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달라지는 대한민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자료를 보니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인상,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까지 법적 '담배'정의 확대,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등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 20% 나머지는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었는데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HOT-취업데스크'에서는 구직촉진수상과 2026년 청년. 취업 정책으로 청년미래적금 신설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의 경우 작년에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했는데 청년미래적금으로 변경해야 하나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 외 HOT ISSUE, 필수 시사상식, 취업! 실전문제, 상식 더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종종 뉴스를 보면서 흘려버렸던 내용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19위는 '손해연금 감수하며 버틴다"... 조기노령연금 100만 명 돌파라는 제목의 내용인데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후 처음으로 조기노령연금 수급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정해진 시기보다 일찍 연금을 받는 대신에 수령액이 평생 깎이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생계를 해결하려는 은퇴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내용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 않아 더 유심히 읽어보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100만 명 돌파 현상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이미 2023년부터 뚜렷하게 전조증상이 나타났고 2023년에 조기연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뒤로 밀린 것으로 이미 퇴직은 했고 연금은 나오지 않는 1년의 '소득절벽'을 버티지 못한 이들이 조기연금 신청을 선택한 것이라고 하니 가슴이 아련해진다. 옛날이야 자식이 보험인 양 나이 들면 자식에게 봉양 받았지만 요즘에 전혀 그렇지 못하고 아예 기대를 해서도 안된다. 그래서 늘 건강을 잘 챙겨 오래도록 사회생활을 통해 수입을 유지하는 게 희망 사항이다.
실손보험 1세대 가입자로 실손보험에 대한 내용도 눈에 띄었다. 꽤 많은 보험료를 매월 납부하고 있어 만기까지 결코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갖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골치 아픈 문제이다.
'화제의 뉴스를 간단하게! 간추린 뉴스'에서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 돈 내고 사야 한다... 종이컵 다시 금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 515억 원' 등의 뉴스를 만나 보았다.
'필수 시사상식'으로 시사용어브리핑과 금융상식 실전문제, 시사상식 기출문제, 내일은 TV 퀴즈왕의 구성이 알찼는데 취업 대비용으로도 알아두면 도움 되는 내용이다.
'상식 더하기'에서는 커피 찌꺼기의 쓰임에 대해 알아본다. 분갈이 흙과 섞으면 천연 비료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많이들 알고 있는 상식일 것이다. '생명을 담은 보루 헬멧'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다. '오늘 클래식'에서는 음악의 아버지 바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최신이슈와 따끈한 취업소식을 모두 담았으니 상식의 맥도 잡고 취업에 도움을 받길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