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난이도별로 묶여있다 보니 STEP 안에서도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보통 기출문제들을 보면 점수대별로 문제가 정리되어 있거나
시행 순서 대도 묶여 있거든요.
그런 교재들로만 공부하다가 이렇게 난이도별 STEP으로 분리가 되어있다 보니
기출문제의 추세나 경향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단계별 학습을 하면서 공부하는 저희 아이도
같은 유형의 문제들을 반복 연습하다 보니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장점들때문에 수능 대비는 <기출 Rebirth>로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수학에서 항상 전교 1등, 수학 1등급을 받고 있는 저희 고2 둘째가
먼저 <기출 Rebirth>을 풀어보고는
형에게 너무 좋은 교재다고 추천해 줬었어요. ㅎㅎ
"엄마, 저도 방학 때 수 2 하고 미적분 사주셔야 해요.
수능은 <기출 Rebirth>로 대비하려고 해요."
암암! 사주지!! 엄마는 주문할 테니 너흰 풀기만 하거라~
... 재구매 할인이나 형제 할인... 진짜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