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수학 라이트
중1-1
<디딤돌>
"상위권을 위한 심화 학습 교재"
"상위권 학생들이 다루는 고난도 수준의
문항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예비 중등인 초6학년 린이에게
추천한 교재 디딤돌의 <최상위 수학 라이트 중1-1>이에요.
중학 어휘, 독해. 그리고 영어듣기도 어렵지 않게 하는데
<최상위 수학>은 어려운가봅니다.
한 권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선택한 교재인데 린이는 어렵다고 해요.
다시..개념으로 돌아가서 단단히 다지기를 한 뒤
<최상위 수학 라이트>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미 개념을 잡은 중1친구들이나
중1수학을 한 번 풀어본 예비중등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교재에요.
디딤돌 <최상위 수학 라이트 1-1>교재는
어느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여러유형의 문제를 푼 친구들에게
최종 마무리하는 단계의 교재로 적합 할 듯 합니다.
중학교 내신고득점 대비!!교재로요.
상위권으로 가는 필수 교재!
<최상위수학 라이트 중1-1>은
1. 개념학습
?- 핵심 개념과 알찬 설명으로 교과 학습 내용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함.

2. 주제별 실력다지기
-중단원별로 세분화 유형 중 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핵심 유형을 수록하여 집중 연습.
내신 고득점을 위한 최상위 문제를 제시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키움.

3. 단원 종합 문제
-대단원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학습 내용, 난이도, 문제형ㅌㅐ를 고려하여
엄선된 문제로 구성.



직접 풀어봤는데
어렵다고 해요.
손도 못댈정도는 아닌데
아이가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디딤돌의 투탑교재자고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는 교재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 욕심으로는 못푸는게 아닌데
쭉~잡아 끌어줄까 했어요.
유독 "수학" 자신감이 없는 역린이.
한 학년 밑에 동생이 수학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서로가 경쟁상대인 이녀석들.
제가 걱정인 건. 서로에게 좀더 자극이 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잘하는 과목에서는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국어와 사회과목을 좋아하는 린이는 수학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동생때문에 수학과목을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수학을 무척 좋아하는 둘째는 형에 비해
국어와 사회가 부족해 보여서인지 국어, 사회는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제가 봤을땐
전혀 그렇지않은데말이에요.
그래서 린이의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기위해
중학 최상위 수학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문제 푸는 건 보면 할 것같은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나오니..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아직 6학년인데
중학 수학으로 부담감을 주기싫어서
바로 단계를 내리기로 했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제가 문제를 살펴봤는데
연필들고 풀고 싶어지더라고요~
한 단원이 100문제 가까이 있어요.
쓱쓱 푸는 재미가 있는 "수학"
어서 린이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