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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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AI 이슈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사상 첫 시총 5조 달러 회사를 만든 젠슨 황이 예측한 미래 이야기를 담은 #젠슨황의소름돋는미래예측50가지 책을 읽어 보았다.

최근 한국에 방문 하여 굴지의 대기업 총수들과 미팅을 가졌는데 젠슨 황이 예측한 미래 시장 산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최근 AI 열풍이 광풍급으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주식 투자 열풍도 불었다. 미국에서 AI 거품론이 대두 되면서 최근 주가가 떨어지긴 했지만 AI 시대는 우연이 아닌 필연적이라고 생각 한다.

현재 세계 산업 구조는 AI 기반으로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AI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확보, 전력망 구축 등의 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컴퓨팅의 구조가 CPU에서 GPU로 바뀌고 인간의 업무를 도와주는 소프트웨어가 보조자가 아닌 직접 주도자 역할로 변화하는 과정은 기대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느낌도 들었다.

인간의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AI 데이터베이스를 관리 감독하는 역할로 새롭게 포지셔닝을 한다면 AI 트렌드에 쉽게 도태 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AI 시대가 구축 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갈 길은 멀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세계 굴지 기업들이 AI 시대를 대비 하여 경제 패권을 가져오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다는 점에서 AI는 단순한 버블이 아닌 새로운 산업의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생각 된다.

AI 시대가 일상화 된다면 최근 초등학생들에게 의무 교육이 된 코딩을 시작으로 외국어 등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앞으로는 AI 디테일 싸움이 계속 될 것으로 생각 된다.

기존에 알았던 내용도 있었지만 AI 시스템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지 못했기에 컴퓨팅 부터 소프트웨어 까지 AI의 현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AI 입문자들을 위해 컴퓨팅 및 AI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 되어 있어 기초를 닦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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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박정일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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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이슈가 되었다. AI, 반도체 패권 시대에 노사 문제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임금 협상 - 파업 대응 등의 문제가 지속 될 경우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고 기업의 경쟁력, 국가 경쟁력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까지 발생한터라 노사 혁명도 새 시대에 맞춰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오늘 읽어본 #삼성초격차노사혁명 책은 생존과 성과 공유 등 AI 시대 새로운 노사 상생 전략을 제시 했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 파업 관련하여 총파업 시작 2시간전에 극적 타결이 되었던 일이 있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지지부진 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이익을 보던 AI 반도체 시장의 위기감 그리고 이어지는 국가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로 많은 이들이 걱정을 했던 기억이 난다.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 되고 있고 그에 따라 사람과 조직간의 공존과 노사 전략도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다.


AI시대에 접어들면서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현상이 지속 되고 있다. 모든 것이 기계화 되고 시스템화 된다면 사람의 노동력은 점점 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노조들의 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고 이를 대응하는 사측도 기준점을 잡기가 쉽지 않다.

노사 위기는 근본적인 위기 진단 - 생존 프레임 - 공정 보상시스템 그리고 실행 까지 단계가 진행 되는데 결국 단계별 움직이는 것은 시스템이 아닌 사람이다.

결국 노사관계의 기본은 사람이며, 대화를 통한 신뢰 회복, 불안을 줄이는 것이기에 기본에 충실하되 현재에 맞는,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상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언급한 JM협약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위기 인식 후 목표 설정, 실행 까지 함께 진행 하는 구조다. 이 협약은 세팅 까지가 쉽지 않지만 구성이 완료 되면 곧바로 실행 할 수 있어 조직의 결속력과 목표를 수행 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PSI 성과연대지수는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도를 정리하여 공정한 분배를 위한 기준표이며, IPS는 AI 기반으로 이익 공유 시스템을 구성, 기업이 창출한 이익을 어떻게 공정하게 나누는지 구조적 해법을 제시 한다.

PSI와 IPS는 두 가지 함께 작동 될 때 비로소 공정한 보상구조가 완성 된다.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부분이긴 하나 부서마다 업무 자체가 다르고 돈을 버는 부서 vs 돈을 쓰는 부서가 나눠지기에 구성원들 모두 100% 만족 할지는 의문이다.


AI 시대를 맞이하여 노사 협약도 그에 걸맞게 바뀌는 것은 맞다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 PSI-IPS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보는데 이 시스템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실제 노사 협의회 참석을 해봤는데... 이론과 실제는 많이 달랐다. 감성과 이성이 대립하는건 서로 벽이랑 싸우는 느낌이랄까?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JM협약, PSI-IPS 시스템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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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환율 공부
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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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 주식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부의 미래를 찾고자 재테크 열풍에 합류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는 환율이 기본 토대가 되어 재테크의 열쇠를 쥐고 있다.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환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최소한의환율공부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환율 공부는 1997년 IMF 시절 부터 간간히 들었다. 나라마다 화폐 체계가 다르다보니 경제 규모에 따라 각각의 환율을 책정 하여 경제 시장에 통용 되고 있다.

환율은 복잡하고 디테일하다. 환율이 변동할때마다 금리, 물가, 경제, 자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환율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은 수출 비중이 높은 나라이기에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재테크를 하든 경제활동을 하든 환율 공부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환율을 거대한 중력에 비유한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나무 같은 개별 유무형 자산에 집착할 때 숲이라고 볼 수 있는 환율의 지형을 무시하는 것은 폭풍속에서 배 바닥만 닦는 것이라는 표현이 와 닿았다.

나름 재테크 시작한지 10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환율의 가치를 너무 나몰라라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의 본인의 자산 중 20% 내외는 달러로 보유 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인적으로 원화 위주의 재테크를 진행 하고 있었는데 최소한의 환율 공부 책을 보면서 재테크의 다양화 필요성을 느꼈다.

입문자들이 공부 하기 좋도록 최근 세계 경제 정세, 환율 용어 등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실속 있는 경제 공부를 했다. 앞으로 환율 공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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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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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세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서 보기 시작한 #저는매일밤낯선손님을태우고달립니다 책은 산전수전 다 겪은 주인공 신이현의 도로 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택시에서 인생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솔직하고 당당한 그녀의 운행일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매일 밤 도로 위에서 낯선 손님들을 태우고 달리는 택시 기사의 삶은 녹록치 않다. 일반적인 손님만 태우면 좋긴 하나 예상을 벗어나는 부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저자 신이현 또한 폐업과 수술을 동시에 겪으며 산전수전의 연속이었고 생계를 위해 시작한 택시 운전도 쉽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본인만의 철칙과 매뉴얼을 통해 '손님을 안전하게 모시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 했다.


* 그 숨막히는 골목에서 내가 꾹 참고 양보함으로써 지켜낸 것은 한 뼘의 좁은 아스팔트 공간이 아니라 '다치지 않은 나의 하루'였다.

* 나는 그 무수한 끝과 시작의 사이를 묵묵히 이어주며 오가는 사람이다

* 손님과의 마찰 없이 친절이라는 방어선을 잘 지켜냈는지

* 세상의 모든 기구한 사연에 내 귀한 마음 한 조각을 기꺼이 내어줄 필요도 없다.

* 맹목적인 친절은 택시 기사의 의무가 아니다

택시 운전의 기본은 손님을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모시는 것이 라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이동하는 것을 좋아 하지만 기분에 따라 기사님과 소소한 스몰톡도 가끔 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맹목적인 친철 강요, 손님 하나하나 인생의 사연에 대해 택시기사가 일일히 대응을 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저 기본만 해줘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세상이 워낙 흉흉해지고 택시 범죄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터라 좋은 택시 기사, 좋은 손님을 그저 만나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저자 처럼 매뉴얼이 있고 기본에 충실하다면 좋지 않는 일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산전수전 다 겪고 택시기사로 인생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있는 로드모드 신이현 저자에 앞날을 응원 하며 나 자신도 하루를 위한 건투를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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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용수 편역 / 유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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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철학자 쇼펜하우어, 니체의 필사책을 한번 읽어보았다. 방송에서도 언급 하여 철학 열풍이 불었고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답을 찾고 싶어 읽게 되었다.


쇼펜하우어, 니체 각각의 색깔로 정의한 철학 50답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추상적인 감성에 호소하는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데 쇼펜하우어, 니체는 현실적인 그리고 일상에 밀접한 사항들을 표현 했다.

최근에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돈'이라는 존재를 무조건 속물 취급 하기 보다 '선'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도 돈은 최악을 막아주는 방패라고 생각 한다.


필사책이라는 것도 새로웠다. 단순히 이해만 하는 것이 하니라 실제로 직접 써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기에 쇼펜하우어, 니체의 말을 한번 더 곱씹을 수 있었다.

마치 차를 마시듯이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인지도 생각해보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삶이 팍팍하다. 과거보다 더 심했고 미래에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그럴때일수록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쇼펜하우어, 니체의 말을 되새기며 남은 삶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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