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 중 하나인 곳이 바로 오키나와이다. 가능하다면 내년에 물놀이 가능한 시기에 오키나와로 떠나고 싶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도움받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이 책은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오키나와 주변 섬까지 모두 안내하고 있어 더 유용한 가이드북이 아닐 수 없다.
패키지여행이 아닌 이상 비행기표 예약과 숙소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숙소는 여행 시 동선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냐, 렌터카를 이용하느냐도 고려 대상이다.
오키나와를 10번 더 여행을 한 저자의 가이드 북인만큼 알차고 유용한 정보로 가득한 도서이다.
구성을 살펴보면 오키나와 미리보기, 오키나와 알아가기, 오키나와 추천 일정, 오키나와 지역 정보, 오키나와 숙소 편으로 되어 있다. 지도로 오키나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비행기 이동 시간도 안내하고 있다. 인천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인 곳이다.
오키나와 기초 정보에서는 여행시기 별 성수기, 극성수기, 비수기에 대한 정보와 여행 준비물, 물놀이, 세금 환급 등 여행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오키나와 쇼핑 리스트도 있어 선물 리스트로 유용하다.
오키나와 교통편에서는 렌터카 대여 방법, 유이레일, 버스 등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 이를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테마별 오키나와 본섬 추천 일정도 있어 고려하기 좋다.
카페나 식당 등 홈페이지, 맵코드, 전화, 주차장 유무, 가는 방법을 세세히 제공하고 있어 오키나와 여행 시 이 가이드북은 필수이다.
나의 경우엔 일정에 맞는 동선 짜기를 가장 크게 고려하고 있다. 렌트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다. 주 목적은 오키나와 관광보다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며 편안히 휴식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키나와 스노클링 포인트'와 '뚜벅이가 가기 좋은 오키나와 본섬 관광지'에 특히나 집중했다.
유튜브나 블로그 등의 정보와는 차원이 다른 오키나와 가이드북으로 여행 시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좋다.
해외여행은 날씨와 계획이 90%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알찬 계획이 중요함에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오키나와와 그 주변 섬들의 정보로 가득한 가이드북이다. 강추!
문화충전200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