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현대편 ㅣ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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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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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감퇴가 걱정될 때, 스트레스를 줄이고 두뇌를 깨우는 낱말 퍼즐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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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단어도 잘 떠오르지 않고 깜박하는 것도 늘어서 나이 먹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더불어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세월을 거스를 수 없다는 진리와 마주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에서 많이 쓰는 외래어와 헷갈리는 시사·상식용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기억력강화, 집중력 향상 · 사고력과 추리력 발달 · 두뇌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나도 그렇지만 늘 핸드폰을 습관적으로 보는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그럼에도 핸드폰을 멀리하기엔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가까이하면서 그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솔직히 퍼즐이나 스도쿠가 너무 어렵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데 이 책은 적절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빈칸을 채워나가는 순간순간이 너무 신났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인지 순간 가로, 세로를 헷갈려 엉뚱한 칸에 답을 써놓고는 왜 맞아들어가지 않는지 이해를 못 한 순간도 있었지만 분명 이 책은 집중력을 높여주었다.

뉴스와 시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용어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 기회에 정확히 그 의미를 되짚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난이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았고, 큰 글씨를 적을 수 있는 큰 네모 칸 구성 또한 연세 많은 어르신에 대한 배려였다. 예문과 초성의 제시는 해답의 문턱을 낮춰주어 하나씩 빈칸을 채워나가는 행복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낱말을 풀기 위해서는 제시문에 대한 사고가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문맥을 추론하고 기억 속에서 그 단어를 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 향상과 집중력, 기억력의 핵심 인지 능력을 자극하여 두뇌 활성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누구나 조금은 스트레스를 안고 생활하는 데 이 낱말퍼즐을 푸는 동안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어휘력과 언어 능력 확장', '두뇌 활성화와 노화 방지',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낱말퍼즐로 온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도서이다. 알듯 말듯 한 빈칸 채우기가 되지 않으면 애써 그 낱말을 찾기 위해 집중하며 두뇌를 굴리게 된다. 결국 낱말이 떠오르고 채우지 못한 빈칸을 채우게 되면 그게 뭐라고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온 가족의 건강하고 유익한 오락용 도서로 강추한다. 서로 하겠다고 싸울 수 있으니 여유롭게 준비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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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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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온기가 아니라, 계산된 안전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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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곧 한국이 겪을 '잃어버릴 30년'의 가장 정교한 미리 보기를 담고 있다. 일본에서 일어났던 사회현상들이 10~15년의 시차를 두고 그대로 한국에서도 반복되고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선례'라는 이름의 답안지는 과연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 궁금하다.

1부와 2부에서는 '일본이 겪은 40년을 연도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 놓았다. 한눈에 읽기 편한 구성이었고, 일본의 과거를 돌아보며 결국 생존과 징후의 교훈을 찾기 위한 작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무 일이 없는 듯 평범한 나날들의 연속이지만 왠지 모를 불안함이 깊이 내재된 느낌이다. 당장 체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무지가 그저 두렵기도 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두 노인의 비극'을 통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붕괴 예고와 흔들리는 마지막 보루, 가족 및 사라지는 안전망, 다가오는 현실에 대해 그리고 부자에게도 빈자에게도 던지는 마지막 질문을 통해 최소 불행 사회를 위한 방편으로 각자도생에서 함께 도생으로의 의미 있는 내용을 자각시킨다.

'아무도 말하지 못한 9가지 금기된 해법'과 '파국을 버터 내는 11가지 생존 매뉴얼'은 '우리가 함께 살지 않으면, 우리는 함께 무너진다'는 저자의 외침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었고, 진정 '희망은 온기가 아닌, 계산된 안전망에서 시작'됨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여전히 소확행을 외치며 나름의 방법으로 행복을 좇는 이들이 많은 세상에서 '거대한 위기 속에서 불행을 최소화하는 방법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심각하게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대 불행 사회 보단 그나마 나은 최소 불행 사회로의 방향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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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시그널 - 내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
이원경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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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신호를 읽어내는 3단계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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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병을 물리치고 내 몸을 이해하는 가장 간단한 건강 실천법'인 바디 시그널이 궁금할 것이다. 이를 통해 사전에 큰 질병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로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건강문해력'이란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문해력'을 뜻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건강 정보를 찾고, 이해하고, 평가하여 개인의 건강과 관련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곧 '건강 검진의 과정, 병원의 체계, 의약품 라벨, 건강 기사 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 데 동의하며 책을 펼쳐본다.

바디 시그널을 포착하는 문해력은 세 단계로 나뉠 수 있다. '캐치'는 몸의 신호를 포착하고 수용하는 단계이며, '체크'는 포착한 신호를 확인하고 해석하는 단계'이며, '케어'는 확인된 신호를 통해 우리 몸과 생활에 적용하는 단계이다.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평소 몸의 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체크와 케어에 대한 부분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며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질병 발생 위험을 크게 줄입니다. '잘 먹고' '가려 먹고' '적게 먹는' 것의 힘은 생활 습관 의학을 떠받치는 초석입니다. p 21

저자는 신호를 캐치하는 첫걸음으로 몸의 일지를 쓰길 권한다. 이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연결하는 보고서가 되어 실제적으로 정확한 진단 도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도 도전해 봐야겠다.

- 일상에서 몸의 신호를 외면하지 않는 태도, 그것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첫걸음이자 생명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p 61

요즘 워낙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 쉽다 보니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능력이란 생각이 든다. 이에 이 책을 통해 대표적 질병인 암,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치매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살펴볼 수 있었다.

보건소를 이용한 알찬 건강검진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를 통한 건강 위험 신호와 대응법에 대한 내용도 도움이 되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알고는 있지만 실천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다시금 상기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내 몸이 주는 바디 시그널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3단계 건강 관리법의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도서이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길 추천한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가족 전체가 건강한 일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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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2호+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ㆍ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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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TOP 이슈와 필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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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대한민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자료를 보니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인상,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까지 법적 '담배'정의 확대,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등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 20% 나머지는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었는데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HOT-취업데스크'에서는 구직촉진수상과 2026년 청년. 취업 정책으로 청년미래적금 신설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의 경우 작년에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했는데 청년미래적금으로 변경해야 하나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 외 HOT ISSUE, 필수 시사상식, 취업! 실전문제, 상식 더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종종 뉴스를 보면서 흘려버렸던 내용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19위는 '손해연금 감수하며 버틴다"... 조기노령연금 100만 명 돌파라는 제목의 내용인데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후 처음으로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정해진 시기보다 일찍 연금을 받는 대신에 수령액이 평생 깎이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생계를 해결하려는 은퇴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내용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 않아 더 유심히 읽어보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100만 명 돌파 현상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미 2023년부터 뚜렷하게 전조증상이 나타났고 2023년에 조기연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뒤로 밀린 것으로 이미 퇴직은 했고 연금은 나오지 않는 1년의 '소득절벽'을 버티지 못한 이들이 조기연금 신청을 선택한 것이라고 하니 가슴이 아련해진다. 옛날이야 자식이 보험인 양 나이 들면 자식에게 봉양 받았지만 요즘에 전혀 그렇지 못하고 아예 기대를 해서도 안된다. 그래서 늘 건강을 잘 챙겨 오래도록 사회생활을 통해 수입을 유지하는 게 희망 사항이다.

실손보험 1세대 가입자로 실손보험에 대한 내용도 눈에 띄었다. 꽤 많은 보험료를 매월 납부하고 있어 만기까지 결코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골치 아픈 문제이다.

'화제의 뉴스를 간단하게! 간추린 뉴스'에서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 돈 내고 사야 한다... 종이컵 다시 금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 515억 원' 등의 뉴스를 만나 보았다.

'필수 시사상식'으로 시사용어브리핑과 금융상식 실전문제, 시사상식 기출문제, 내일은 TV 퀴즈왕의 구성이 알찼는데 취업 대비용으로도 알아두면 도움 되는 내용이다.

'상식 더하기'에서는 커피 찌꺼기의 쓰임에 대해 알아본다. 분갈이 흙과 섞으면 천연 비료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많이들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생명을 담은 보루 헬멧'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오늘 클래식'에서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이슈와 따끈한 취업소식을 모두 담았으니 상식의 맥도 잡고 취업에 도움을 받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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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ㅣ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8
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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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누구나 친근하게 코딩의 세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 코딩은 문제를 구조화하고, 복잡한 현상을 단순화하며, 해결 방법을 논리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즉, '컴퓨터 사고력'을 기르는 일로 AI 시대를 살아갈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능력이자, 창의성과 논리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다.

1장에서는 코딩이란 무엇이며 프로그램 구현 과정과 텍스트형 프로그래밍 언어, 코딩의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흔히 문서를 작성하거나 게임을 할 때 컴퓨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령어와 데이터의 집합이다.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계획하며, 수많은 컴퓨터 명령어를 작성하는 과정이 바로 프로그래밍이다. 코드란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기 위해 정해 놓은 규칙이나 명령어의 집합이기에 양쪽이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약속된 명령어 체계인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 프로그램에는 수많은 코드가 포함되며, 이런 코드로 컴퓨터가 특정 동작을 수행하도록 지시하는 과정을 바로 코딩이라고 한다. 코드의 규칙 체계를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며,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와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뉠 수 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한 코드를 소스 코드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코드라고 하면 바로 이 소스 코드를 의미한다. 그 외 기계어로 번역된 코드는 목적 코드라고 하며 이 번역 과정을 컴파일이라고 한다. 컴파일하는 방식에는 컴파일러를 이용하는 방식과 인터프리터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2장에서는 사람과 컴퓨터의 소통 편으로 비트와 코드, 반도체, 논리 게이트, 중앙 처리 장치, 레지스터와 기계 주기, 컴퓨터의 언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진수 체계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는 컴퓨터의 최소 저장 단위가 바로 비트이다. 이진 처리를 기계적으로 구현한 것이 천공카드인데 카드에 뚫린 구멍의 유무로 0과 1을 표현한다. 하지만 구멍 뚫는 과정이 번거로운 등의 단점으로 점차 새롭게 등장한 자기 테이프에 밀리기 시작한다. 자기를 이용한 저장 장치와 전기를 이용한 저장 장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예상했던 것처럼 코딩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지만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글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선사하는 도서이다.

C언어,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등의 4가지 언어를 기초부터 차근히 익힐 수 있는 코딩 입문서로 적극 추천한다. 코딩의 가치는 미래지향적인 만큼 어릴 때 필수적으로 익히면 더욱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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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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