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일 5Mile Vol 1. - 창간호, Made in Seoul
오마일(5mile) 편집부 엮음 / 오마일(5mile)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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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ILE 매거진 한권으로 여유를 되찾은 기분이에요.



 

5MILE 매거진 속 볼거리

One Theme / Travel / Food Magazine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다보면 ' 복잡하다, 어리럽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5MILE 매거진 첫장을 넘기자마자 '여유롭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5MILE 매거진은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다루는 차분하고 조용한 잡지에요.

평범한 일상을 느릿느릿 보여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네요.

그래서 5MILE 매거진 한권으로 여유를 되찾은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



5MILE May. 2015 표지는 앤워홀 작품이에요.

6월 6일부터 동대문 DDP에서 앤디 워홀 전시회가 열리는데  5MILE 창간호에서 앤디 워홀의 전시 작품을 미루 둘러볼 수 있네요.

저도 둥이랑 6월 6일에 꼭 가보려구요.

 

 




5MILE 매거진 읽으면서 저도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놓치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고 알면 알수록 새로운 모습인 서울~ 제가 몰랐던 서울 모습이 많네요.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이 이렇게 이쁜가요~!

메타세콰이어, 잣나무, 가문비나무, 아키시아...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등 궁궐은 둥이랑 자주 다녔던 곳인데...

궁궐 안에서 발견한 몰랐던 모습이 새로 보이네요.

 

 




그 외에도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뻔~한 서울의 모습이 아니라 몰랐던 서울의 모습이라 신선하고 매력적이네요.

특히나 서울의 새로운 맛, 서울의 빵과 케이크가 눈이 번쩍 뜨이게 하네요. ㅎ

 

 

 

 


 


5MILE 매거진 속 볼거리 매력적이네요.

 One Theme / Travel / Food Magazine


무엇보다 어지럽고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워 좋아요.

5MILE 매거진 한권으로 여유를 되찾은 기분이 들거든요. ㅎ



 

'당신이 몰랐던 서울'이 궁금하다면 5MILE 매거진 읽어보세요. ^^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5MILE로부터 잡지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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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창의 테라피 시리즈 2
민유경 글.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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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와 풀만 있으면 ok~!!! ㅎ

[상상의집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책은 대칭 오리기를 재미나게 할 수 있어요.

73개의 오리기 본이 들어있어서 따로 색종이 준비안해도 되네요.


둥이는 11살 초등4학년인데, [상상의집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책 너므 좋아하네요. ㅎ 

오리고 만들고 놀이할 수 있어요.


 

[상상의집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가족과 함께하면 행복해요!

가족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오리기 놀이

우리는 정다운 이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는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다록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기하면 소근육 발달은 물론이로 집중력도 향상된다는...

아이와 함께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하면서 나, 가족, 이웃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과와 연계해서 자연스러운 학습까지 이끌어낼 수 있어요. ^^


유치원 친구들, 초등1,2학년 친구들에게 더 없이 좋을꺼 같아요.!!!

하지만 11살 저희집 둥이 엄청 좋아해요. 꼭 연령대에 맞출 필요는 없네요. ㅎ



 

대칭 오리기 어릴때 많이 해봤는데 단순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책 펼쳐보면 "우와~우와~" 감탄의 연속이에요.

저희집은 딸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탈것 보다는 음식에 더 꽂히더라구요. ㅎ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책 속에 다양한 대칭 오리기가 나와있어요. ^^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두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총73개의 오리기 본이 들어 있는 책이 있어서 좋네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와 처음 만들때 오리기 본을 이용하면 훨씬 쉽게 만들 수 있네요.

두번째부터는 집에 있는 색종이 이용하면 되니까 문제는 없어요. ㅎ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책 속에서 제일 먼저 뭘 오리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네요. ㅎㅎㅎ 

 

 


푸딩이 당첨되었네요. ㅎ

푸딩, 컵케이크, 생일케이크, 조각케이크 다 해보기로 했어요.

사이좋게 2개씩 말이죠. ㅎ

 

 



난이도가 가위 두개짜리네요.

"쉬운거네..." 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웃더라구요.

 

 



일단 오리기본 책에서 조각케이크, 생일케이크, 컵케이크, 푸딩을 찾아 종이를 잘라요.

 

 



이렇게 다 잘라서 대칭 오리기 시작~!!!

 

 



초집중의 시간이에요. ㅎㅎㅎ

 

 



 

대칭 오리기만 했을 뿐인데 넘 이쁜 푸딩, 컵케이크, 생일케이크, 조각케이크가 완성되었네요. ^^

둥이도 오리고 깜놀하더라구요. 넘 이뻐서요. ㅎ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책 어렵지 않아요.

가위로 슥삭슥삭 오리기만 하면 되니 좋네요. 엄마는 구경만 해도 충분해요. ㅎ

 

 


  
  

다 만든 푸딩, 컵케이크, 생일케이크, 조각케이크로는 이제 소꼽놀이 할 수 있어요.

내일은 또 비스킷, 쿠키, 알사탕, 막대사탕 만들어서 소꼽놀이 재료를 더 만들꺼라네요. ㅎㅎㅎ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는 두권의 책으로 되어 있어요.

한권에는 73개의 오리기 본이 들어있네요. 그리고 가위랑 풀만 있으면 ok~!!!

따로 준비할게 많치 않아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하나면 끝~~~ ㅎ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오리기를 통해 만들고 놀이하면서 나, 가족, 이웃을 배워보세요. ^^ 




 

“상상의집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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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겨울아 - 겨울 통합교과 그림책 17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이지연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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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로 미리 겨울에 대해 알아봐요.


사람이 간사해서 추울땐 따뜻한 봄을 찾게 되고, 또 더워지면 시원한 겨울을 찾게 되네요. ㅎㅎㅎ

곧 더운 여름이 오니 시원한 겨울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둥이가 초등2학년때 교과서 개정되어 통합교과 학교와 날,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로 배웠어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그대로 구성하고 있네요.

교과연계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저학년 어린이에게 흥미도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통합교과 그림책

학교와 날,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마다 일러스트가 달라요.

[안녕, 겨울아] 책 일러스트는 겨울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네요.

겨울 이미지지만 '춥다~'라기보다는 왠지 따뜻함이 더 느껴지네요. ㅎ


 



"엄마, 밖에서 놀다 올 게요!"

특히나 둥이는 첫눈이 내리는 날 꼭 이래요. ㅎㅎㅎ

추우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면 입이 삐죽삐죽 거려요.


책 속 민지도 밖에서 놀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 있으라고 해서 기분이 안좋은가봐요.

그래서 엄마가 눈이 오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네요.

 

 



책 속에 나오는 풍경은 '겨울'이에요.

겨울에 눈이 펑펑 내리고, 겨울에는 목도리, 털모자, 따뜻한 코트도 입어요.

많은 글은 없지만 일러스트 하나 하나가 '겨울'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ㅎ

 

 



 

'나도 수빈이에게 편지를 써 볼까?'

민지는 연필과 종이를 꺼냈어요.


추운 겨울날... 사실 바깥활동 잘 못하는데...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민지가 친구 수빈이에게 편지 쓰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둥이랑도 추운 겨울날 바깥활동 못한다고 시무룩~하지말고 친구들에게 편지 써보는 것도 좋겠어요. ㅎ

 

 


 



통합교과 속 주제별 교과서가 통합교과 그림책에선 주제별 동화가 나와요.

'겨울' 동화 [안녕, 겨울아]로 감상해봐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먼저 읽고 다음에 STEAM 생각톡, 상상톡으로 교과 내용을 배우게 되네요. ^^


 STEAM 생각톡

겨울이 왔어요 / 겨울철 건강 지키기 / 겨울을 준비하기 / 눈과 얼음의 세계로

 

 




겨울이 되면 날씨가 무척 추워지지요.

사람들은 겨울이 오면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털장갑, 목도리, 털모자를 준비하지요.

겨울에 아팠던 경험이 있나요?

겨울철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울에 오기 전에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집 밖에서는 겨울을 어떻게 준비할까요?



 통합교과 그림책 [안녕, 겨울아] 책 한권으로 통합교과 주제 '겨울'을 아주 잘 말해주고 있네요.^^

초등저학년 친구들과 예비초등학생들에게 권해봐요~!!!




 


“상상의집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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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재미있다! 한국사 1
구완회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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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초등한국사 완전판 [재미있다! 한국사1] 한권으로 충분하네요.


올해 초등4학년 둥이랑 한달에 1번씩 한국사 수업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사 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네요.

 [재미있다! 한국사1]속에는 교과서 핵심을 담은 한국사 현장 수업이 그대로 들어있네요.

책 속에 나오는 박물관 중 둥이가 다녀온 곳을 보면서 엄청 반가워하면서 책을 더 보게 되네요. ㅎ


 

"역사란 무엇일까요?"

"옛날에 일어났던 일요."

"옳지. 그런데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 모두 역사일까?"

"음, 그중에서도 중요한 일요!"

"오, 그래! 그런데 뭐가 중요한 일이고 뭐가 안 중요한일이지?"

 

 



역사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네요.

저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올해 초등4학년 둥이도 고개를 끄덕이네요.


시험을 보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 게 아니야.

역사를 알아야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런 모습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 나갈지 알 수 있는 거야.


역사를 공부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역사 현장을 찾아가 유물과 유적을 직접 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네요.

현장에서 만나는 역사는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더더욱 실감 나고 머릿속에 오래 오래 남는대요.


2015 초등한국사 완전판 [재미있다! 한국사1]은 교과서 핵심을 담은 한국사 현장 수업처럼 실감 나고 머릿속에 오래 오래 남아요. ^^


 

[재미있다! 한국사1] 에는 선사 시대부터 통일신라.발해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등장인물로는 답사반 대장 '구쌤', 으뜸 대원 '똘이' , 깍두기 대원 '토리', 미스터리 대원 'XX' 이네요.

역사 선생님 대장반 대장 '구쌤' 엄청 재밌어보이죠.

유쾌 발랄한 답사반 대장 '구쌤'한테 한국사 현장 수업 받으면 엄청 신나겠죠. ㅎㅎㅎ

 

 



 

[재미있다! 한국사1]속에는 역사현장답사 박물관 정보도 한가득이에요.

박물관 사진뿐만 아니라 가는 길, 관람 소용 시간, 휴관일, 추천 코스까지 알차네요.

 

 






 [재미있다! 한국사1] 속에는 실제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어요. 실감나죠. ㅎ

역사를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역사는 실감 나서 머릿속에 오래 오래 남는다는 말 맞네요. 맞아!!!

 

 

 





 책을 읽다가 '돌발 퀴즈' 만나면 짹깍짹깍 초를 재는것도 아닌데 빨리 빨리 서로 맞추겠다고 난리네요. ㅎㅎㅎ

돌발 퀴즈 맞추면서 내용 정리도 되네요.

그리고 이 답이 어디 나와았는지도 책 속에서 찾아보네요. ㅎㅎㅎ 

( 정답이 바로 밑에 나와있지만 절대 아이들 답 먼저 보질 않네요. )


 

 
  

 

[재미있다! 한국사1] 속 박물관 정보, 유물 실제사진 한가득이라

현장에서 역사를 만나는 듯한 생생함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교과서에 안 나오는 이야기'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인터뷰 형식, 광고지 형식 ... 다양한 형식이라 눈에 쏙~ 잘 들어오네요. ㅎ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역사는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사 공부는 현장에서!!!

2015 초등한국사 완전판 [재미있다! 한국사1] 한권으로 충분하네요.^^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창비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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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1학년이야!
반 히로코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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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1학년이야!] 1학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 있게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요.


 

올해 초등4학년이 된 둥이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둥이도 이럴때가 있었지...'하면서 웃게 되고,

둥이도 읽으면서 " 맞아, 맞아!" 하면서 1학년때 기억들이 떠오르나보더라구요. ㅎ


그림일기 속 한 장면 같죠. ㅎㅎㅎ

유키와 다쓰야 그림만 봐도 유쾌하네요.

 

 


[괜찮아, 1학년이야!] 책 속에는 가슴 뛰는 초등1학년 순간이 가득해요.

올해 초등4학년이 된 둥이 모습도 보이구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도 이랬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있게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요.


책 속 주인공 유키와 다쓰야 ... 일본작품이라 이름이 조금 낯설 수도 있지만

생김새나 행동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초등1학년이네요.


초등1학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 있게 그림 컬러도 흑백,컬러 두가지 다 사용했네요.

컬러보단 흑백이 조금 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흑백 그림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낯설어하기보다는 훨씬 더 재미나게 보네요. ㅎ

 

 




[괜찮아, 1학년이야!]에는 이야기 세 편이 들어 있어요.

따로 따로 읽어도 쭉 읽어도 정말 재미나네요.


이렇게 이야기 제목에 "1학년"이 다 들어있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둥이도 읽으면서 제목이 재밌다고 일기제목도 이렇게 써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괜찮아, 1학년이야!] 마지막 부분의 유키와 다쓰야 모습이에요.

책 제목처럼 유키와 다쓰야의 1학년 괜찮을꺼 같죠. ㅎㅎㅎ

1학년 하루하루를 즐겁고 신나게~!!!

 

 




 

저도 요즘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만 "읽어봐~" 권하기보다는 함께 읽어보세요.

[괜찮아, 1학년이야!]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초등1학년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유쾌한 책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읽으면 더없이 좋을꺼 같구요.

아니더라도 초등1학년 추억이 떠올라 아주 유쾌하게 읽을 수 있구요.


[괜찮아, 1학년이야!] 1학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 있게 그린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요.^^




 

“상상의집 서포터즈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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