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색깔 높새바람 19
김혜진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껍지만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불완전하기에 가능성이 있는 세상에 살기에 행복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