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쉽게 돈 버는 10가지 아이템 (프롬프트 엔지니어) - 재미와 부업을 위한 챗GPT 크리에이터 시리즈 2
신은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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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쉽게 돈 버는 10가지 아이템 (프롬프트 엔지니어) - 신은정

챗GPT라는게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어느 순간 뉴스에서도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도 챗 GPT는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물론 챗 GPT가 정말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나에겐 정말 혜성처럼 갑작스럽게 등장했다고밖에 표현이 안 된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글을 쓴다. 심지어 AI가 만든 그림이 수상을 받기까지 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나는 당황스러웠다. 이미 업무에서 챗 GPT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챗 GPT를 부업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너무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음악을 만들 수 있다. AI를 이용하면 누구나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책은 이러한 챗 GPT를 이용한 10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대부분의 이용 사이트는 해외 사이트였고 그렇기에 책의 도움이 더욱 강력했다.

세상은 챗 GPT의 등장에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놓는다. 좀 더 부를 축적할 기회로 삼는 사람, 여러 가지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 아마 이 책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전자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아까도 말했듯 대부분 해외사이트이기에 처음만 좀 버벅대지 챗 GPT 사용법은 생각보다 쉬웠다. 챗 GPT를 이용하면 너무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심지어 정리까지 되어있다. 아직은 그래도 100% 챗 GPT의 결과물을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우리는 이제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얻고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 챗 GPT를 이용하면 누구나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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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色을 입다 - 10가지 색, 100가지 패션, 1000가지 세계사
캐롤라인 영 지음, 명선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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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색을 입다 - 캐롤라인 영

컬러는 왜 중요할까? 언제부턴 인가 컬러, 색상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신분에 따라 입을 수 있는 색이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특정 계층을 색으로 대표하기까지 했다. 그렇다면 현대에 와서는 어떤가? 퍼스널 컬러라는 게 등장할 정도로 역시나 색상은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색, 어울리는 색, 자주 사용하는 색이 있다. 그리고 그 색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패션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색을 패션,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색상은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옐로우, 오렌지, 브라운, 레드, 핑크, 화이트 이렇게 총 10가지이다. 특히 퍼블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예전에는 보라색이 왕족이나 고위 귀족만이 사용이 가능한 컬러였다는 점이다.

이는 보라색이 가진 희소성 때문이며, 1g의 보라색을 만들기 위해 달팽이 12,000마리가 필요하다니 정말 놀랍기 그지없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보라색은 슈퍼푸드를 상징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이 섞인 색상으로 한 나라를 통합할 희망을 나타내기도 한다.

한때는 고위층을 나타내던 색상, 과거 올드함을 표현하기도 했던 색상이면서, 이제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가지기도 한다. 이렇게 색상이 가지는 의미는 각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아마 시간이 더 흐른다면 보라색은 다른 상징을 지닌 컬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책은 컬러가 가지는 상징성의 역사를 알려준다. 당시의 배경과 인물을 통해 이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컬러의 상징적 의미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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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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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쉬센장

하고자 했던 무언가를 하지 못했을 때 가장 쉽게 하는 변명이 무엇인가? 아마 '시간이 없었어요.'가 아닐까 싶다. 물론 정말 시간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정말 그랬을까? 우리에게는 모두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그런데 이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 사람을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직장인들은 금요일이 되면 생각한다. 이번 주말엔 무엇을 할까? 밀린 청소, 빨래도 하고, 보지 못했던 드라마도 몰아보고, 자기 계발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름 알찬 주말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막상 주말이 되었을 때 과연 우리는 이 중 몇 개나 실천했을까?

주말이기에 느긋하게 늦잠을 보고, 침대에서 빈둥거리다 밥을 먹고, 늘어져서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 보면 어느새 주말이 사라지지는 않았는가? 앞서 말했듯이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다. 그런데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꽤 유명한 책이다.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제목을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왜 유명해졌을까? 자기계발서 중에 시간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많다. 그렇다면 이 책은 뭐가 특별할까? 개인적인 의견으론 구체적인 사례와 생각보다 읽기 쉬운 내용, 하버드라는 타이틀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세계적인 명문대의 첫 강의라니 이 얼마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까? 그리고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이 읽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구체적인 상황, 사례가 포함되어 있고 직장 생활에서 누구나 있었을 만한 상황에서의 시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책을 읽다 보면 아 맞아 그렇지 하면서 공감이 간달까?

그리고 2~3페이지의 소제목으로 내용이 분리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두장씩 끊어서 읽기에도 좋다.

이 책은 말한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당연한 일을 알고도 실천하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은 그 당연한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금씩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렇기에 공감할 수 있었고, 이렇게 해야겠다는 실천 의지가 생긴다.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시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 나간다면 10년 뒤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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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미술관 1 - 로마의 건국부터 포에니 전쟁까지 로마사 미술관 1
김규봉 지음 / 한언출판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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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미술관 1 - 김규봉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가장 잘 통하는 분야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미술이 이에 가장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보면 당시의 유행, 역사, 사람들의 가치관까지 정말 많은 부분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그림 좀 봤다고 하면 많이 접하는 작품 중 하나가 신들과 종교를 주제로 삼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특히 당시에는 여성의 나체를 그림에 그리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여신의 나체는 이에 해당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작품 속에 여신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물론 꼭 이런 것들이 아니더라도 로마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 속에는 다양한 신들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고, 트로이 전쟁같이 로마사에서 유명한 사건을 주제로 삼은 작품들도 많다.

책은 로마사를 다양한 예술 작품과 함께 보여준다. 그렇다 보니까 마치 동화책을 보듯이 쉽게 로마사를 이해할 수도 있었고 그림의 배경을 알 수 있기에 좀 더 풍요롭게 그림 감상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같은 주제에 다른 작품들이 등장하다 보니,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화가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들을 비교해 보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마 서양화 혹은 로마사에 관심이 많다면 아마 아주 재밌게 읽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번 책에서는 담기지 않은 넬슨 제독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다. 그렇기에 빨리 다음 권도 출간되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책과 함께 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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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김주경 옮김, 이예나 삽화 / 북레시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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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유명 작품이다. 출간된 지 몇십년이 지났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고 뮤지컬이나 다른 형태로도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처음 오페라의 유령을 읽었던 것은 십년도 전이었는데 솔직히 매력 있는 작품이면서도 책 두께가 좀 있었기에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다시 읽은 오페라의 유령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여전히 두꺼운 분량을 가지고 있지만 중간중간 삽화도 있고 한 번 읽었던 작품이라 그런지 처음 읽을 때보다 수월하게 읽혔다.

소설의 내용은 얼굴이 끔찍해서 오페라의 유령으로 살아가는 에릭이 음악 천사가 되어 크리스틴에게 레슨을 하며 점점 그녀에 대한 집착을 키워나가고 그녀를 강제로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의 그의 추한 얼굴을 보고 그를 두려워한다. 솔직히 좀 슬프기도 했다. 에릭의 사랑 방식이 삐뚤어진 것은 사실이나 그 또한 누군가에게 제대로 된 사랑의 받지 못했기에...

현대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그건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 애초에 에릭이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면 저런 삐뚤어진 사랑이 아닌 평범한 사랑을 했을 것 같기도 하고...

에릭은 오페라의 극장에서 오페라의 유령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살아왔는데 솔직히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그 또한 그런 권력보다는 평범하게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삶을 더 꿈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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