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이모티콘 승인 작가 씨엠제이가 알려주는 승인율 99.9% 이모티콘 만들기 -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림 못 그려도 이모티콘 작가가 될 수 있다!
씨엠제이(최민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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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율 99.9% 이모티콘 만들기 -씨엠제이

 

지금도 인기가 있지만 한때 이모티콘 만들기가 투잡으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야심 차게 도전해봤는데 결과는 당연하게도 떨어졌다. 나름 힘들게 만든 건데 2주 동안 기다린 끝에 그 결과가 탈락이라니까 너무 허무했다.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도 포기를 못 하고 있다가 다시 도전해봐야지 하는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이모티콘 제작에 관한 꿀조언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도 소개해주고 이모티콘 제작 시 어떻게 캐릭터를 기획할지, 어떤 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해야 할지에 관해서 잘 알려준다.

 

사실 처음 캐릭터 구상하기도 어렵지만 캐릭터 구상 후 32개의 상황별로 알맞은 이모티콘을 기획하는 아이디어 잡는 게 너무 어려웠다. 사람들이 과연 어떤 이모티콘을 많이 쓸까? 그리고 이런 게 내가 만든 캐릭터 성격과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32개라는 개수를 채우는 것도 압박감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완전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런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무조건 도전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도전해야 좀 더 수월하게 다가갈 수 있나 보다. 부디 이번에는 통과할 수 있는 이모티콘 제작에 성공하고 싶다. 물론 언제 다시 도전하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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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쉬워졌습니다 - 똑소리 나고 똑 부러지는 똑똑한 정리
윤주희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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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졌습니다 - 윤주희

옷장이나 책상 위를 볼 때마다 생각한다. 진짜 이번에는 정리 좀 해야지. 그런데 해야지... 해야지... 이게 너무 어렵다.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 힘들고 치우고 며칠이 지나면 다시 지저분해진다.

그리고 가장 최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감도 안 오는 것들이 있다. 무질서한 상태로 널브러져 있는 물건들을 볼 때마다 속이 답답했다.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알려준다.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정리 전과 후의 모습도 보여준다. 확실히 정리 후의 모습은 깔끔하다. 잡지에서나 본 듯한 하얀색에 테이블 위에는 아무것도 없고, 매우 심플하면서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부러웠다. 정말 부럽다. 저런 깔끔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말이다.

수건은 호텔식으로 딱 깔끔하게 접혀 있고, 냉장고도 편의점처럼 보기 쉽게 정리되어있다. 그렇기에 나도 책을 보고 나서 나름대로 정리했다. 물론 책에서 안내한 대로 다 실천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흉내는 내보았다.

이 책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말 그대로 정리 초보를 위한 책이랄까? 그리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있어서 가볍게 술술 읽기 좋았다.

무엇보다 정리 후의 깔끔한 모습을 보면 나도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의욕이 생긴다. 앞으로도 정리하기 힘들 때, 그리고 정리하면 좋은 점을 상기시키고 싶을 때 한 번씩 다시 읽어보곤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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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 - 나는 이제 아이패드로 3D 디자인한다!
정대광 외 지음 / 성안당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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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3D 모델링 by 노마드 스컬프 - 정대광, 유예지

어느 순간부터 3D 이미지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모티콘은 물론이고 어플 속 이미지, 영상속 소스까지 3D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 곳이 없다. 여기에 사용되는 모든 3D 이미지들이 묘사가 세밀하고 사실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간단하게 심플하게 표현된 이미지들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듯 싶다.

한 때 메타버스가 엄청 뉴스에 나오곤 했다.(아직도 유행이 진행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메타버스 속 아바타의 이미지, 옷, 악세사리 모두 3d 이미지로 제작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3d 제작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장 먼저 3d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것들은 씨네마 4d, 마야와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사실 노마드 스컬프라는 프로그램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그런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고퀄리티의 정교한 3d 이미지를 뽑을 것이 아니라면 이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하나씩 해보다보면 사용하기에도 그렇게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다.

아마 나처럼 3d 이미지를 제작은 해보고 싶은데 씨네마 4d같은 전문 프로그램을 쓰기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노마드 스컬프는 괜찮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은 아이패드 활용도가 참 높은 것 같다. 진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고 아무튼 3d 이미지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 활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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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 멋진 집 -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우수상 수상작, 2023 볼로냐 국제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박준엽 지음, 신아미 그림 / 오늘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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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 멋진 집 - 박준엽,신아미

오랜만에 동화책을 봤다. 이번 이안의 멋진 집이라는 책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었다. 멋진 집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야기의 중심은 이안의 멋진 집이다. 그리고 이안이 세 친구를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안의 친구들은 이안의 집을 보고 감탄한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이안은 그들의 집을 지어주기로 한다.

각자 친구들의 개성에 맞게 이안은 집을 지어준다. 그리고 친구들은 매우 만족한다. 그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집 내부 일러스트는 정말 감탄이 나온다. 어떻게 저런 풍부한 상상력이 있을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하다. 예술가 친구에 맞는 미술적 요소가 풍부한 집, 과학자 친구를 위한 마치 과학 세계에 온 것 같은 집, 정원사 친구를 위한 자연 친화적인 집까지 이안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그리고 그들 세명 모두가 만족하는 하나의 집을 짓기 위해 이안은 노력한다. 과학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집을 지으면 예술가 친구가 실망하고, 예술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집을 지으면 과학자 친구의 마음에 차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이안의 상상력이 대단하다. 책의 크기가 A4 사이즈 정도 되는데 왜 그 크기로 제작되었는지 알겠다.

상상력이 가득한 멋진 일러스트 그리고 그 일러스트 속에서 이런 요소를 찾아 보라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재밌다. 윌리를 찾아라 일러스트에서 숨은 그림 찾기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이안은 결국 세 친구 모두를 만족하는 집을 완성한다. 집에 대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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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 컬렉터가 알려주는 미술 시장 생존 법칙
터보832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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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의 아트컬렉팅 비밀노트 - 터보832

그림을 좋아한다.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컬렉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말이다. 처음에는 그저 전시회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관심이 가는 작가의 전시회에 가고, 관련 서적이나 자료를 보고 그림에 대한 해석을 듣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 그림들을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은 당연히 구매하기 어렵다. 이미 몇 억씩 호가하는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될까? 하지만 신진 작가라면? 아직 제대로 평가를 못 본 작가라면 그중에서 내 취향의 그림을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졌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생각보다 컬렉팅에 대한 자료가 적다.

물론 케이옥션 같은 유명한 곳은 검색해서 나오기는 하는데 그 외에 초보 컬렉터를 위한 자료는 정말 찾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유용했다. 초보자들이 쉽게 당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내가 왕초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수익을 목적으로 아트 컬렉팅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말리고 싶다. 생각보다 떼 가는 수수료도 많고, 구매한 그림이 그렇게 많이 과연 오를지도 글쎄? 나 같은 경우는 정말 그림이 좋아서 내 취향에 맞는 그림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읽어서 그런지 아트 컬렉팅이라는게 신기했다. 물론 그림 구매라는 게 너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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