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dy Writing 패러디 라이팅 Level 3 - 초등 영어 쓰기 교재 패러디 라이팅 3
이장돌.김지나.염효진 지음 / 비상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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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PARODY WRITING

초등 영어 쓰기 교재

LEVEL3

<VISANG>




"패러디를 반복하면 스토리는 저절로 써진다!!"




5학년 현이는 영어에는 자신이 없어요.

단어는 정말 기똥차게 외우는데 영어 말하기에는 선뜻 하려고 하지를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맨 처음 현이에게 <Mini Word Book>을 건넸어요.

매일 단어를 외우자고 하니

짧은 문장까지 외우더라고요.

하루에 단어 한개 그리고 예시 문장까지 외우기를 했었어요.

 


꼼꼼한 성격이라 외우면 꼭 제게 봐달라고 해요.

제가 불러주면 받아적으면서 시험을 봤어요.

아는 단어여도 문장을 외우며 다시 외웁니다.

이 한권만으로도 많은 단어와 문장을 외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이 <Mini Word Book>과 <Workbook>을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workbook>에서 단어를 쓰며 외우면 되는데

<workbook>이 있는지를 몰라서 영어공책에 써서 외웠었답니다.

책을 받으면 뒤편에 답안지와 함께 <workbook>을 뗄 수 가 있어요.

분리가 되거든요.

함께 이용해서 외우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영어쓰기가 왜 중요한가요??

: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쓰기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패러딩라이팅은 어떤 학습법인가요?

: 원래의 글을 기초로 자신만의 모방글을 써 보는 신 개념 영어 쓰기 학습법입니다.


기는 정말 학습 효과가 있나요?

:학습 원추 이론에 의하면 90%이상의 기억률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모방입니다.

패러디 라이팅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번 모방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발표.

학습원추 이론에비추어보면 가장 이상적인 구성.

 


parody writing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 1. 40~50개의 단어. 5~6개의 문장

level 2. 60~70개의 단어. 7~8개의 문장

level 3. 70~80개의 단어. 8~9개의 문장

level 4 80~90개의 단어. 9~10개의 문장


5학년인 현이는 <level3>으로 하고 있는데

걱정했던 제 맘과는 다르게 어려움없이 진행해나가고 있어요.

영어를 좀 잘하는 친구들은 쭉쭉 진도가 나갈 것 같아요.


여러번 반복해서 쓰다보니 나중에는 문장을 외우더라고요.

쉽고 재미난 지문들이여서

여러번 반복해서 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도 반복해서 들으니깐 2학년인 막내가 문장을 해석하더라고요~ㅎㅎ

형과 제가 하는 이야기들을 듣고 외웠나봐요~


 


<level3>에 수록된 지문들이에요.



<unit1. Fox and Sour Grapes>에요.

이 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웁니다.


step1. unit introduction & warm-up

(1) 그림을 보며 주제에 대해 생각하기

(2) new words - 새로 배울 핵심 단어 살펴보기

(3) word check - 핵심 단어 익히기

(4) grammar check - 목표 문법 익히기

 




step2. original

original글을 읽고, 문제를통해 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하는 단계.

(1) listening - qr코드로 original글 듣기.

(2) reading - original글 읽기

(3) check-up - 질문에 답하며 글의 내용 이해하기

(4) re-reading - 핵심 어구와 끊어 읽기에 유의하며 다시 original글 읽기.

(5) writing - 구조화로 글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step3. 1st parody

주어진 내용에 맞춰 original 글의 일부 내용을 바꾸어 기본적인 parody쓰기를 연습.

(1) picture reading - 그림과 도움말을 읽고 parody할 내용 파악하기

(2) outline - 구조화를 통한 parody의 줄거리 만들기

(3) write - parody 써보기


이 부분에서 직접 배운 문장을 바꿔서 써보니까 문장의 반복 패턴구조를 깨우쳤는지

쑥쑥 쓰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them"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도 하더라고요.

궁금한게 생기는 거 보니 문장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겠지요?

 


step4. 2nd parody

parody 하고 싶은 이야기를 스스로 골라서 내용을 구조화해 보고,

본격적인 parody 쓰기를 연습하는 단계.

(1) prepare - parody 할 내용 고르기

(2) outline - 구조화를 통한 parody의 줄거리 만들기

(3) write - 선택한 내용으로 parody 써보기.

 


step5. 3rd parody & word hunter

original글의 내용과 구조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만의 재미있고 창의적인 parody글을

써보는 단계.

(1) write and present

(2) word hunter - 숨은 그림이나 숨은 단어를 찾으며 학습한 주요 단어 정리하기.


막내동생이 낱말을 형 몰래 낱말을 찾아 동그라미 쳐놔서

현이가 마음이 상했어요!!

다음부터는 형 책에 손대지 않기로 하고~ 넘어갔답니다~


이렇게 여러번 parody하며 글을 써보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혼자서도 문장을 쑥쑥 써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앞에서 언급한 <Mini Word Book>과 함께 공부하기 좋은 <workbook>이에요.

여기다가 쓰면서 외우면 돼요.

진작 알았으면 활용했을텐데.. 다 외운 단어들인데~다시 쓰라니..심드렁합니다.



마지막 답안지까지~ 색색깔로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함께 풀어보고

또 제가 훑어 보니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교재에요.


아이와 함께 좀 더 꼼꼼하게 활용해볼 생각이랍니다.


교재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6학년인 첫째와 <level4>로 공부할 생가이랍니다~


초등 영어 쓰기 교재!!

<parody writing>으로!! 시작해보세요!!



<비상교육으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활용하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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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의 초상화 아이앤북 문학나눔 24
윤영선 지음, 이영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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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의 초상화

<아이앤북> 





매월당.

6학년 큰아이가 읽고 또 읽더라고요.

유독 역사 특히 조선의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이거든요.

특히, 단종이야기를 굉장히 가슴아파하며

꼭 한번 단종유배지에 가보고 싶다고 해요.


그런 단종을 숙부 세조로부터 지켜드리지 못한 안타까움에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떠나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어 유량생활을 한 매월당. 김시습.


매월당의 초상화는 그런 김시습과

박씨 성을 가진 노비. 박비의 생명을 살린 노비의 이야기입니다.


김시습은 세조에 의해 거열형으로 죽임을 당한 성삼문의 시신을

동서남북으로 찾아다니며 수습하여 노량진에 묻고 자예를 지내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박씨 성을 가진 아이.

성삼문과 함께 단종을 복위시키려고 노력한 박팽년의 손자를 살리기 위해

노비의 딸이 박팽년의 손자와 신분을 바꾼 아이에요.


박비. 실제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박비와 신분을 바꾼 박꽃은 작가가 지어준 노비여자아이의 이름이고요.

박꽃과 매월당의 만남. 그리고 가슴 먹먹한 한 편의 이야기

바로 <매월당의 초상화>입니다.

 


초등 저학년들도 읽기에 부담없는 분량이지만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는 초등 3학년 이상의 친구들에게 맞는 것 같아요.

 

 


"네 녀석이 앉아 있는 자리는 원래 내 자리야. 냉큼 일어나. 어서"


박꽃과 매월당의 첫 만남입니다.

매월당을 찾아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며 찾아 나선 박꽃.

하지만 매월당은 자기가 매월당이라고 알려주지않고

박꽃을 데리고 남산 꼭대기 암자로 데려갑니다.


양반인 줄 알고 살아왔는데,

역적 집안으로 몰려 관노비가 된 줄로만 알고 살아왔는데,

박비가 양반이고 자신이 노비였다는 사실을.....



매월당은 수양대군에게 당한 집안의 남은 가족들을 돌아보면서

그것이 사명인 듯이 살아왔다.

 책을 읽고 실천하면 선비이듯이, 그림을 그리면 화공인 거지.



<박씨 성을 가진 노비>라는 책이 먼저더라고요.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큰아이가 학교 도서부원인데

찾아서 빌려오라고 해야겠어요~



안타까운 역사 속의 숨겨진 작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박꽃이라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박꽃이라는 아이를 통해 알게된 매월당의 삶.


<매월당의 초상화>였습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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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 몬스터 베이직 1Lv 4 수연산 / 수배열판 팩토 몬스터
홍예운 지음 / 타임교육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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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 몬스터

1Lv - [수연산]

수배열판

<매스티안>



"특별한 엄마의 선택"


"대한민국 특급 수학 코디"


"창의사고력을 높여주는 교재"


 

 


"우와~ 이거 제거에요?"

받자마자 셋째 보보가 무척 애지중지하며 가지고 노는

수배열판입니다.

배열판 하나하나가 색깔도 예뻐서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형들은 손도 못댄답니다!!


규칙도 찾아보고,

2칸씩 건너뛰며 구구단 2단 연습도 하고,

탑을 쌓으며 놀기도 합니다.



 

팩토 몬스터는

교구 활동으로 재미있게 원리를 깨닫고

교재풀이를 통해 사고력까지 해결하는

창의사고력을 높여주는 교재에요.



6개의 <교구+교재>로 나누어져 있는데

보보가 체험한 것은 <수배열판>이에요.


보보가 무척 좋아하는 걸 보니

다른 교재들도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재도 혼자서 쑥쑥 풀더라고요~


교재가..살짝 두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보보가 제일 재미있어했던 <스토쿠퍼즐>이에요.

이 <스토쿠퍼즐>을 통해 스토쿠 하는 방법을 깨달아서

형들의 스토쿠를 풀려고 하더라고요.

고학년인 형들의 스토쿠는 10 x10 이라

어려워하더니 초급 스토쿠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해줬답니다!!


교구를 가지고 놀고,

교재를 재미있어하며 쓱쓱 풀더니

스토쿠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교재가 창의력을 높여주는 교재라 확실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엄마, 이게 수학이에요?"

매일 덧셈, 뺄셈만 있는 수학문제집들만 풀다가

이런 재미난 "창의력 사고"를 길러주는 교재를 보니 신기했나봅니다.


한편으로는

두 형들은 저학년때 사고력수학 팩토로

연습을 시켜줬었는데

보보는 연산만 강조하고 있었더라고요.


수학이 이렇게 재미나다는 걸 알려줬어야했는데

조금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보랑 사고력수학을 하기로 했답니다~


아이가 만지작만지작 가지고 놀며

깨우치는 <팩토 몬스터>!!

다른 교구들까지 모두 구입해서

이참에 아이랑 해보려고요!!


수학이 재미나다는 걸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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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조조.유비 Who? 인물 중국사
오기수 지음, 유대수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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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조조. 유비



"인물로 배우는 who? 중국사"


"난세에 천하를 호령한 <삼국지> 두 영웅의 이야기"


"사람을 경영한 혁신가 조조"


"사람을 품은 의인 유비" 




저랑 린이가 무척 좋아하는 소설 <삼국지>의 두 영웅이야기

<who? 조조 유비>입니다.


 


엄마표 학습을 하는 저희는

금요일만큼은 꼭!! 모든 공부를 쉬어요!


지난 주 금요일은 옆지기까지 쉬는 날이라

아이들이 잔뜩 신이 났었지요.


학교 수업이 3시에 끝나서

아이들과 집에와 읽고 싶었던 책들을 챙겨

북한강 이디야카페를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카페가서 공부하는 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린이는 항상 좋아하는 책을 챙기는데

마침 오전에 <who? 조조 유비>가 도착해서

린이가 신이 잔뜩 났었지요~




<who? 조조 유비>의 목차에요.

한 권으로 삼국지의 많은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아직 삼국지를 읽지 않은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게 조조와 유비의 관점으로 요약이 잘 되어 있었어요!


삼국지를 다 읽었던 린이는

"엄마, 조금 아쉬웠어요!! 조조 따로 유비 따로..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좋아하는 조자룡 이야기도 없고..

who?에서 조자룡, 손권..계속계속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어요~"

라며 한권으로 삼국지 이야기가 끝난거냐며 아쉬워하더라고요~



<who? 조조 유비>에 주요 인물들과 활동한 시대에 대해 나와있어요.


 


난세의 두 영웅.

조조와 유비에요.

 

"린아, 너는 조조편이야? 유비편이야?? 어떤 쪽이 네 생각과 맞는거 같아?"

"엄마, 저는 유비요. 엄마는요?"

"아. 난 조조인데~"

"왜요??"

"글쎄.. 진짜 백성들이 원하는 군주는 어땠을까?

실제로 백성들은 누가 왕이든 상관이 있을까??

강한 왕이 살기 편하게 지켜주고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강한 왕이길 바라지않을까??

왕이 일일히 백성들에게 찾아가 안아주고 보듬어주는게 아니라...."

"우~~~ 유비는 덕으로 백성들을 감쌌지만 조조는 약간.. 간사했지않아요?"

"간사?? 하지만 조조를 진정으로 따랐던 책사나 장군들도 많은데..

그들은 왜 조조를 따랐을까??"


훌쩍 큰 린이와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참 재미지더군요!!


<who? 조조 유비>덕분에

저희 모자. 오래간만에 <삼국지>꺼내 읽고 있답니다~



재미난 학습만화 사이사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이 그림, 사진과 함께 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who?>책은 뒷편에 부록으로

책을 다 읽고 난 뒤 읽은 내용을 정리한다거나

좀 더 깊게 생각 할 수 있도록 문제를 내어줘요.


린이는 이 활동을 참 재미있어한답니다.

물론!! 엄마와 함께 해야 하죠~


"유비가 백성들과 함께 떠나는 게 옳다 vs 옳지않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 질문은 제가 어렸을때도 들었던 질문인데요~

전 그때는 당연히 옳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린이는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몇번 더 읽으면 생각의 깊이도 달라지겠죠~

린이에게 그럴 날을 기대해봅니다.



삼국지는 읽을 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던거 같아요.

첫번째 읽을때와 두번째 읽을때의 맛이 다르고

또 세번째는 색다른 재미를 찾게 되고...

그래서 자꾸자꾸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 삼국지를 읽기 전

초등학생친구들에게 삼국지가 어떤 책인지

그리고 유명한 조조와 유비가 어떤 사람인지

쉽게 소개해주는 <who? 조조 유비>.


<who? 조조 유비>을 읽고

<삼국지>를 많이들 찾을 거 같아요~


한권의 좋은 책을 읽으니

또 다른 독서로 이끌어주네요~



<다산어린이 공식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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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수학 라이트 중1-1 (2019년용) 중등 최상위 수학 (2019년)
최문섭 외 지음 / 디딤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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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수학 라이트

중1-1

 

<디딤돌>



"상위권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



"상위권 학생들이 다루는 고난도 수준의

문항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예비 중등인 초6학년 린이에게

추천한 교재 디딤돌의 <최상위 수학 라이트 중1-1>이에요.


중학 어휘, 독해. 그리고 영어듣기도 어렵지 않게 하는데

<최상위 수학>은 어려운가봅니다.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선택한 교재인데 린이는 어렵다고 해요.


다시..개념으로 돌아가서 단단히 다지기를 한 뒤

<최상위 수학 라이트>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미 개념을 잡은 중1친구들이나

중1수학을 한 번 풀어본 예비중등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교재에요.


디딤돌 <최상위 수학 라이트 1-1>교재는

어느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여러유형의 문제를 푼 친구들에게

최종 마무리하는 단계의 교재로 적합 할 듯 합니다.

중학교 내신고득점 대비!!교재로요.


상위권으로 가는 필수 교재!

<최상위수학 라이트 중1-1>은


1. 개념학습

?- 핵심 개념과 알찬 설명으로 교과 학습 내용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함.


 


2. 주제별 실력다지기

-중단원별로 세분화 유형 중 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핵심 유형을 수록하여 집중 연습.

내신 고득점을 위한 최상위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키움.

 

 

 


3. 단원 종합 문제

-대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 난이도, 문제형ㅌㅐ를 고려하여

엄선된 문제로 구성.

 

 



 

 


직접 풀어봤는데

어렵다고 해요.


손도 못댈정도는 아닌데

아이가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디딤돌의 투탑교재자고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는 교재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 욕심으로는 못푸는게 아닌데

쭉~잡아 끌어줄까 했어요.


유독 "수학" 자신감이 없는 역린이.


한 학년 밑에 동생이 수학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서로가 경쟁상대인 이녀석들.

제가 걱정인 건. 서로에게 좀더 자극이 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잘하는 과목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국어와 사회과목을 좋아하는 린이는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동생때문에 수학과목을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수학을 무척 좋아하는 둘째는 형에 비해

국어와 사회가 부족해 보여서인지 국어, 사회는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봤을땐

전혀 그렇지않은데말이에요.


그래서 린이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기위해

중학 최상위 수학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문제 푸는 건 보면 할 것같은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나오니..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아직 6학년인데

중학 수학으로 부담감을 주기싫어서

바로 단계를 내리기로 했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제가 문제를 살펴봤는데

연필들고 풀고 싶어지더라고요~


한 단원이 100문제 가까이 있어요.


쓱쓱 푸는 재미가 있는 "수학"

어서 린이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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