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지못하고 앞으로도 잊지않았으면 하는 것은 내가 처음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느낀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느낌 때문이 었다..... 많은 것을 주고도 또 줄려고 하는..... 잠깐의 고마움 외에는 받을 것이 없음에도 계속 줄려고 하는, 주고 싶어함이란...... 무었인지 모를 슬픔과 찡함으로 남아있다..... -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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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퍼온글] ort책꽂이 만들었어요~ ｌ유리의 육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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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l 2006-11-18 04:03

https://blog.aladin.co.kr/756368163/1002351

전출처 : 예은맘 > ort책꽂이 만들었어요~

ㅋㅋㅋ ort 책꽂이 뚝딱뚝딱~ 3시간만에, 3개만들었습니다. 파랑, 노랑, 빨강요~^^ 우선, 파랑만 급한대로 올릴께여~ 좀 허접하지만~ 넘 뿌듯뿌듯^^옌이도 넘 좋아하구여~
ort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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