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중학 숨마 주니어 국어 비문학 1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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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학년인 린이는 중학교 어휘력과 독해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책읽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린이는

저학년때부터 글밥이 제법 많은 책들도 즐겨 읽었었어요.


린이가 여덟살때.

둘째를 데리고 치과에 다녀오느라

네살짜리 막내를 좀 돌봐달라고 하고 치과를 다녀왔는데

막내가 바지를 갈아입고 책읽고 있던 큰아이 발밑에서 잠들어 있는거에요.


왜 바지를 갈아입었나..살펴봤더니

화장실을 가고 싶었는데 큰형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지않아서

그냥..바닥에다 한모양이더라고요.


그것도..전혀 눈치를 채지못하고..

애가 잠든 것도 전혀 모른채.. 책만 읽고 있었더라고요.


엄마로서는 참..답답한 노릇이지만

여전히 책읽는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책읽을때는 누가 잡혀가도 모르는듯..


5학년 초에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독해력을 다 풀었던 린이에게

중학교 독해력을 한번 풀어보지 않겠냐고 하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린이가 저학년일때는 독해력 문제집 나오는 출판사가 몇 없었어요.

요즘에는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서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독해력문제집은 하루한장씩 하면 한달. 길어야 두달이면 한권이 끝난답니다.

국어. 특히 독해력 문제집을 좋아하는 린이에게 다양한 독해지문을 접할 수 있는건

공부가 아닌!! 즐거움인가 봅니다.


문학뿐만아니라 비문학 부분도 참 좋아해요.


지금 풀고 있는 문제집은

<숨마주니어>의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1>입니다.


초등독해와 중등독해의 차이점은??


"엄마, 글씨가 왜 이렇게 작아요?"

"엄마, 지문이 엄청 긴데요."


"어려워?"

"아니요."


우선 글씨가 무척 작아요.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초등독해와는 무척 달라요.

문제의 보기도 길고 문제들은 수능문제들 같은 느낌도 제법 들더라고요.


답안지를 살펴보면

초등독해답안지와는 다른. 해설집이라고 해야 맞을듯해요.

지문이 그대로 있고, 지문에 설명들이 작은 글씨로 덧대어 있어요.

보기들도 하나하나 모두 설명이 되어있고요.


저는 이 한권이 다 끝나면

답안지를 아이에게 줘서 한번 쭉 읽어보라고 할 생각이랍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년. 수능은 불수능이었다지요.

특히 국어!! 독해력이 등급을 결정할 수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이런 기사를 접하니

"정말 독서가 답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책읽는 걸 좋아했고 독해력 문제를 좋아했는데

비문학은 좀 힘들어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지루할거란걸 알지만

비문학지문을 좀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랍니다.


<숨마주니어>의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비문학 지문을 읽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며

독해법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문학 독해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꾸준한 글 읽기와 반복 학습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1.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다양한 제재에서 글감을 엄선하였습니다.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 그중에서도 독해 능력이 가장 기본!!



2. 수준별,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발문 분석 연습 - 문제에서 묻고 있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답지 분석 연습 - 반드시 지문을 바탕으로 정답 및 오답을 찾는다.

독해의 기초 tip을 통해 독해 개념 및 효과적인 독해 방법을 익힌다.



3.제재별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정리한 후, test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4.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였습니다.


이 책의 차례에요.

1. 인문

2. 사회

3. 과학

4. 기술

5. 예술


각각 10개씩의 지문이 있어요.

모두 50개의 지문이에요.

린이는 하루 한개의 지문씩 풀고 있답니다.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1>은 사실적 이해 + 어휘력이 주요 학습 내용이에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2>는 사실적 이해 +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위주 + 어휘력.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3>은 고1전국연합학력평가 우수 문항 위주 + 어휘력이

주요 내용이랍니다.




채점을 하다보면.. 참 어렵지 않게 풀고 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세아이가 있는데 세아이중 책을 가장 많이 읽어요.

확실히 책을 많이 읽다보니 독해력이나 어휘력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해를 좋아하고 잘 하다보니 자연스레 사회점수도 항상 높더라고요.

수학이나 과학도 문제이해가 빨라서 성적도 항상 상위권이에요.

(자랑아님요~)

다른 과목의 성적들도 독해가 기본이다라는 명제에 근거를 제시한거랍니다~



 


해설집이에요.

지문을 보니.. 예전에 중고등학생때 공부했던 제 국어책이 떠오르더라고요.

밑줄긋고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면 적고.

단어뜻도 적어가며 했던..


다음주에 있는 기말고사를 공부해야 하는 린이는

요 며칠 몇번이나 몰래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지문을 읽다가 걸렸답니다.


아이고~ 시험끝내고!! 실컷풀어라!!


초등독해지문과 확실히 달라서 그런지 재미있나봅니다.


숨마주니어의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1권부터 3권까지 있어요.

이제 1권을 시작했으니 꾸준히 2,3권으로 공부해야겠어요.





<이룸이앤비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실제로 풀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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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 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
한미경 지음, 신민재 그림 / 현암주니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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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

코레아 우라.


"어땠어? 코레아 우라를 읽고."

"원래 안중근 선생님만 하신 일인줄 알았는데 뒤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도와주셨더라고요.

이런걸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그게 참 의미있고 고마웠어요."


"안중근선생님은 어떤 분이야. 네게?"


"절제를 잘하시는 분. 고마우신 분이요."


"안중근의사가 없었다면??"


"독립운동의 시작이 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너가 안중근선생님과 같은 시대의 살았다면??"

"독립운동을 도왔을거 같아요."

"어떻게 도왔을거야?"

"돈을 모와서 드렸을거에요. 책을 보면 돈이 모자랐다고했어요."


엄마와 아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아빠가 옆에서 한마디 거듭니다.


"원래 집안이 잘살아서 양반이였어. 독립군 처음 들어갔을때 장교였어.

천주교신자였던 안중근의사는 일본 포로군들을 풀어줬어.

그 풀려난 포로들이 본거지를 알아내서 큰 어려움을 당하셔.

 그래서 자기편이 한명도 없었어.

성과도 한개도 내지 못했던거지.

그래서 혼자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단독작전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게 된거지.

만약 독립군에 몸을 계속 담고 있었다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할 수 있었을까??


"엄마는 안중근의사하면 떠오르는건 뭐에요?"


엄마의 생각도 궁금한 린이입니다.


"사실. 난 안중근의사하면 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여사가 제일 먼저 떠올라.

조마리아의 편지를 책에서 읽었지?

엄마는 항상 그 편지를 읽을때마다 닭살이 돋을정도로 소름이 돋아.

과연. 나는 내 아들에게 그리 말해줄 수 있었을까?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말고

큰 뜻에 따라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과연..내가 내 아들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싶어..

대단하신 분들같아..엄마는 흉내도 낼 수 없는 큰 분들같아.."




안중근의사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하신 일을 잘 알고 있어요.

선생님의 용감함과 침착함을 본받고 싶어요.

선생님덕분에 저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우리말을 쓸 수 있겠죠?

어떻게 감옥에서도 흐트러짐 없었는지 궁금해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책한권으로 가족이 생각을 나누며 오랜시간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생각. 또 아이아빠의 생각.

그리고 엄마의 생각까지.


서로 다른 부분을 보더라고요.

한데 모으니 조각조각 나뉜 그림이 모아진 기분이 들었어요.

참~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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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수산나 데이비드슨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이솝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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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의 그림이 너무 예쁜 책~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이솝 우화집>입니다.


그림이 너무 따스한 기분이 들어서 읽는 내내 포근한 기분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어스본 책은 믿고 보는 편이라

한 권으로 읽는 이솝 우화집은 참 욕심이 났던 책이였어요.


4,5학년. 제법 큰아이들도

여덟살 막내 보보에게 읽어줄때 옆에 앉아

레고를 만지작거리며 글을 읽는 제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다 아는 내용이여도 이솝이야기는 다시 들어도 재미있나봅니다.


하긴,

제가 여직 살아오면서 수백번 읽었을 이야기이니까요.

이솝우화집. 이솝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재미있어요.



그림들이 너무너무 따뜻하죠??

푸르고 파랗고. 예쁜 새와 귀여운 양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되는 그림들 입니다.


어스본의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이솝 우화집>은 주제별로 이야기를 묶어 놓았어요.

자만심, 속임수, 욕심, 다툼, 우정, 잔꾀, 맞대응, 원인과 결과.

이렇게 8가지 주제로 35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모두 아는 이야기들이에요.

모두 알아야하는 이야기들이고요~

지금도 큰아이들 독해력 문제집을 보면 이솝우화는 종종 나오는 이야기들이더라고요~

그 이야기가 어떤 주제인지 알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피터팬증후군!!

이라하면 피터팬의 이야기를 알아야 그 단어뜻을 이해하는것처럼

"바람보다 햇님이 더 세!!"라는 말은 이솝이야기를 알아야만 이해하잖아요.


마치 관용어처럼..



처음은 여우와 까마귀이야기입니다.



"엄마, 여우가 너무 나빠요!!"

여덟살 보보는 여우탓을 합니다.

어찌보면 여우는 꾀가 있는 동물이구나~칭찬해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한데..

보보는 까마귀를 속인 여우가 나쁘다고 합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큰형이

"꾀에 넘어간. 까마귀가 바보인거지!!"

한마디하자

보보가 억울해합니다.


다음이야기로 한참있다 넘어갔어요.

독서..토론인거죠??


제법 두툼한 어스본의 <이솝우화집>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에 읽어주기 딱!! 좋은 책!!

추천합니다!!




<이 글은 우라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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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2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2-1 (2023년용) - 학기별 계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교과서 연산 (2023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이은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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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교과서 연산 2-1

 

이지스 에듀



1학년인 보보는

1학년 연산이 끝나서 2학년 연산을 조금 미리 시작했어요.


이번 2학년 1학기는 <빠른 교과서 연산 2-1>로 준비합니다.


"2학년 연산 시작할까?"

"네!! 자신있어요!"


수학자신감이 한창 올라 있는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보보에게

새로운 연산문제집은 즐거움이에요~


1학년인데 2학년것을 한다는게 살짝~ 기분좋은가봐요.



<빠른 교과서 연산>의 구성과 특징이에요.


1. 이번 학기 진도에 맞춰 푸는 연산 책 어디 없나요?

아무래도 학교 진도에 맞춰서 푸니 수업시간에도 자신감으로 이어지겠죠?

각 과(1장)마다 교과서 단원과 쪽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앗! 실수'와 '내가 헷갈린 문제'로 더 빠르고 완벽하게 익혀요!

'앗! 실수'는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들만 모았어요.

그래서 아.. 이런 부분을 실수할 수 있겠구나를 알 수 있어요.


3. 이 책의 똑똑한 장치들. 자릿수 모눈과 집중력 시계로 공부 습관을 잡아줘요.

보보는 첫장부터 시간을 재가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형들이 연산할 때 그리 하는 모습이 부러웠는지

처음 한두번은 아이가 시간을 재고 가지고 오면 제가 적어줬는데

이제는 스스로 시간도 재고, 스스로 적더라고요.


4. 보너스! 기초 문장제로 확인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수 응용력까지 키워요.

생활 속 문장제로 서술형의 기초를 연습하고,

한 마당의 끝은 맛있는 연산 "꿀떡! 연산 간식"으로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꿀떡! 연산 간식"이란 말이 참 맛있고 재미있게 느껴져요~


목차에요.


<빠른 교과서 연산>이라는 이름답게

교재의 진도 옆에 해당 내용이 포함되는 교과서의 페이지가 나와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단원이 교과서에서는 어디인지 알 수 있게끔

친절하게 나와있고 '지도 길잡이'를 통해

아이가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봐주는 학부모 코칭법도 나와있어요~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워 보자"

보보에게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하루 두장씩 한다고 하더니

문제를 한번 풀고는 60일 완성으로 하겠다고 해요~


60일 - 미리 예습할때. 2학년 수학 문제집을 처음 풀때. 하루 한장씩 풀면 적당해요.

30일 - 푸는 지금이 2학년 1학기이거나 초등 2학년으로 수학 실력이 보통인경우. 하루 두장씩!

20일 - 잘하지만 실수를 줄이고 싶을때. 복습할 경우 하루에 세장씩 하면 적당해요.




<첫째 마당. 세자리수> 교과서로는 1단원 8~27쪽이에요.


세 자리 수 쓰고 읽기인데 어렵지않아보여요~


혼자서 시간을 재고 썼는데 11분이나 걸렸다는 말일까요??

아마도 헷갈렸나봅니다~~


이 날은 정확히 썼네요.

1분 41초가 걸렸어요.

1씩, 10씩, 100씩 뛰어 세기 집중 연습이에요.

소리내어 숫자를 읽으며 맞는수를  찾아 쓰네요~



 


8일차에 보면 생활 속 연산이에요.

우리 할머니는 올해 99세입니다.

내년에 할머니의 연세는 ( )세입니다.


단순히 수만 계산하는 게 아니라 문장의 뜻을 이해할 줄 알아야해요.

이런 새로운 문제 유형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같아요.


마늘 한 접이 100개인거... 저도 처음 안 것은 안비밀입니다.


마지막. 꿀꺽! 연산 간식이에요.

말도 너무 예쁜 꿀꺽! 연산 간식이라니..

그림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교재의 종이질이 코팅이 된게 아니라서

아이들이 힘을 주고 쓰지 않아도 잘써져서 편해요.

종이재질과 색감때문일까요? 눈의 피로감도 덜해보입니다.


저학년은 사실 연산이 곧 수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고학년들도 저학년때 성실히한 연산이 실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요.


아직 2학년이라 연산만 꼼꼼히 해도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학시험도 충분히 준비가 되더라고요.

(보보위로 4,5학년 형이 있어요~)

형들도 저학년때 방학전에 한권. 또 학기중에 한권. 한학기에 두권의 연산을 풀었었답니다.

연산을 쉬지않았었어요.

연산!! 이녀석은 아이들에게 지루하고 힘든 고민을 안겨주는 녀석이지만

이 녀석을 잡아야 수학이 잡히더라고요.


즐겁게 재미나게 연산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잡아주면

꾸준히 잘 해요~


페이지마다 문제의 양이 그리 많지않아서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풀고,

5분이면 한장은 충분히 풀어요.


이렇게 하루에 5분씩. 두달이면 한권으로 끝낼 수 있는거죠~

매일 5분씩 앉아서 공부하다보면 그게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생기고요.

공부습관은 저학년때!! 잡아줘야 한답니다.


보보는 일곱살때부터 책상에 앉는 습관을 들여서인지

학교다녀오면 말하지않아도

스스로 수학익힘책 숙제도 하고, 하루 해야할 문제집도 알아서 한답니다.


공부 습관 들이기!!

어렵지않아요.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수학연산!! 매일 꾸준히 하게 하면 된답니다.


저학년들은 학교교과서 관련 문제집들보다는

연산! 독해력! 어휘력!

여기에 한자 한개씩!! 정도로 재미를 붙여주면

학교에서 어느정도 잘한다는 칭찬만 듣는다면~ 아주 즐겁게 스스로 공부를 한답니다~


보보가 책상에 앉아서 제일 먼저 푸는

<빠른 교과서 연산>

연산 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책 마지막. 답안지 떼다가 봤는데

어머!! 살짝 감동이였답니다.

<상장>이라니...


보보에게 60일 후에 상장을 주면 보보가 무척 뿌듯해 할 것 같아요.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이지스에듀의 깜짝 선물같아요~~~


그럼!! 2학년 수학도!! 열심히!! 화이팅!





<도치맘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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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무 집 다이어리 (스프링) 나무 집 시리즈
앤디 그리피스 지음, 시공주니어 편집부 엮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 2019 나무 집 다이어리

 

시공주니어 



5학년 첫째는 다이어리에 무언가를 기록해 두는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보면 책을 읽다가 자기 마음에 드는 글들을 적어 놓거나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 가족여행의 일정.

친구들의 생일등.. 초등학생다운 글들이 있어요.


그런 첫째에게 멋진 선물이 된

<2019. 나무집 다이어리>입니다.


시공주니어의 <나무집>을 무척 좋아하는 린이.

받자마자 신이났습니다.

곧 가족여행으로 일본을 가는데 가져간다고 해요.


일본의 카이유칸(수족관)에 가서 스탬프 찍어오겠다며 말이에요~


"안녕, 테리! 오늘 며칠이야?"

"몰라"

"그럼 몇 월이야?"

"모르겠는데"

"나도 므르겠다. 다이어리만 있으면 알 수 있을 텐데!"

"다이어리가 뭐야?"

"왜 있잖아. 먗 월 며칠인지,

해야 할 일이 밌는지 없는지 매일매일 알려 주는 책 말이야."

"와! 다이어리라는 책 진짜 끝내준다. 당장 하나 만들어야겠어."

"좋은 생각이야, 테리! 바로 시작하자."


2019년 달력이 있어요~

음.. 제 생일은 화요일~

옆지기 생일과 둘째생일은 같은 날. 토요일이네요.

첫째생일은 음..목요일~~

우리 막내 생일은~수요일~~


역린. 이 별명이 참 마음에 드는지 이름대신 자주사 사용합니다~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나무집>의 매력이 고스란히 옮겨져있답니다.


두 동생이 너무 부러워해서

두 동생 몫으로 두권 주문했어요.

 


차곡차곡 린이의 이야기들로 쌓여가겠지요.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둘째,셋째보다 첫째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왜일까요?

봄뱀(사춘기)이라 그럴까요??


사실 전 아이들의 다이어리를 굳이 찾아 보지않아요.

아이들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이니까요.

그런데 하루는 린이가 책상에 다이어리를 놓고 학교에 갔더라고요.

청소를 하다 궁금해서 살짝 열어봤는데

반 여자아이가... 자기 생일이라며.. 예쁜 oo생일. 이렇게 써놨더라고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도 놀라더라고.

몰래 적어놓았더라고요.


훗훗.


린이는 자기 몰래 적었다며 화를 냈지만 제가 봤을때는 귀엽더만요~


깨알같이... <26층 나무 집> 나온 날이라고 적혀있어요.

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잖아요~


메모 적는 칸도 있어요.

6학년이 되는 린이는 어떤 글로 채울까요??



계획표 만드는 칸도 있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여기다 그려서 이 계획표대로 해보자고 해야겠어요~



아기자기하고

재미나고

새로운 다이어리!!

시공주니어의 <2019 나무 집 다이어리>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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