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와 떠나는 신비한 바닷속 세계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 3
톰 벨초프스키 지음, 제이쿱 첸클.토마스 페르니키 그림, 김영란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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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톰 벨초프스키
그림_제이쿱 첸클, 토마스 페르니키
옮긴이_김영란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라 
어떤 내용일지 저도 아이들도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인어공주와 떠나는 신비한 바닷속 세계로 
떠나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공주 이야기가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궁금했던거 같아요.

깊은 바닷속 거대한 왕국에 살고 있는 인어 왕과
공주들은 온 바다 세상을 다스리고 있었어요.
첫째 딸은 대서양을,
둘째 딸은 인도양을,
셋째 딸은 남극해를,
넷째 딸은 북극해를 관장했어요.
가장 큰 태평양은 인어 왕이 다스리고 있었지요.
막내 딸 메리나 공주는 대양을 다스리기에는 너무 어렸답니다.

이렇게 인어 왕과 공주들이 다스리는 바다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책을 펼치고 또 위로 한번 더 펼치면
대양과 바다를 아주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요.
육지로 가로막히지 않은 아주 넓은 바다를 대양이라고 해요.
육지와 대양 사이에 있는 것은 바다라고 하지요.
바다와 대양을 구분하는 것처럼, 
바다와 맞닿아 있는 육지도 구분할 수 있어요.

호기심 많은 메리나 공주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인어 왕은 그런 막내딸이 몹시 걱정스러워 공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어요.
메리나 공주는 어느 날 배 한 척을 발견했어요.
배에서 한참 파티기ㅣ 열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인어공주는 멋진 선원에게 한 눈에 반해 버렸어요.
그 모습을 발견한 인어 왕은 무시무시한 폭풍우와 집채만 한 파도를 일으켜 선원들을 바다로 날려 버리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런 현상은 실제로도 선원들이 경험해요.
기이하고 놀라운 자연현상을 맞딱들일 때가 많지요.

아! 멋진 선원은 어떻게 됐을까요?
메리나 공주는 귓가에 멤도는 멋진 선원의 감미로운 노랫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조차 없었어요.
결국 마녀와 거래를 하게 되죠.
공주는 인간이 되어 멋진 선원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인간과 바다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지 더 궁금해지는데요.
신비한 바닷속을 알게 되니 그동안 몰랐던,
한번쯤 궁금했던 것들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수억 년전 바다는 어떻게 생겼는지,
저 깊은 바닷속에는 뭐가 있는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그럼 우리 다같이 <인어공주와 떠나는 신비한 바닷속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온 가족이 옹기종이 모며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지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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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몬스터
헤일리 웰즈 지음, 김여진 옮김 / 반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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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헤일리 웰즈
옮김_김여진

책표지에 비치는 그림자 보이시나요?
커다란 몬스터가 웃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더 원하는게 있는거 같기도 해요.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이 있어요.
몬스터는 모든 걸 쥐락펴락했어요.
날마다 몬스터는 더
조금 더
더 많은 것을 원했죠.
그러나 몬스터는 만족을 몰랐어요.

욕심 많은 몬스터 때문에 일꾼들에게
남은 건 거의 없었어요.

일꾼들은 몬스터에게 더 많은 걸 안겨주기 위해
더 새로운 것, 더 세련된 것, 더 뛰어난 것을 바쳤어요.
우리 아들은 일꾼들이 불쌍하다며 몬스터를 물리치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마 일꾼들도 한편으로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꼬마 일꾼 하나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어요.
“왜 몬스터가 우리 섬을 마음대로 하는 거지?”,
"만약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던 꼬마 일꾼은 직접 답을 찾기로 마음 먹었어요.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기위해 누군가 혼자 나서기보다
다같이 힘을 모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몬스터는 꼬마 일꾼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고 모든게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몬스터의 비밀을 알게된 꼬마 일꾼들에게 기회가 온거죠.


혼자만의 소유가 아닌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거 같아요.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다같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발짝 먼저 다가가 알려주는 책이 되었어요.
나 혼자 욕심을 부린다고해서 모든것을 가질 수 없다고 말이예요.
꼬마 일꾼들의 행복과 자유를 함께 꿈꾸며 너무 잼있게 잘보았어요.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림책이 된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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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그믐날 밤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방정환 지음, 허구 그림, 장정희 해설 / 길벗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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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_방정환
그림_허구
해설_장정희(방정환연구소장)

어린이날이 성큼 다가왔어요.
이번 어린이날은 더 의미가 있는 
어린이 날이 될거 같아요.
바로 어린이날을 맞이 한지
벌써 100주년이 됐다해요.
그래서 100주년 기념으로 
&lt;4월 그믐날 밤&gt; 그림책을 더 뜻깊게 보았어요.
특별히 허구 작가님의 그림으로 재탄생되었어요.

&lt;4월 그믐날 밤&gt;은 소파 방정환이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온 세상이 환희에 찬 축제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예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읽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모두 잠자는 밤중이었습니다.
 깊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밖에 아무 소리도 없는
고요한 밤중이었습니다.
어두운 마당에 가만히 앉아서 별들을 쳐다보고 있은즉,
별을 볼수록 세상은 더욱 고요하였습니다.

어디서인지 어린 아가의 숨소리보다도
가늘게 속살속살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데서 나는가 하고 나는 귀를 기울이고 찾다가 내가 공연히 그랬는가 보다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가만히 듣노라니까 그것은 담 밑에 풀밭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lt;4월 그믐날 밤&gt;책속에서-

5월 초하루를 맞이하여
꽃들과 동물들이 축제를 준비하나봐요.
꽂들에게 혼이 있어 서로 대화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였어요.
앉은 뱅이 꽃,진달래꽃,
노란 젓(전)나무, 복사나무(복숭아 나무),
할미꽃도 함께해요.

"아이그, 인제 곧 새벽이 될 터인데
꿀떡을 이때까지 못 맨들었으니 어쩌나."
"음악 할 자리는 저 집 이층 위로 정하지 않았나베.
잊어버렸나."

제비는 5월 오는 줄 모르는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돌아다니면서 깨워요.

어린이날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즐기듯이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이어지길 바래요.

5월 초하루는 참말 새 세상이 열리는 첫날이었습니다.
-&lt;4월 그믐날 밤&gt; 책 속에서-

책 뒷쪽에는 작품해설이 아주 자세히 되어있어요.
&lt;어린이&gt; 1924년 5월 호에 실린 &lt;<4월 그믐날 밤>은
방정환이 쓴 대표 창작 동화예요.
책에 나왔던 식물들과 동물들의 이름도 나아있어서
아이들과 다시 책을 앞으로 넘겨 보기도 했어요.
아름다운 동화를 보며 감탄하기를 몇수십번이고
아이들과 읽은 뒤 여운이 계속남아
저는 몇번이고 더 펼쳐 보았어요.

우리 아들 역시 어린이날을 기억하다보니
방정환선생님도 학교에서든 책에서든
배웠던 기억이 난다며
책을 더 유심히 보았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5월이 되길 바라며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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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지켜요 - 처음 만나는 세상의 규칙 피카주니어 습관 그림책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음,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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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다카하마 마사노부
그림_하야시 유미
옮김_김보혜

<나는 나를 지켜요>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세상의 규칙과
아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생활 습관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르쳐 주고 싶은 42가지 안전 습관을 
아주 잘 알려주었어요.

먼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전하다는게 짧고 굵게 답해주네요.

아이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다보면
정신이 팔려서 위험한 순간이 닥쳐도 모를때가 많아요
특히 놀이터에서도 조심조심 놀아야하는데 말이죠.
미끄럼틀 아래에서 위로 오르거나,
줄넘기를 마구 휘젓거나,
정글짐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
우리아이들이 앞으로도 조심조심 놀아야겠다고
다짐을 하내요.ㅋㅋ

그리고 늘 이야기하고 있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예요.

특히 "장난감 사주께, 엄마가 같이 오라고 했어"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더더 따라가면 안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나쁜 사람은 누구일까요?
겉모습만으로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 인지 알 수 없어요.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보여도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요.

언제어디서든 생길 수 있는 아이들의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거나
무슨일이 있었을때 아이들이 어른에게나 부모님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외에도 전기 안전, 물놀이 및 야외 놀이 안전, 
차 속 안전, 여름철 안전, 교통안전, 
소방 안전 등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교육 효과를 높이는 독후 활동이 있으니
아이가 스스로 해보거나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도
함께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나는 나를 지켜요> 그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잘 담아놓은
부모님들을 위한 지침서이기도 하니까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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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친구 작은 친구
박종진 지음, 이경미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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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박종진
그림_이경미

책표지에서 우러나오는 기린과 생쥐의
행복한 표정을 봐서는
기린과 생쥐의 사이가 너무나 좋아 보였어요.
큰 친구 기린과 작은 친구 생쥐는
사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기린은 길을 걸어가요.
걷다가 뒤를 돌아봅니다.
그 뒤에? 음...그 밑에 생쥐가 함께 걸어가고 있어요.
물론 저와 아이들은
 함께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목이 길어서 키가 큰 기린에게 
생쥐가 눈에 잘 띄지 않았어요.

"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기린은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게 많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친구는 보이지 않았어요.

친구랑 맛있는 이파리를 찾고, 
함께 물웅덩이를 건너고, 
돌멩이치기 놀이를 하고, 
룰루랄라 노래도 함께 부르고 싶었지요.

맛있는 이파리를 찾을때에도
물웅덩이를 건널 때에도
돌멩이치기 놀이를 할때에도
룰루랄라 노래를 부를 때에도

기린은 혼자가 아니였어요.
기린과 늘 함께였던 생쥐는
기린이 찬 돌멩이에 맞을 뻔하기도 했지만
늘 기린의 곁에 있었어요.

생쥐는 기린과 늘 함께인 자신을 몰라주는
기린이 밉기도 했을거예요.

기린과 생쥐는 서로의 존재를 언제쯤 알게 될까요?
그리고 알게 된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 둘째가 어린이집을 작년1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지만
코로나로 들쑥날쑥 다니기도 했고,
적응도 잘 안되서 너무 속상하던 때가 있었어요.
이번년도 3월부터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반이 되면서
친구들 이야기도 부쩍하고 단짝 친구도 생겼어요.
선생님과도 어느정도 관계에 있어서 적응을 하고 있는
편이여서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지요.
엄마 껌딱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누군과들과 관계를 맺어야함이 아마 어려웠을거예요.

우리 아이도 기린과 생쥐처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마음을 여느법을 스스로 배워가는 중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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