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파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0
존 버닝햄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잘 차려입은 말콤과 마리 일레인 그리고 노먼 코왈스키가 함께 비밀파티에 갑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춤도 추고, 게임도 했어요. 


여왕고양이와  함께 모두들 한밤의 파티를 즐겼어요.
파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마리 일레인과 고양이는 소파에서 잠이 들었어요.
고양이가 밤에 어딜 가는지 알아냈어요. 하지만 거기가 어딘지는 말할 수 없어요. 비밀이거든요.


책을 보면서 엄마가 보기엔 그림이 너무 허술해보였는데, 아이들이 보기엔 그림이 너무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큼직큼직한 그림들이 글을 대신해 이야기를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글이 없어도 될 듯한 책인 [비밀파티]~!!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상상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이젠 동네 고양이만 봐도 "우리 같이 파티가자~"할꺼 같네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책을 아주 좋아하네요.
특히 파티에서 고양이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좋아하네요.


책을 읽고 효원이와 효민이도 비밀파티를 열었어요.
왜 비밀파티냐구요? 아빠는 게임중이라 아빠 몰래하는 파티에요....ㅋ
효원이와 효민이 파티복장은 변신~~!!


드레스를 입고 실로폰을 치고, 나팔을 불고 재미나게 파티를 즐기네요...^^


책에 나온 고양이들의 파티처럼 춤을 추자고 해서 노래를 틀어주었네요.
효원이와 효민이의 비밀파티~ 한번 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의 비밀파티 동영상 ☞ http://blog.naver.com/howde/9658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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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은 어떻게 생겨났지? 지식 다다익선 30
주디 하인들리 지음, 김영진 옮김, 마거릿 챔버린 그림 / 비룡소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끈은 왜 생겨났지? 

끈에서 시작된 모든 것의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5살 쌍둥이와 장면 장면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면서 읽었어요.

책에 "한번 상상해 봐요."라고 나와서 정말 상상해보면서 읽었네요.

 

끈은 정말 다양하죠

이 책에서는 끈이 어떻게 발견이 되었는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아요.

책과 함께 생각하는 책인거 같아요.

정말 원시인들이 저절로 끈이란걸 알았을지, 아니면 머리를 많이 써서 알아냈을지 아무도 모르죠...^^

책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그렇치만 원시인들에게 꼭 끈이 필요했고 가느다란 그 끈이 발견되면서 굉장한 변화가 일어났다는걸 강조하고 있어요.

"두툼한 솜뭉치가 가는 실이 되고, 가는 실이 넓적한 천이 된다."

어떻게 실이 천이 될까요?

어른들은 실이 천이 된다라고 하면 다들 이해가 될텐데, 아이들에겐 바로 이해가 되지 않죠...

다양한 그림들로 실이 천이 된다는걸 말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어요.

 

가느다란 끈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상상만해도 끔직하죠...ㅋ

 

아이들과 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한번 상상해보면서 읽으면 재밌는 책이랍니다.^^

가느다란 끈도 소중히 여기게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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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 1 : 머리와 얼굴.웃음과 울음 - 소리와 모양편 길벗 기적의 학습법 17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효원이와 효민이는 기적의 낱말학습 동물편 1,2권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낱말학습 사람편에서는 훨씬 이해를 쉽게 하더라구요...
 

기적의 낱말학습은 아이들에게 이미 아는 낱말을 확인하고,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을 알게 한 후, 새로운 낱말을 만들게 해줍니다.그래서 이해력, 구성력, 사고력까지 기적의 낱말학습 한권으로 얻어지는 셈이에요.
 

기적의 낱말학습 1권은 웃음과 울음, 머리와 얼굴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배울 수 있었어요. 웃음과 울음, 머리와 얼굴에 대한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가지고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보고, 어떤 소리와 모양일까? 생각해보면서 다양한 사고를 하게끔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들이 재밌게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를 이용하거나, 선긋기 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지금 55개월 5살입니다. 한글공부 시작은 9월부터 엄마와 일주일에 3번씩 하고 있어요. 엄마표 한글공부와 같이 병행하면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따라주고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의 활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소리를 찾아주세요.
설명을 잘 듣고, 알맞은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을 찾아 빈칸에 써주세요. 아직 효원이와 효민이에겐 어려운가봐요... 엄마가 효원이와 효민이 귀에 대고 소곤소곤~ 하니 효원이와 효민이도 따라 엄마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하네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잘 듣고,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이으세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 어울리는 그림을 찾았어요...
또 반대로 그림을 보면서 웃는 소리, 휘파람부는 소리, 떠드는 소리, 쉬는 소리를 파악해보고 소리를 찾았어요...


 - 어떤 소리일까요?
설명을 잘 듣고, 느낌을 살려 소리를 내면서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세요. 배고파서 우는 아이, 기분좋아 웃는 아이, 행복한 엄마 스티커를 잘 찾아서 붙혔어요.


웃음을 나타내는 말에는 ○스티커를,울음을 나타내는 말에는 △스티커를 붙히세요.
'깨깨', '삐삐'와 같은 잘 들어보지 못한 말에 대해 설명까지 함께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엄마가 읽어주면 그 소리가 웃는 소리인지, 우는 소리인지 알아맞춰봤어요...


 

- 어떤 모양일까요? 

 효원이와 효민이와 함께 웃는 모양은 동그라미표시를, 우는 모양은 세모표시를 해보았어요.


 

- 소리를 찾아 주세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잘 듣고,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이으세요. 

엄마가 '사각사각', '치카치카', '훌쩍훌쩍', '벌컥벌컥' 소리를 읽어주면 어울리는 그림을 효원이와 효민이가 번갈아가면서 찾아요.
 

효원이와 효민이랑 반대로 그림을 보면서 어울리는 다른 소리를 찾아봤어요. 

 

- 어떤 소리일까요?
설명을 잘 듣고, 느낌을 살려 소리를 내면서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익살스러운 거인표정이 넘 웃기네요.

스티커만 붙히고 끝내지 않고 거인의 소리에 따라 이름이 지어주었네요.
쿵쾅쿵콰거리는 거인을 쿵쾅이, 킁킁 냄새를 맡은 거인을 킁킁이, 쩝쩝 입맛을 다시는 거인에겐 쩝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못쓰는 한글 또 써보겠다고 난리여서 거인 스티커옆에 이름까지 써봤네요.
 

 - 모양을 찾아 주세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을 잘 듣고,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이으세요.
기적의낱말학습 사람편으로 와서 어려워진 부분이 바로 모양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잇는 부분이랍니다.
오동통과 박박은 쉬웠는데, 발그레와 서글서글에서 헷갈렸네요...


  

- 어떤 모양일까요?
설명을 잘 듣고, 느낌을 살려 모양을 흉내 내면서 스티커를 붙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주디의 아저씨가 어떻게 생겼는지 같이 생각해봤어요. 
 

얼굴은 동글동글, 눈은 부리부리, 코는 오뚝오뚝, 입술은 도톰도톰... / 얼굴은 갸름갸름, 눈은 초롱초롱, 코는 납작납작, 입술은 얄팍얄팍...
과연 누구일까요?
효원이와 효민이 웃으면서 바로 스티커를 짚네요...ㅋ 주디의 아저씨 모습을 모양대로 찾아 스티커를 붙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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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 2 : 몸과 움직임.아픔과 질병 - 소리와 모양편 기적의 낱말 학습 9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효원이와 효민이는 기적의 낱말학습 동물편 1,2권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낱말학습 사람편에서는 훨씬 이해를 쉽게 하더라구요...
 

기적의 낱말학습은 아이들에게 이미 아는 낱말을 확인하고,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을 알게 한 후, 새로운 낱말을 만들게 해줍니다.그래서 이해력, 구성력, 사고력까지 기적의 낱말학습 한권으로 얻어지는 셈이에요.
 

기적의 낱말학습 2권은 아픔과 질병, 몸과 움직임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픔과 질병, 몸과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가지고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보면서 다양한 사고를 하게끔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들이 재밌게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를 이용하거나, 선긋기 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지금 55개월 5살입니다. 한글공부 시작은 9월부터 엄마와 일주일에 3번씩 하고 있어요. 엄마표 한글공부와 같이 병행하면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따라주고 있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의 활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생각하며 새로운 이름을 지어 보세요. 

그림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엄마가 설명을 읽어주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새로운 이름을 잘 짓네요. 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 끝에 "하는 병은, 걸리느 병은, 아픈 병은, 나오는 병은.." 이렇게 뒤에 '병'이 붙는다는걸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 소리로 이름을 만들어요. 


소리를 생각하며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앞에서 스티커를 붙히면서 알게되었던 소리가 나와서 효원이와 효민이가 어려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발자국소리를 흉내내면서 너무 신나하네요.
소리 뒤에 '이'를 붙혀서 새로운 이름을 잘 만들어주네요. 

 

-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생각하며 새로운 이름을 지어 보세요.

'똑똑'은 많이 사용한 적이 있지만, '박박'과 '삭삭' 소리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걸레를 들고 더러운 곳을 닦을때 나는 소리는 '박박'이고, 빗자루를 들고 열심히 청소를 할 때 나는 소리는 '삭삭'이라고 알려주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효원이와 효민이는 그림을 보고 '삭삭'과 '박박'을 구분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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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난 책읽기가 좋아
김진경 지음, 송희진 그림 / 비룡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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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라서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이에요.
항상 그렇듯이 효원이랑 효민이와 함께 읽기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처음 열페이지 넘길때까지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왜?,돼!' 괴물이 나타나면서 책이 너무 재미나지네요.
괴물이름에 한번 더 웃었구요.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때 민수는 괴물이름을 부른건데 엄마한텐 그게 말대꾸처럼 들려서 혼났을때 ...
저 배꼽잡고 웃었어요.
우리가 어렸을때도 이런 말대꾸해서 엄마한테 혼난적 있잖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효원이랑 효민이와 함께 읽으면서 글밥이 많아서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효원이와 효민이가 재밌어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책 그림이 너무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왜?, 돼!'괴물 넘 웃기게 생겼어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괴물이야기를 하고 검정 비닐봉지에 괴물을 집어 넣은 장면...
모두 모두 잘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효원이와 효민이가 긴 글에도 지루해하지 않고 재밌어하네요.


이번 책을 읽고 나서 글밥이 짧고, 긴것은 중요한것 같지 않더라구요. 
글밥이 짧아도 저희쌍둥이가 집중을 못하는 책이 있는가하면, 이렇게 글밥이 길어도 저희쌍둥이가 집중을 잘 하는 책이 있더라구요.
쌍둥이 효원이와 효민이가 모든 책에 흥미를 느끼고, 잘 읽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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