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요즘 꽃이 예쁘게 펴서 주말마다 아이와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한번은 아이가 대장을 시켜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오전 내내 대장이 된 아이는 늘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아 탐험을 나섰습니다.책에서도 별 마을 친구 두더지 두디, 다람쥐 람이, 토끼 톡이가 보물지도를 우연히 발견한 후 신나는 모험길에 오르지요. 모험 좋아하는 아이가 두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연 별 마을 친구들이 발견할 보물이 무얼지 궁금해하면서요.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오해를 풀어나가며 점점 친구들은 보물보다도 값진 경험을 해나갑니다. 이제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알아가는 중인 아이가 우정 관계를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는 것 같아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친구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체와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 덕분에 아이 스스로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동안 그림책 위주로만 보았기에 서서히 읽기를 독립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 책이 딱이었어요.신나는 모험과 친구들과의 우정 관계를 통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 <발콩콩 보물 탐험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