숨 명


 


 

2주차 <복습해보기>는 한자 십자말 풀이에요.


보보가 한자가 많이 써있어서 겁이 났는지 저보고 함께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데 살짝 놀랬었어요.


한자를 다 읽더라고요~ㅎㅎㅎㅎ

뿌듯~~하더라고요.

 

보기에 있는 한자를 보고 '산'과 '시냇'에 해당하는 한자를 찾아 쓰는 문제에요.


이런 다양한 문제들이 지루할 틈을 없게해요.

 

3주차 <복습하기>에서는

한자에 해당하는 그림을 찾는 재미난 문제가 나왔어요~ㅎㅎㅎ


한자만 쓰고 외우는 교재는 가라!!!


한자와 어휘력을 잡아주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7급>.

교과 단어도 함께 공부하고, 어휘력까지 책임져줍니다.


무엇보다 학습하는 아이 스스로 읽고, 풀고 써보며 학습한 뒤

<스스로붙임딱지>로 점검까지 도와주는 교재!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적어가며 시간관리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자, 이제 외우기만하지말고

어휘와 함께 학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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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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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 1,000년을 하루 만에 독파하는 최소한의 로마 지식
윤덕노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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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더난콘텐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 역사는 하루아침에 쉽게 배울 수 있다.



궁금하고 알면 알수록 재미난 로마사.

로마신화이야기도 무척 좋아하고, 로마역사도 흥미로워해서인지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라는 제목만으로 확~~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로마사 + 음식!!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 주제가 만났으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ㅎㅎㅎ

 


모두 8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음식은 로마로 통한다, 식탁으로 보는 로마 제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로마 왕국을 일으킨 하얀 황금, 로마 빵으로 흥하고 빵으로 망한다,

와인이 만든 로마의 전성시대, 을리브 기름 독에 빠진 로마 시민들,

굴 사랑으로 만든 로마의 기술혁신, 로마 제국의 영광 해상 스파이스 루트.


제목들만 읽고 가장 혹했던 건

<로마 빵으로 흥하고 빵으로 망한다>였어요.

요즘.. 제가 빵으로 망(살찌고)하고 있거든요~


로마인들이 빵으로 망했다는건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어요.

 

"당신이 먹는 음식을 알려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보겠다."

프랑스의 법률가이자 미식가로 유명했던 브리야 사바랭이 한 말이래요.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음... 찔리는 말이네요. 이 한 줄만으로 뜨금해서 건강한 식단으로 저도, 가족들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날 우리 밥상의 특징은 신토불이 음식들로 채워진 반면

2000년 전의 로마인의 식탁은 거의 모든 식재료를 외국에서 들여왔대요.


로마인들의 주식인 빵부터 북아프리카와 이집트에서 가졌왔죠.

"로마는 아프리카가 8개월을 먹여 살리고, 나머지 4개월은 이집트가 먹여 살린다."


로마인들이 물처럼 마시던 와인도 스페인에서, 

식탁에 빠지지 않던 올리브 역시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서,

햄과 소시지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양념 또한 거의 모두 수입을 했어요.


이때 먹거리를 생산하고 운송하며 판매하는 데 있어서 로마의 자본과 로마의 영향력이 깊숙이 작용하였다고해요.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세 차례에 걸쳐 지중해를 지배했던

카르타고를 물리친 포에니 전쟁이에요.


제 1차 포에니 전쟁으로 지중해 최대의 농업지대인 시칠리아를 속주로 삼았고,

그 결과 최고의 밀밭을 확보해 로마인들의 주식인 보리죽이 빵으로 바뀌기 시작했죠.


제 2차 포에니 전쟁인 한니발전쟁으로 로마는 카르타고를 몰아내고

스페인과 북아프리카를 차지했어요.

그것은 포도밭과 올리브 농장을 가지게 되었단느 뜻이죠.

이때부터 로마인들의 식탁에서 와인과 올리브 오일이 빠지지 않게 되었어요.


제 3차 포에니 전쟁으로 로마는 카르타고를 완전히 멸망시킴으로써

이집트를 제외한 북아프리카 전체와 지중해 전체를 지배하는 패권국가가 되었어요.

이때부터 로마에서는 중산층과 서민들도 와인과 올리브를 곁들여 빵을 먹게 되었죠.


전쟁과 음식은 떼놓을 수가 없네요.

예전에 <전쟁과 음식>이라는 책을 재미나게 읽었는데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역시 전쟁으로 인해 로마인들의 식탁의 변화하였군요.

참, 재미난 사실입니다. 

 

 

하루는 몇끼??


두끼였대요.

우리나라 또한 평민이 세끼를 먹기 시작한 것은 조선 중기로 보더라고요.

그것도 농번기처럼 바쁠때만요.


로마를 제외한 유렵 또한 아시아와 다를바 없었어요.


로마시대에는 하루 세 끼 식사를 했지만 중세 유럽에서는 하루 두 번의 식사가 보통이였어요.


포에니 전쟁을 전후로 로마의 식사 횟수가 바뀌었대요.

이는 로마 제국이 부강해지면서 시만들이 배불리 먹는 풍요로운 사회가 실현되었다는 뜻이자

로마 사회의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고해요.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로마인들에 대한 오해. 그리고 재미난 사실들이 역사와 함께 해석을 해주는데

정말 360페이지를 단숨에 읽게 되더라고요.


관심있는 음식으로 역사를 설명해주니 더 맛있게 읽을 수가 있었답니다.

생생하고 군침 도는 음식 인문학 만찬!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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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 빛과 색의 마술 ㅣ 오마이갓 시리즈
최재훈 지음, 박종호 그림 / 예림당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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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빛과 색의 마술

<예림당>








캄캄한 어둠을 밝히는 빛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힘도 세고 재주도 많은 빛! 몰라줘서 미안해!



<오 마이 갓. DNA는 네가 누군지 다 알아>에 이어서 이번에는 <빛과 색의 마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초등 3학년 이상 친구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과학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걸 이야기로 풀어주어 설명해주는 책.


'학습만화보다는 글밥이 많은 책을 권해주고 싶은데..글밥이 많은 책은 힘들어해~'라면

<예림당>의 <오마이갓>은 어떨까요??


학습만화와 글밥이 많은 책.. 그 중간지점에 알맞게 착지해 있는 책이에요.


저희집은 초등3학년인 보보도 재미나게 읽지만,

초6, 중1 인 첫째, 둘째도 <오마이갓>은 공부하다가 머리 식힌다며 읽더라고요.


아침에 학교가기전이나 잠깐 틈날때도 쉽게 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종종 찾더라고요.

​

​

등장인물은 가비, 허수, 닥터손, 장교수, 오주&두치 에요.

​

새로운 인물인 '오주 & 두치​' <오마이갓 3>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랍니다.

이 두사람은 오마이시 최고의 마술사와 그의 아들이래요!

​

등장 인물소개에서 이미 스포일러가 있었군요~ㅋㅋㅋ

​

​

만화그림과 글을 재미나게 쭉 따라 읽다보면

<빛과 색의 마술세계>의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

그러보니.. 글밥많은 고급스런 만화책같기도 하네요.

​

​

어느날, 허수의 아버지 닥터 손을 <빛의 마술사 오주>가 찾아와요.

그가 아주 옛날에 사용하던 '매직 랜턴'을 고쳐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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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랜턴'은 유리판 그림을 통과한 빛이 렌즈를 통해 확대되면서 벽이나 스크린에 비치는 장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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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찾아온 손님이 계시다는 것도 모른체

허수와 가비는 생방송으로 하는 마술쇼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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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젊은 마술사는 스핑크스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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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도 이 마술사처럼 마술사가 되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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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본 오주는 자신의 마술을 이어줄 후계자로 허수를 지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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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계자가 된다면 '매직랜턴'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 허수의 의욕이 불타오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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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후계자 테스트를 통해

허수와 가비는 <빛과 색의 마술>에 대한 지식을 하나둘.. 쌓아가게 됩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독자친구들도 함께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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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오주의 망토속에 잡동사니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광원이라고 하는데, 이 중​ 광원을 찾아보세요. 총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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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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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도 집중해서 찾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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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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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다섯개가 모두 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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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적록색맹>을 구별하는 그림이 나와있어서 깜짝 놀랬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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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수의 얼굴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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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에 숨은 장교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빨강과 초록을 구별하지 못하는 <적록색맹>이라는 특별한 눈을 가진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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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말도 참 예쁘게 하는 책이네요~

특별한 눈이라니~ 제가 어렸을때 읽었던 책들에 비해 참으로 예쁜 말들이라는게 비교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런 말들을 읽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사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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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귀 하나도 배려하고 신경쓴것 같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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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의 마술사 수업을 허수와 가비와 함께 듣다보면

빛과 색을 이용한 마술이 과학을 이용한 것이라는 사실에 아이가 놀래고~

또 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다보니 그 마술의 원리인 과학을 이해하려고 애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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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해서 빛과 색을 이용한 마술을 잘해낸 허수에게 후계자의 자리를 내어주려는 순간!!

허수와 가비가 처음에 영상으로 봤던 젊은 마술사가 나타나!

"누구 마음대로 후계자에요!!"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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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둘의 관계는?? 이미.. 등장인물에서 밝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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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좋아해서 집에 마술도구도 많고,

코로나가 없었을때 방과후교실에서 '마술'수업을 들었던 아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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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_빛과 색의 마술>을 아주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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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마술과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예림당>의 <오마이갓_빛과 색의 마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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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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