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스도쿠 챌린지 - IQ 148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ㅣ 멘사 스도쿠 시리즈
프랭크 롱고.피터 고든 지음, 멘사 엮음 / 보누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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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챌린지, IQ 148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 멘사 스도쿠 챌린지

"영국 멘사가 엄선한 최고급 문제 300 + 해법!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

피터 고든, 프랭크 롱고 지음  / 출판사 : 보누스

 

 

[멘사 스도쿠 챌린지]는 IQ 148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치밀한 논리게임으로 멘사 스도쿠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으며, 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로 스도쿠의 본고장 영국의 퍼즐러들이 '천재들의 두뇌로 만든
스도쿠의 노벨상'이라고 극찬한 최고 수준의 퍼즐 300개를 수록하고 있답니다.
우리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논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두뇌 계발 프로그램으로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이끌어 낼 더 없는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

남편과 내가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중 문제점남자라는 프로그램에서 세계퍼즐챔피언십
WPC 국가대표 곽승재씨가 나온적이 있었다. 그는 퍼즐과 스도쿠가 취미라고 했다.
어려운 문제가 안 풀릴 때는 화도 나지만 성취감과 쾌감을 얻을 수 있어 즐겁게 하고
있다는 말을 방송에서 접한 적이 있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아침마다 20~30분씩
스도쿠로 뇌 스트레칭을 한다는 그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스도쿠퍼즐같은 두퇴게임에 재미를 느끼 던 중 남편과 할 수 있는
재미난 스도쿠가 있을까 찾던 중 [멘사 스도쿠 챌린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멘사 스도쿠 챌린지] 에 수록된 퍼즐 300개는 일반적인 스도쿠 책들과 비교했을때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인 것 같다. 너무 쉽게 생각했던 스도쿠 문제들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만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멘사 핵심 멤버가 만든 스도쿠 퍼즐이라는 말에 아!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몰랐을때는 해법을 보며 풀이 과정을 살펴보니 이해가 되며 점점 더 흥미가 생기며 좀 더 높은 단계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저처럼 스도쿠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부터 중급 이상의 실력자들까지 스도쿠 마니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두뇌 트레이닝이 될 것이다.

 

 

 

​스도쿠책하면 게임 규칙만을 간략하게 설명한 기존의 소도쿠 책들과는 달리 기본적인 풀이
방법부터 흔히 접할 수 없는 최고 난이도 문제의 해법까지 다 담겨 있는 [멘사 스도쿠 챌린지] 한권으로 스도쿠 실력을 한층더 레벨 업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며, 중급자부터 스도쿠의 고수라 자부하는 모든 이블에게는 도전 욕구를 충분히 자극할 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던 짬시간을 조금이나마 스도쿠로 두뇌 트레이닝 시켜준다면 잠재되어있던 나의 사고력과 창의력 더불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멘사 스도쿠 챌린지] 와 연필 한자루를 들어보심이 어떨까요! 무엇보다 나는 스도쿠 천재로 알려진 곽승재씨처럼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대해 꾸준한 연습을 거듭하는 자세야 말로 너무 훌륭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멘사 스도쿠 다른 시리즈별도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고등학교 독자분들에게는 정말이지 유익한 취미생활일 것 같아

[멘사 스도쿠 챌린지]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멘사#멘사스도쿠챌린지#챌린지#스도쿠#영국멘사#베스트셀러#도전#두뇌트레이닝#아이큐#스도쿠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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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스타워즈
가와하라 가즈히사 지음, 권윤경 옮김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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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영화 : 어바웃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왜 재미있을까?"

가와하라 가즈히사 지음, 권윤경 옮김  / 출판사 : HU:iNE

 

 

 

 

[어바웃 스타워즈] 라는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단하나였다! 나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꼭 챙겨보고 재미있어하는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우리에게 재미를 주는 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해서 전 세계인이
'스타워즈' 라는 영화를 알고 한번쯤은 보았을 법한데도 이 영화는 개봉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기대를 하게 되는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점이야말로 다른 시리즈물과는 조금 다른 결정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스타워즈는 왜 재미있을까?" 라는 질문말이다.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스타워즈에 관한 고찰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어바웃 스타워즈] 라는
책을 읽기도 결심했다. 또한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추천도서로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스타워즈라는 영화를 통해 SF물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 됐다.
나에게는 그 당시 신선한 영화임을 즉시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저자는 일본인이라는 사실! 이 사실은 토대로 스타워즈 시리즈가 일본 문화로부터 막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설에 대해서도 더 궁금증이 생기는 점이다. 저자는 2012년 미국 월트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매수함으로써스타워즈 시리즈에 어떠 변화가 생길지 기대하는 한편 우려하는 모습도 나타냈다. 요 근래에 본 디즈니의 대표 상품인 마블 시리즈 중 '블랙팬서'를 보았다.
과연 스타워즈 시리즈 또한 어떤 모습으로 담아내어질지 무척이나 더 궁금해진다.​

 

 

 

나에게 스타워즈란 광선검이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그 편에서 끝이였던 것 같다.
나처럼 스타워즈라는 시리즈에 크게 공감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독자가 읽기에는
[어바웃 스타워즈]라는 책은 단순 그저 영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듯한 지루함을 조금 느낄 것 같지만, 스타워즈 광팬이라면 혹은 스타워즈에 대해 알고 싶어 할 독자분들에게는
스타워즈라는 작품이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작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라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이 후 나올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느낀 정말 놀라운 점은 스타워즈는 항상 '현재진행형' 영화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많은 독자, 그리고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에 난 놀랐을 뿐이다.
사르라다 파밀리아처럼 오랜 세월을 걸쳐 조금씩 형태를 갖춰 온 매우 특수한 영화인
스타워즈에 관한 고찰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어바웃 스타워즈] 책을 통해
영화를 재미있게 본 이들이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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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박스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5
박선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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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 나를 찾아 떠나는 입양 소녀의 퍼즐 찾기

"미국인 양엄마에게 쫓겨난 한국인 입양아 소년는 자신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까?"

박선희 장편소설  / 출판사 : (주) 자음과모음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난 입양 소녀의 치열한 성장기인 [베이비 박스] 책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간직한 박선희 작가가 정체성을 고민하는 열여덟 입양 소녀의 치열한 사춘기를 그린 책으로, 요즘 우리 시대에서 겪고 있는 많은 문제를 이 책 한권으로 그들이 삶을 대신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어느 날 모 티비 방송에서 베이비 박스라는 단어를 접한 적이 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비밀스럽게 놓고 갈 수 있도록 만든 박스.

그것이 바로 베이비 박스였다. 나는 버려진 아이를 죽음에서 건져 올리는 베이비 박스라는

새로운 출구가 있다는 사실에 환호한 적이 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새로운 별빛 같은 축복이 내린거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엄마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베이비 박스] 라는 단어를 다시 접하게 되니 이또한 다른 의미로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베이비 박스]의 작사처럼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해외 입양을 모른 척 덮어두고 있는

 현 우리의 사회의 문제점을 다시금 알게 된 점과 주인공 리사처럼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치열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수많은 입양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더불어 엄마의 입장으로 다시금 그들을 보살피고 돌봐줄수 없는 현실에 슬퍼했을 부모마음과 더불어

그들의 아픔까지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책 서론에

" 안녕하세요. 제 미국 이름은 리사 밀러, 한국 이름은 언노운입니다."(p.10)
주인공 리사는 갓난아기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 그녀가 왜 자신을 언노운으로

소개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이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리사는 양아빠의 사랑으로 키워졌지만 양엄마는 리사를 미움으로 키웠다. 열여덟이 되던 해
양아빠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장례식이 끝난 그날 저녁, 양엄마는 리사를 내쫓았다.
리사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인 친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떠나는 긴긴 방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내가 만약 리사와 같은 입장이였다면 리사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 라는 작은 의문이 들었다. 고작 열여덟 소녀 리사가 '나'를 찾아
부딪히고 성장하는 모습은 그저 그녀의 행동을 마냥 응원하는 것이 아닌, 깊은 공감과 더불어 감동을 주어 커다란 울림으로 또다른 나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내곁엔 당연히 아빠, 엄마가 있고 형제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가족이라는 단어를 감사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던 것 같다.

 

 

 


"나는 아빠 마이클에게 기도했다...(중략) 넌 내 딸이고 완전한 미국인이야. 하지만 아빠가 틀렸어요. 나는 미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르죠. 마지막으로 그걸 확인하러 가는 거예요."(p.162)

라는 문구에서 나는 그들의 심정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입양보내지면 정말 잘 살거라는 나는 막연한 생각은 이 책을 통해 정말이지 민낯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외입양이라는 실체와 그들이 겪어내고 참아내야할 무게까지도 말이다. 그저 단순히 사춘기로 인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에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리사같은 청소년들에게 정말이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는 한 엄마로써 이런 베이비 박스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이 조금은 줄어드길 바라며, 부모로써의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지금이야말로 정말 베이비 박스와 입양아들의 권리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그들이 겪어야 할
고군분투를 조금이나마 함께 공유하고 덜어줄 수 있는 방침이 생기길 바래본다.
한 민족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위로하는 게 아닌 정말 엄마나 아빠와 같음 마음으로 그들을
보들어줄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 독자들도 함께

그 마음을 공유하고 응원하길 기도해봅니다. 

 

 

 

 

​[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베이비박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베이비박스#입양아#청소년도서#청소년문학#청소년소설#서울문화재단#박선희#자음과모음#서평단#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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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널 갖겠어
제이오스 지음 / 청어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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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널 갖겠어>

"그땐보단 어른이 됐으니까 그에 맞게 대시하는 중이에요."

제이오스 장편소설  / 출판사 : 청어람

 

 

제이오스작가의 [각인 : 널 갖겠어] 의 청어람 로맨스물을 접한 순간 나는 또다른 로맨스 소설에 흠뿍 빠져버렸다.
아! 이렇게 재미있는 로맨스소설책을 왜 이제야 만난걸까! 내가 그저 상상만 해보았던 로맨스물이라서 그런건가...
라고 말하고 싶었다. 세상에 지속 가능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로맨스를 꿈꾸고 희망하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이 로맨스소설은 순식간에 읽어내려가게 알맞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흔히 첫사랑이라고 말하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그 누군가를,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한결같이 마음에 품는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라는 의구심을 시작으로 어쩜 이런 가슴떨리는 사랑도 있구나라는 끝맺음을 맺을 수 있는

[각인 : 널 갖겠어] 는 읽는 내내 날 흥분시킨 로맨스소설이였다.

 

 

​[스포일러 포함] [각인 : 널 갖겠어] 여주 해인은 거대 로펌의 변호사이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변호사이다.
십년 전부터 첫눈에 반해 사랑해 왔던 도연과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거대 소송까지 잘 마루리하며 도연에게 찾아간 날, 그는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있었다. 도연과의 결혼식 2주 전, 그와의 꿈 같은 신혼을 꿈꿨던 그 집에서,
그 침대에서, 그것도 자신의 의붓 여동생과의 정사를 나눈 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서현이 아름다운 얼굴에 만족감 갇그한 미소를 머금고는 고양이처럼 나른한 기지개를 켜며 누워 있었다."
(p.15 프롤로그중) 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분노감에 해인은 도연과 서현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일방통행인 우진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듯이 격정로맨스로 변한다. "난 누나를 가질 거예요. 예전처럼 순진하게는 하지 안을 거야. 더 이상 소년이 아니니까."(p.99)

 

 

 

​해인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었다. 오랜 시간 도연을 사랑했고 결실을 맺게 되어 행복했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산산조각이 나는 건 한순간이였다. 파혼 후 별장에서 지내던 해인 앞에 동생 수인의 오랜 친구인 우진이 나타나면서 이야기의 전개를 빠른속도로 흘러간다. 예쁘장하고 잘생겼던 아이가 건강하고 늠름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 날 부터 알 수 없는 설렘에 혼란스러워하는 해인에게 우진은 여전히 좋아하다며 불도저처럼 다가온다. 상처투성이인 해인의 앞에 우진의 등장으로 마치 각인된 것 처럼 첫눈에 반했었다며 해인을 갖겠다고 말한다.
첫사랑을 만난 우진은 저돌적으로 들이대며 이 소설의 연하남과의 격정 로맨스에 흥미를 더해준다. 거기에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적 있을 법한 에로틱하고 화끈한 연애담이라서 흥미진진하며, 생각보다 야한 19금 소설이라 간혹은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보는 소설이다.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설책이지 않나 싶다. 가슴뛰고 격한 사랑을 다시금 느껴보시고 싶은 독자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볼만한 드라마틱하고 격정스러운 로맨스를 원한다면 제이오스작가의 [각인 : 널 갖겠어] 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청어람 출판사로부터 "각인 : 널 갖겠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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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 KAIST 수석 졸업생 엄마가 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울까?
김현정 지음 / 스마트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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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 KAIST 수석 졸업생 엄마 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울까?>

"내일을 살 우리 아이, 오늘의 교육으로 될까?

답답한 엄마들을 위한 명쾌한 미래교육 지침서​"

김현정 지음  / 출판사 : 스마트북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이라는 책을 접할때의 마음가짐은 단 하나였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모든 부모라면 고민할만한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 그리고 준비를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처럼 너무나도 평범한 학력의 엄마가 아닌 KAIST 수석 졸업생인 모범생 엄마가 자신의 두 아이는 왜 모험생으로 키우는지데 대한 이야기로 꾸려져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지 전에는 에이~ 나랑 전혀 다른 급의 엄마가 쓴 책이라서 반신반의하며, 내가 이런 양육법을 따라할 수 있을까? 라는 일말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회사밖에 몰랐던 부모 문맹 엄마가 경험한 시행착오라는 점이 엄마라는 동질감이 느껴지며 어쩜 나보다 더 일찍 겪은 선배엄마의 조언이 담긴 책이자, 미래교육 지침서가 되어 줄 책을 만나 너무 기쁘고 설레였다. 그저 그런 이론서가 아닌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과 충고로 다듬어
쓴 글이라서 더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시행착오의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이 너무 좋은 책이였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에서는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이 되는 양육법을 권한다.
모범생과 모허맹 어떤 차이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모범생은 결정을 따르는 반면, 모험생은 스스로 결정한다. 자기 인생의 주체로서 스스로 결정하는 힘, 그래서 용기 있게 한 발자국을 떼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즉 '결정하는 용기'가 모범생과 모험생을 가르치는 결정적 차이다." (P.72) 라는 문장이 있다.
지금의 부모들은 미래에는 없어질지도 모르는 직업을 위해 여전히 명문대 입성을 꿈꾸며 사교육에 목을 매는 현실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시대가 눈앞인데도 여전히  나처럼 일말의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안정적인 직업을 강요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는 조언은 바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라'는 것! 즉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을 이기는 모험지능을 길러주라는 것이다.

나 또한 이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정말 한없이 답답할 뿐이였다.

 

 

 

 

어떻게 하면 모험생을 키울 수 있을가? 라는 질문에 저자는 아이의 모험지능을 키워주는 여덟 단어를 제시한다. 이 여덟가지 키워드 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바로 '엄마의 습관부터 검토하자'라는 챕터였다. 매일 아이의 습관을 잡으려고 혼내고 화를 냈다면 이제는 엄마인 나이 습관부터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스스로의 습관도 고치지 못하면서 아이의 습관을 잡으려고 드는 행동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행도이였는지 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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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히나 두 아들 녀석들 때문에 매일같이 전쟁을 치룬다. 나는 엄마이지 여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려 하지만 아들 녀석은 정말 말귀도 통하지 않고 결국 소리를 치며 화를 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는데 "특히 아들은 시간이 키우는 것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은 항상 마음에 두고 새기는 말이다."(P.242)
라는 문구처럼 아이를 키우는 데 조급해하지 말고 믿고 진득하게 견디는 것이야 말로 부모로써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는 내내 내 아이가 실수를 통해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도전정신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으며, 더불어 꿋꿋하게 한 걸음씩 전진하는 희망차고 행복한 삶음 살 수 있길 바라며 내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고 싶다라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 '엄마는 아이의 나침반'이라는 말처럼
 항상 아이의 방향을 잊지 말아야 하는 부모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좋은 양육책을 만났다.

 

 

​이제는 안돼! 이건 이렇게 해야돼! 라는 강압적이고 무엇이든 엄마가 해줄께! 라는 식의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라는 말처럼 나 혼자서도 오롯이 행복을 찾으며, 좋은 부모로 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세삼 깨달았다.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 스스로 모험생으로 사는 것이라는 걸 말이다. 부모의 삶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임을 보여준다면 내 아이 또한 반짝반짝하게 미래를 비출 수 있는 별이 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드는 책이였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키워야 하는 답을 찾고자 하는 육아맘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권장도서이자, 미래 교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이 드는 책을 만나 너무 즐겁고 도전정신이 드는 책을 만났다. 많은 육아맘, 육아빠들이 꼭 읽어보길 권해봅니다!

 

[ 스마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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