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제임스 파일 & 메리앤 커린치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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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본질은 질문이라고 본다...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며 특히 직장생활 같은 경우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하지만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억양을 하느냐에 따라 듣는이들의 대답도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질문의 첫 번째는 예의라고 본다. 상대에게 최대한 정중한 자세로 질문을 한다면 그 만큼 자신도 상대방에게 예의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핵심이라고 본다. 하루가 모자란 바쁜 세상에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질문을 여러번 반복한다면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피로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만 선별해서 질문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이 책은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 해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질문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자존심 상한다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질문은 자신이 모르는걸 알기 위한 수단이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도구라고 본다.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에... 질문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말고 질문을 어려워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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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 세계 최초의 트랜스 브랜딩 전략서
장동련.장대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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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방법으로는 살아나갈 수 없다. 여러 매체를 활용한 결합, 공동의 전략 등 뭉치고 여러가지 요소들의 장점들을 모두 결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트렌드이다. 트렌스 시대의 트렌스 마케팅은 이러한 점을 대중들에게 인식시켜주고자 세상에 나왔고 결합이 당연시되는 이 시대에 어떻게 마케팅을 진행해야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실 생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네 시대는 한 가지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인데 단순한 전화나 문자에 그치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한 웹 서핑, 금융, 메신저, 게임, 음악, 카메라 등등...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또 하나의 혁신으로 기록되고 있다.



 기능적인 혁신도 중요하지만 트랜스 마케팅은 소비자의 생활 패턴도 주목해야 된다고 나온다. 결국 제품의 최종 구매는 소비자가 하기에 그들이 어떠한 기능을 원하고 쓰는지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틀을 잊지 말자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마케팅 저서는 딱딱한 면이 있지만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사례도 많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부분이 많아 입문자나 전공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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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의 라운드 소나타 - 세상을 향한 그녀의 멋진 한 큐!
차유람 지음 / 롤웍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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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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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3.0 -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필립 코틀러 지음, 안진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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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거장 필립 코틀러가 저술한 마켓 3.0은 전문 경영 서적이다.

코틀러는 1.0 시장은 제품 위주의 시장(제품을 만들면 그냥 팔리는 시장)

2.0 시장은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었고...

3.0 시장은 소비자의 이성과 감성은 물론 영혼까지 만족시켜야 한다고 정의되어 있다.

갈수록 소비자들의 욕구는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새로운 기능과 복합적인 기능이 가미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3.0 시장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특별한 가치"라고 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냐에 따라

성공의 유무가 갈릴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내용들로 담겨져 있어서

마케팅 학문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웬만한 전공도서 못지 않게 알찬 내용으로 담겨져 있다...

그렇기에 다소 지루할 수 있으니 챕터별로 나눠서 보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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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커
황유석 지음 / 두리미디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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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으로 구성된 마지막 해커는 인간의 호기심을 극한으로 다룬 추리소설류로...

인터넷이 아닌 PC통신 시절???에 연재 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10년전에 무척 재미있게 봤었고, 최근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다 눈에 띄며 다시 정독...ㅋㅋㅋㅋ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소름 돋는 것은 여전했다.

 

 

마지막해커는 대학교 해커 동아리 "HACKING FANATIC 회원들이

"머더"라는 사이버 공간에 접속했다가 하나 둘씩 죽으면서 그 원인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심장마비, 교통사고 등 미스터리한 일로 인해 회원들이 죽고.... 그 내막을 파헤치다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ㄷㄷㄷ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이기에.... 섬뜩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 해커는 인간의 호기심이 얼마나 큰 재앙을 주는지 대변해주었다....

보이지 않는 공포에 더 자극을 받는 것이 인간이기에...

절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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