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초등 어휘 100
오승현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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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초등 어휘 100



초등 어휘는 공부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같아요.

책을 많이 읽는 첫째는 문맥을 통해 뜻을 유추해내기는 해도

정확한 단어의 뜻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요.

뿐만아니라 뛰어쓰기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둘째는 책상앞에 사전을 세개나 두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찾아보기는 하지만

문맥상 단어의 뜻을 찾기는 또 어려워하더라고요.


어휘력 문제집을 학년에 맞춰서 풀기를 반복해도

어휘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져요.


어떻게 어휘력을 키워야 하는 걸까요??


이런 필요성에 답해주는 책!!

223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두꺼운

[초등 어휘 100].

초등 4,5학년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이에요.


차례를 살펴보니

1장 발음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예를 들면

큰소리 / 큰 소리

머릿속 / 머리 속

한번 / 한 번

등.. 15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낱말들을 알려줍니다.


저도 이번에 [큰소리]와 [큰 소리]에 차지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2장 모양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예를 들면

한참 / 한창

맞추다/ 맞히다

가르치다 / 가르키다.

등.. 12명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3장 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

예를 들면

엉덩이 / 궁둥이

덕 / 탓

열매 / 과일

등 15명의 위인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4장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하는 낱말.

예를 들면

왠지 / 웬

윗사람/ 웃어른

이틀/ 이튿날

등 6가지이야기를 통해 12개의 낱말의 정확한 표기법을 알려줍니다.


5장 그 밖의 틀리기 쉬운 낱말.

다르다 / 틀리다

발소리 / 발자국 소리

두개의 낱말의 정확한 뜻을 배울 수 있어요.


부끄럽지만

초등 어휘임에도 저도 구분을 못했던 낱말들이 많았어요.

읽고 다시 읽고... 그렇게 다시 배웠답니다.




[스스로 선택한 이름.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 알리의 이야기가 두페이지에 걸쳐 소개가 됩니다.

짧은 위인의 이야기가 재미난 읽을거리에요.

이 이야기 속에서 "큰소리"와 "큰 소리"가 사용되어요.

그리고 다음장에서 이 두 낱말의 차이점이 보다 정확하게 소개되어있지요.

 


1장. 1번. [큰소리 / 큰 소리]의 차이입니다.


큰소리 : 목청을 돋워 가며 야단치는 소리.

남 앞에서 잘난 체하며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여 하는 말.

남한테 고분고분하지 않고 당당히 대하여 하는 말.

"토끼보다 빠르다고 큰소리쳤는데, 이제 어쩌지...."


큰 소리 : 보통보다 크게 들리는 소리

"큰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잖아."


마지막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가 있어요.


2,3,4장도 같은 구조로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두가지의 헷갈리는 낱말을 소개해서

정확한 뜻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5장. 그 밖의 틀리기 쉬운 낱말]이에요.

두개의 이야기가 소개되지요.

다르다 / 틀리다

발소리 / 발자국 소리


다르다와 틀리다는

TV에서도 종종 소개되는 이야기라 잘 알고 있는 이야기에요.


알면서도 말이 급해 자주 틀리게 말하곤 하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는지 첫째가 지적! 하더라고요.

아이들이랑 이야기할때 보다 정확한 단어를 사용해서 말하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꼼꼼하게 읽은

부즈펌 이야기의 [초등 어휘100]이였습니다. 



위인들의 이야기만 읽으면

쏙쏙 기억되는 [초등 어휘 100]

위인들의 이야기도 읽고,

헷갈리는 낱말들도 자연스럽게 차이점을 익히게 되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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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강민경 지음, 김소라 그림 / 현암주니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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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의 독한아이들 도서

이번에는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입니다.


제가 먼저 읽었는데

가슴이 참 먹먹해지는 책이였어요.

 




제가 읽고 덮은 책을

제 책상 옆에 앉아서 린이가 읽더라고요.

"어때?? 가슴 아프지?"

읽고 있는 린이에게 물어봤어요.


"사람이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엄마는.... 무슨 이유로 코끼리로 태어나야했을까?란 생각을 했어.

전생에.. 죄를 지어서 코끼리로 태어난 걸까?란 생각도 들더라고."


린이가 디짜이에게 쓴 편지에요.


"디짜이에게


안녕, 디짜이야.

예전부터 코끼리들이 학대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네덕분에 더 자세히 알게 됐어.

내가 나중에 커서 너같은 동물들을 도와줄게.

그럼.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인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전해줄게.

그러면 동물도 존중받을거야.

그럼 잘지내."



야생을 길들이기 위해 좁은 우리안에 가둬놓고 마구마구 때리는 장면이에요.


"엄마, 사람은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했잖아요.

그건. 동물들에게도 해당되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말도 안돼요.

사람만.. 꿈이 있는게 아니에요.

동물들도.. 꿈이.. 있을거에요."


책을 덮고

린이가 말합니다.


"엄마, 디짜이는 행복을 찾았을 것 같아요.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래...그랬을거야.."


아이에게도, 제게도

진한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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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시큼 미끌미끌 산과 염기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12
김희정 지음, 윤태규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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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

 

시큼시큼 미끌미끌


   


5학년인 린이는 요즘 학교에서 [산과 염기]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린아, 산과 염기가 뭐야?"

"대표적인 산은 염산이고요, 염기는 수산화나트륨이에요."

"특징은 뭐야?"

"산은 대부분 시큼하지만 염기성은 떫은 맛이 나요."


학교에서 배운 걸 표현하라하니

제대로 하지를 못하네요.


"짜잔~ 한번 읽어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학사 아르볼의 <산과 염기>는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12번째 이야기입니다.


<산과 염기>의 교과 연계는

4-2. 과학5. 물의 여행

5-1. 사회2.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토

5-2. 산과 염기

5-2. 과학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라고 나와있어요.


우리집 첫째, 둘째가 5,4학년인데

모두 해당되는 도서에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전반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무척 집중도를 보이는

학습만화로 내용을 설명합니다.


[부엌에서 찾은 산]

생활 속 산을 찾아주며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한 눈에 쏙!]코너를 통해

한 눈에 딱! 보기 쉽게 산과 염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어요.

앞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진짜 한 눈에 쏙~ 들어오겠는데요.

 

 


저도 재미있게 읽은

[한 걸음 더]라는 코너에요.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비싼 파티를 열겠다고 내기를 해요.

안토니우스는 파티를 둘러본 뒤 평소에 열건 파티와 별다를 게 없다고 느껴요.

그때.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가 보는 앞에서 잔에 진주 귀고리를 넣고

단숨에 마셨어요.

안토니우스뿐만 아니라 파티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그도 그럴 것이 클레오파트라의 귀고리는 '달의 눈물'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진주였거든요.

클레오파트라가 다른 한쪽의 진주도 마시려하자 안토니우스는 내기에 졌다며

황급히 말립니다.

그런데 클레오파트라는 어떻게 진주를 먹고도 괜찮았을까요?

진주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라는 염기성 물징인데,

이 물질은 산이랑 만나면 녹아요.

'달의 눈물'은 아마 식초가 든 잔에서 한 번, 위 속에 들어가 위산에 의해 

또 한번 녹았을 거에요.


이런 이야기들 너무너무 좋아해요.


역사속의 숨은 과학.



생활속의 과학.

이런 이야기들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재미있더라고요.


 


마지막은 [위크북]이 실려있어요.

책을 얼마큼 이해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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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설명문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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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4학년 현이가 요즘 독해력문제집으로 풀고 있는

<동아출판>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입니다.


맞아요.

지금 현이는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랍니다.


권장은 5~6학년, 예비중등이라고 나와있어요.

지난 봄에 현이에게 풀라고 했더니 힘들어 하길래

5학년 형인 린이가 풀었었어요.


그래서 4학년용의 다른 독해력 문제집을 풀다가

이번주부터 <동아출판>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를 풀기시작했습니다.

​현이의 형인 린이는 이제 비문학의 논설문만 풀면 다섯권 다 푸는 거에요.

현이는 이제 시작했고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는

(1) 비문학 독해 교재

-설명문

-논설문

-종합(논설문, 설명문)

(2) 문학 독해 교재

-문학 소설

-문학 종합 (시, 소설, 수필, 희곡)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큰아이가 이미 풀어본바로는

아무래도 문학 독해 교재를 비교적 쉽게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문학 종합부터 풀까하다가

다른 출판사의 4학년 독해교재로 연습을 했을때

소설지문을 많이 접했었기때문에

설명문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독해란 무엇인가요?"

독해는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문학 독해. 원리부터 배워요.


설명문을 독해하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원리를 기초부터 치근차근 배웁니다.

[만화 속 독해 원리]를 통해 독해를 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익힙니다.

[원리 연습]에서 원리에 대한 세부적인 개념을 익히고,

예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단계적으로 원리를 익힙니다.



[독해 원리로 읽기/풀기]를 통해 지문을 읽을 때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적용]에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다섯 가지 영역별 지문을 흥미로운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독해 원리편과 적용편으로 나뉘는데

독해원리편은 짧은 지문과 한문제씩..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이라고

보시면 되고

적용편은

우리가 예전에 풀었던 수능식 문제.

긴 지문에 다양한 4가지의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25일 완성 계획표]가 있어요.

아이가 이 계획표대로 매일 하고 있어서

날짜는 제가 써주었고요.

이렇게 표시했으면 좋겠다고 알려주었어요.

다음주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체크하기로 했답니다.


이 표대로하면

한달이면 이 한권이 끝나는 거에요.


지문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이 한권만 읽어도 정말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게 되어요.


책읽기 좋아하는 첫째는

항상 문제집을 받자마자 지문을 다 읽어버리더라고요.

뿐만아니라 지문이 재미있을 경우에는

해당 지문이 실린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문학편에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작은 친절~ 효과 만점!!


[원리 연습]은

한개의 짧은 지문에 한개의 질문!

설명문이여서 지문이 지루하면 어쩌나~

아이가 독해를 힘들어하는데..지문에서 질리면 어쩌나..

약간 걱정했는데

사진과 그림도 보이고 지문도 짧아서

술술 풀더라고요~




 



이렇게 원리연습을 충실히 하다보면

실력도 쌓이겠지요??


다양한 지문과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

실전문제에 들어가게 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독해는 조금 힘들어 하는데

<동아출판>의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는

지루해하지않으며, 힘들어 하지도 않으면서

잘~ 풀고 있답니다.


아마도

지금! 독해를 해야 할 때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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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1-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글자 바로 쓰기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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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자 바로 쓰기

 

미래엔 초등국어 1-2 


 


1학년인 보보네 학교는 4학년 둘째, 5학년 첫째가 일주일마다

봤던 "받아쓰기"를 보지않아요.


"받아쓰기"를 여전히 보는 학교도 있다고 들었어요.

안보니깐 첫째,둘째아이들이 받았던 스트레스는 없어서 좋지만

글씨를 바로 쓰는 연습이 확실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받아쓰기를 봤던 큰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여러 번 쓰기 연습을 하고

집에서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2~3번은 써봤었거든요.


그 연습이 없는 보보에게는

맞춤법 연습도

글씨쓰는 연습도 따로 해줘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보보는 미래엔에듀의 <글자 바로쓰기>로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어요.


<글자 바로 쓰기>로 쓰기 연습을 하면

(1) 낱말쓰기-

또박또박 바르게 낱말을 따라 쓰게 됩니다.

- 그림을 보면서 낱말의 뜻을 이해하고 글자를 따라 쓰다 보면 글씨체 연습.

글자 쓰기 칸에 맞추어 글자를 바르고 정확하게 따라 쓰는 연습.


(2) 문장쓰기-

문장을 완성하여 표현해 봐요.

생각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문장을 따라 쓰는 연습을 하다 보면 표현에 자신감 쑥쑥


(3) 글쓰기-

글을 쓰며 낱말들의 쓰임을 확인하고 원고지 쓰는 법을 익힘.


원고지 사용법은

제가 어렸을 때는 수업시간에 따로 배웠고

글짓기 숙제도 많아서 원고지에다가 숙제를 잔뜩잔뜩한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하지 않는 모양이에요.


뛰어쓰기연습에 무척 좋은 거 같은데.. 아쉬움이 많았어요.

원고지에다가 숙제 해가는 경우가 없어서말이에요.


그런데 학교 시험문제에는 간혹 나오는 걸 보면 아예 하지 않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큰애때는 따로 가르쳐줬었는데

<글자 바로 쓰기>에서는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연습을 제법 하다보니

그림일기가 매주 숙제인데 곧잘 뛰어쓰가와 문장부호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게 되었어요.



 


"별이와 산이가 책을 사러 간 곳은 어디인가요?" 서점.

"시, 소설과 같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글로 표현한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문학.

"사고 싶은 책을 고르고 나면 어디에서 계산을 하나요?" 계산대.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했던 단어들인데

의외로 잘 몰랐던 경우가 많더라고요.


얼마전

"가스레인지 옆에 비닐있어."라고 말했는데

보보가 가스레인지가 어디인지 몰라서 허둥지둥하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뭔지 몰랐냐고 물어보니

"피자 넣고 돌리는 거랑 헷갈렸어요."

"아.. 그건 전자레인지.."

당연히 알거라 생각했던 단어들을 모를 수 있구나..

하나하나 가르쳐줘야하는 나이이구나..새삼 깨달았답니다.


이렇게 글씨를 따라 쓰면서

글씨 연습도 하고 단어 뜻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모양이나 동작을 흉내내는 말도 배우고,

받침이 들어가는 단어들도 배웁니다.


문장을 따라 써보면서 뛰어쓰기와 맞춤법을 함께 배웁니다.



 


토끼가 뛰어다녀요.

보다는

토끼가 깡충깡충 날아다닙니다.


말이나 글의 표현이 풍부해질 수 있는 꾸미는 말들을 배워요.


아이가 <글자 바로 쓰기>하는 걸 가만히 보다가

제 말투도 살짝 바꿨어요.

예를 들면

"왜 보보가 화가 단단히 났을까?"

"우와, 오늘 학교에서 보보가 신이나 방방 뛰어다녔구나."


아이랑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렇게 했더니

아이가 감정 표현도 좀 더 상세히 할 줄 알게 되고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꾸미는 말도 익히게 되더라고요.



<글자 바로 쓰기>는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이에요.

바른 글씨체를 형성 할 수 있고,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 할 수 있으며,

낱말- 문장 - 글 쓰기 단계를 통해 낱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매일하면 33일이면 한권 완성이에요.

보보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고 있어요.




보보의 공부력 강화프로그램!

<글자 바로 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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