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크기는 액수의 크기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살 수 있느냐 하는 구매력을 의미한다.
사람은 죽어야 할 때 죽는 게 아니라 죽을 수 있을 때 죽는거라고..
이세상으로 올 때와 똑같이 떠날 거에요..
그때부터 며칠 동안 그는 자신이 이 세상에 남긴 모든 발자취를 파괴하는 일에 전념했다
ps. 세계가 인정한 명작고전이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덮고 싶은책....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