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모두에게, 입은 소수에게만 열고 모든 의견을 수용하되 판단은 보류해라
내가 순간을 향해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라고 말한다면 자네가 나를 결박해도 좋아 나는 기꺼이 파멸의 길을 걷겟다.
독서 천재들은 눈으로 읽지 않는다.
저자는 불이 붙거나 폭발하면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말을 잘 하는것이 힘이 아니다. 말 속에 담겨 있는 당신의 진실이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