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민들레 홀씨만 보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이. 기어코 줄기를 꺾어 멀리 날려줘야 속이 후련해지나 봅니다. 그렇게 날아간 민들레 홀씨는 머나먼 여정을 떠날 듯 보이는데요. 그림책 표지 속 민들레 홀씨를 타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한 아이가 보입니다. 어떤 모험 길일지 아이도 저도 기대가 되었어요. 꼬꼬마 소녀 나리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어느 날은 꼬꼬마 강아지 코코와 민들레 홀씨가 어디로 날아가는 지 궁금해 민들레 홀씨로 배를 만들어보기로 하지요.하늘로 두둥실 잘 날아오르던 민들레 홀씨 배는 홀씨가 다 날아가 버리자 그만 풀숲에 떨어져요.그곳에서 만난 꼬꼬마 동물들도 함께 여행길에 오르게 되지요. 이번에는 모두 힘을 합쳐 커다란 민들레 홀씨 배를 만들었어요.아이와 함께 보다 이건 노아의 방주가 아니냐며…ㅎㅎㅎ 상상력을 키워주기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직접 심을 수 있는 씨드스틱까지 함께 들어있어 감동이었어요. 민들레 홀씨 날리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인 그림책이랍니다.봄에 읽으면 더 좋은 자연 속에서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요즘 들어 기억력이 나빠져 부쩍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한 번에 찾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할 때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져요.아이에게도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고는 하지요. 그림책에서 서로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잊은 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분명 주위에 있는 것들이지요. 다람쥐 다다는 도토리를, 한 아이는 기쁨을 잃어버렸어요. 홀로 도토리를 찾아 헤매던 다다는 한 아이와 함께 도토리를 다시 찾기 시작합니다.그러는 사이에 봄은 찾아오고 온통 흑백이었던 세상이 점점 알록달록 꽃으로 물듭니다.그러다 참으로 희망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가을에 묻어 둔 도토리가 언젠가 커다란 나무로 자란다고 해요. 실제로 다람쥐가 묻은 도토리가 참나무로 자라 그늘도 되어주고, 동물들에게 쉼을 주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자란 큰 나무에서는 더 많은 도토리가 쏟아지지요. 어디에나 있는 기쁨을 내가 잃어버린 기쁨과 맞바꾸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 주위를 좀 더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람쥐 다다와 함께 잃어버린 도토리를 찾으며 기쁨을 발견하는 유익한 이야기! 그림책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요즘 꽃이 예쁘게 펴서 주말마다 아이와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한번은 아이가 대장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오전 내내 대장이 된 아이는 늘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아 탐험을 나섰습니다.책에서도 별 마을 친구 두더지 두디, 다람쥐 람이, 토끼 톡이가 보물지도를 우연히 발견한 후 신나는 모험길에 오르지요. 모험 좋아하는 아이가 두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연 별 마을 친구들이 발견할 보물이 무얼지 궁금해하면서요.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오해를 풀어나가며 점점 친구들은 보물보다도 값진 경험을 해나갑니다. 이제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알아가는 중인 아이가 우정 관계를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체와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 덕분에 아이 스스로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동안 그림책 위주로만 보았기에 서서히 읽기를 독립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 책이 딱이었어요.신나는 모험과 친구들과의 우정 관계를 통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 <발콩콩 보물 탐험대>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올해 초등맘이 된 저는 아이를 생각할 때 걱정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특히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친구관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보니 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포함 모든 관계에는 적정거리 유지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백 마디의 말보다는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트는 것이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책 제목의 한 뼘을 처음부터 자연스레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 쉽게 글씨체도 크고 그림도 중간중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를 오해하고 가장 가까웠던 사이가 멀어지며 고독을 겪게 되었던 주인공은 그동안 오해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좋아하는 사이일수록 더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친한 친구와 멀어져본 적 있는 아이가 읽으면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도 누군가 한 친구와만 너무 가깝게 지내려고 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길이 재기와 연결시켜 건강한 우정 관계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우리 사이 한 뼘 반>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차근차근 한글 공부를 해오다 겹받침이 등장하면서부터는 수준이 갑자기 높아지는 것 같아 천천히 배우더라도 제대로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공부도 되는 그런 교재를 찾고 있었는데 받아쓰기에도 도움이 되어 마음에 들었어요. 1장에서는 어떤 겹받침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떤 단어로 쓰이는지 알아보아요. 겹받침에 대해 좀 익혔다면 2장에서는 겹받침이나 낱말을 어떻게 읽는지 알려주어요.안 그래도 아이가 발음을 글자 모양 그대로 읽어서 자연스럽게 읽는 방법을 연습 중이었는 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아이는 쓰기가 많거나 반복해서 같은 글자 쓰는 것을 좀 어려워하는데 이 교재는 딱 익혀야 하는 낱말 위주로만 쓸 수 있어 좋았어요. QR코드를 통해 정확하고 또박또박하게 발음을 들을 수 있으니 제가 직접 발음을 들려주지 않아도 되어 부담이 확 줄더라고요.배운 내용을 놀이식으로 풀면서 자연스레 학습내용을 잘 습득했는지 점검이 되었어요. 하루 공부 분량도 1장 정도라 차근차근 공부하기에도 좋았어요. 흉내 내는 말, 기분을 나타내는 말, 반대말 등을 배우며 일기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표현도 익히고, 당연히 알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받아쓰기의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낱말 쓰기 학습 교재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초등 국어 1-2>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