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커
황유석 지음 / 두리미디어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2권으로 구성된 마지막 해커는 인간의 호기심을 극한으로 다룬 추리소설류로...

인터넷이 아닌 PC통신 시절???에 연재 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10년전에 무척 재미있게 봤었고, 최근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다 눈에 띄며 다시 정독...ㅋㅋㅋㅋ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소름 돋는 것은 여전했다.

 

 

마지막해커는 대학교 해커 동아리 "HACKING FANATIC 회원들이

"머더"라는 사이버 공간에 접속했다가 하나 둘씩 죽으면서 그 원인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심장마비, 교통사고 등 미스터리한 일로 인해 회원들이 죽고.... 그 내막을 파헤치다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ㄷㄷㄷ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이기에.... 섬뜩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 해커는 인간의 호기심이 얼마나 큰 재앙을 주는지 대변해주었다....

보이지 않는 공포에 더 자극을 받는 것이 인간이기에...

절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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