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팻캣의 영어 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 Big Fat Cat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김 / 윌북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빅팻캣의 영어 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이번 생에 영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외우지 않고 이미지로 기억하는 초간단 영문법"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음  / 출판사 : 윌북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라는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아!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시절 주입식 영어를 시작으로 영어라는 세계에 입문한 내가 중고등학교를
지나 토익이라는 영어 시대의 대학시절을 보내고 취업, 그리고 결혼과 육아까지.
영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나도 낯설고 먼 미지의 세계인 것 마냥 느껴지는 나에게
영어노래를 시작하는 나의 첫째 아들을 바라보게 된 순간부터 나도 이제 벙어리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연히 어떤 책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넘쳐나는 영어책들 중 원어민들이 모국어를 구사할 때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림으로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인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를 통해
영어의 기본 틀을 완벽하게 숙지하기에 딱 인 책이였다.

 

 

 

막연히 주어, 동사, 목적어 등으로 구사하던 암기식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나같은 육아맘들이나,
단순 암기보다 우선 영어의 체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싶은 나같은 초짜를 비롯해 영어란 이런것!
이다라는 쉽고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친절한 설명이 된 책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구가 되어있거나, 영어를 술술 구사하게 될 수
있는 책이였다. 머리속에서는 영어단어를 줄줄 외는데 현실에서는 벙어리 수준이거나,
해도 해도 영어가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거나
계속하기도 포기하기도 애매한 영어로 고민하시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영어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인생을 바꿔줄 영어책이라고 단연코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를 술술 읽으려면 일단 자꾸 봐서 익숙해져야 한다. 영어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이 휴게소는 마라콘 경주의 음수대 같은 곳이다."(p.18) 의 문구처럼
영어책을 한권 읽고 완벽하게 잘 할 수 있으면 좋으려면 한번 읽어버리고 던져버리는 영어책이
아닌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는 그저 손이 닿는 어느 곳에 두고 아주 잠시 잠깐씩 보면서 영어라는 친구를 사귀는 일을 시작하고 늘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수많은 영어책이 다르게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책은 영어를 한 장의 그림과 같다고 표현해주며, 좀 더 영어가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흐르듯 익혀지는게 느껴진다는게 너무 좋았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읽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기에 어렵게 느껴졌던 방법이 책을 통해
중요 작은 단어로 나뉘고, 단위별로 해당 이미지를 상상하게 되니 영어 문장이 좀 더 쉽게 보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 책에서는 일곱 장에 걸쳐 영어를 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 8장에서는 보너스로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최대의 비밀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꼭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보길 바래본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은 바로 A→B 라는 점이다! 이말뜻이 궁금하시다면 어서 빅팻캣을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빗팻캣이란 거대하고 뚱뚱한 고양이 캐릭터로 영어 문장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한 시리즈명이다. 이 빅팻캣 한권을 읽어보니 다른 빅팻캣 시리즈 책들을 꼭 만나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영어를 입으로 구사하는 사람들이 부럽던 나에게 과연 '내게도 영어가 되는 날이 올까.'라고
의심했었는데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라는 책을 통해 나도 그날이 반드시 올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영어를 해야지라는 섯부른 의욕과 과도한 자신감으로 시작했지만 포기하고 등돌려야 했던 영어공부가 아닌 꾸준히하며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영어!
매일 잠깐씩이라도 들여다 보기에 너무나도 유익하고 손쉽게 볼 수 있는 영어책으로
빅팻캣의 영어수업책은 으뜸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책,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영어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빅팻캣의 영어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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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북 출판사로부터 "빅팻캣의 영어 수업 :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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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소믈리에
김하인 지음 / 지에이소프트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셰프와 소믈리에 : 김하인작가의 신작, 젊은부부의 실화>


"국화꽃향기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하인이 드리는 2018년 최신작

 여전히 사랑을 신뢰하는 당신께​"

 김하인 지음 / 출판사 :  지에이소프트

 

 

[셰프와 소믈리에] 는 [국화꽃 향기] 작가인 김하인의 장편소설로, 작가와 강원도 고성에
이웃해 살며 깊은 친교를 나눈 젊은 부부의 삶을 담은 실화소설로, 제목의 '셰프와 소믈리에'는 이들 부부의 실제 직업이였다. 김하인 작가의 '국화꽃 향기'는 딱 내 세대의 독자분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았을 그리고 한번은 보았을 영화일거라고 생각한다.
[셰프와 소믈리에] 책은 미혼모인 민선을 만나 사랑하고 또 그리워했던 윤석의 러브 스토리로, 국화꽃 향기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재현해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하인 작가의 국화꽃 향기를 너무 감동적이게 읽고 함께 슬퍼하고 웃었던 기억이 있던 터라 [셰프와 소믈리에]라는 김하인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되었듯이
그 시간동안 나 또한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다시 만난 김하인 작가의 책은
정말이지 더 몰입하고 보게 되었다. 남자 윤석은 셰프였다. 학비를 벌어야 했던 그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고 우연히 여자 민선 소믈리에라는 직업을 가진 대학교때 낳은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를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된다. 레스토랑에서 셰프와 소믈리에라는 직업으로 두사람의 만남이 시작되고 연결고리가 연결되듯이 두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스포일러 포함] 윤석은 자신이 생각해온 탄탄대로듯이 셰프의 길과 민선과 지혜라는 사랑스러운 아이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두 선택의 기로 앞에 서게 된다. 언제가 그렇듯 예정대로 민선을 선택 윤석의 결단으로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국화꽃 향기를 읽은 독자들이라면 아! 이런 전개구나라는 아쉬움과 탄식을 조금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소설은 강원도 고성, 어느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엮은 실화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읽어 나가니, 내게 와닿는 이소설의 체감 온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인간이 가치와 사랑이 상실된 요즘 시대에 이 젊은 부부가 겪어낸 삶의 얘기는 어떤 의미로 나에게 와닿아 느껴지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나 또한 두아이의 엄마로. 또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다보니 누구보다도 더 가슴에 와닿는 소설의 내용이 내 마음을 정말 아프게 아고 함께 아파하게 하고, 슬프게 만들었던 것 같다.

 

 

"연애시절 사랑은 감정의 성찬이다. 단 맛이 가득한 즐어움이다. 하지만 결혼해서 매일의 삶을 살아내야 하는 사람은 남녀의 감정을 퇴색시킨다. 창문 틀에 내려앉는 일상의 먼지는 모든 것을 진부하고 식상하게 만든다." (p.343) 의 본몬 내용이 너무 공감되는 말귀였다.
윤석은 더군나나 사랑하는 아내 민선의 투병의 짐을 같이 짊어져야만 하는 점이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끝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란 걸 나 또한 느끼기 때문이다.
만약 나 또한 윤석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인생에서의 거대한 불행은 언제나 아무런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듯 찾아온다는 말이 너무나도 가슴 저리게 마음이 아렸다. 

 

 

소설이 끝부분쯤 윤석은 젊은 하나만 믿고, 아내 민선에게 뜨끈뜨근하게 겨울을 나게 하고
여름엔 또 그 만큼 시원한 황토집을 만들어 주겠다고 시작한, 그 대책 없는 황토 집 짓기를
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완공하게 된다. 매일매일 흙투성이와 땀투성이가 됐던 그와 그런 그를 뒤에서 몰래 지켜보면서 속만 태웠던 민선에게 번듯하게 완성된 황토집은 기적이나 다름없듯이 그들에게도 기적이 찾아올까...라고 궁금하신 독자분들이시라면 [셰프와 소믈리에]를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아이들 재우고 책을 단순히 읽어내려가면서 눈물 콧물을 쏙 빼게 울면서 읽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어쩜 한번은 맞닥들이고 있을 분들이 계시거나 여전히 사랑을 신뢰하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다시금 따뜻한 사랑과 신뢰 그리고 인내와 노력이 담긴 그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김하인작가의 2018년 최신작 [셰프와 소믈리에]로 가슴 따뜻한 사랑을
느낀 하루가 되었던 것 같네요. 지금 내 옆을 지키는 남편을 한번쯤 더 찐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일렁이는 책이였습니다. 또는 쏙 빼게 눈물을 흘리고 싶은 분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거나 신뢰하는 많은 독자분들에게 읽기를 추천해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셰프와소믈리에#셰프#소믈리에#김하인작가#젊은부부#실화#장편소설#국화꽃향기#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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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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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 아빠 엄마랑 같이 먹는 가족밥상>


"베스트셀러 <아이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2탄"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 출판사 :  레시피팩토리

 

 

​이유식 끝나기 무섭게 유아식으로부터의 전쟁이 시작된다. 나도 어느 육아맘과 다르지 않게
아들내미와의 유아식으로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다 싶이 하였는데, 남편따로 아이따로 음식을 차려내야 하는 번거러움과 나의 형편없는 요리 솜씨에 매일 한탄을 하던 중,
첫째 아이때부터 도움을 받아온 마더스고양이의 [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이라는 책 한권으로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지혜가 담긴 요리책이자,
유아식부터는 아이식단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한 가족 밥상 요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내심 너무 감격을 받았다.

 

 

 

식습관이 형서되는 2~11세 아이의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어른 음식을 한번에 준비하는
마더스고양이의 지혜로운 레시피 189가지의 요리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설레이기까지 했다.
이유식이 끝난 담으부터는 언제 우리 아들에게 매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아이에게 음식을 해주어야 괜찮는 건지에 대한 아주 작은 부분까지
더 디테일하게 신경이 쓰이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막막했던 찰나에
가족밥상에 가장 많이 올리는, 또 남편과 아이가 동시에 좋아하는 레피시들이 가득한 요리책이라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리고픈 나같은 육아맘들이게는 정말 꼭 필요한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국민 이유식책 [아이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라는 책을 접하지 않은 육아맘들이 없을 것이다.
거기에 나는 간식편까지도 도움을 받았는데 이어 2탄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지금껏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마더스고양이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 비법 책이라서 나같은 요리 초보에게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책이라서 많은 육아맘들이 꼭 만나보길 바래본다.

 

 

 

​특히 [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책에는 아이가 매운맛을 연습하기에
좋은 레시피, 어른용 & 아이용 양념만 달리해 완성하는 레시피, 넉넉히 만들어 냉동 보관이
가능한 레시피가 따로 구분 체크 되어 있어 더 유익했으며, 아이와 함께 먹는 반찬, 국물요리에 이어 일품요리, 한 그릇 요리, 간식, 홈메이드 디저트에 아기 기 살려주는 도시락·파티음식까지  여러가지 음식을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그 중 플러스 레시피 챕터의 초간단 아침식사 편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 아들 녀석의 아침 등원에 항상 아침밥을 챙겨 먹어야 하는데 너무 부담스러운 요리보다는 간편하지만 아이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고민하던 차에 딱 어울리는 레시피와 아기가 좋아할만한 초간단 아침식사 레시피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부족한 요리 실력때문에 아이 요리책, 어른 요리책 따로 구입하여 참고했는데
이제는 [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니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기본 요리책이라서 대 환영이랍니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가족밥상이 되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좋으니, 모든 육아맘들께서 쉽게 따라하기에 좋고, 온 가족 모두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가 가능해질 [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래봅니다. 

 

 

 

주말을 맞아서 국물이 있어야 밥을 챙겨먹는 남편과 저희 첫째 아들, 그리고 이유식중인데도 저희 밥상을 탐내는 둘째 녀석때문에 어떤 국물 요리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맛이 담백하고 시원해 아이가 먹기에도 좋고, 어제 맥주 한캔을 한 저희 신랑을 위한,
또 밥상에 달라들어 밥을 달라고 애교떠는 둘째는 위해 콩나물국을 따라해보았는데요.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라서 짧은 조리과정과 손쉬운 재료로 후다닥 만들어 보았네요! 남편부터 우리 큰아들, 작은아들까지 냠냠 정말 맛나게 아침을 든든히 해결하였답니다!
이제 점심과 저녁은 어떤 걸 준비해야할지 [2~11세 아이가 있는 집에 딱 좋은 가족밥상] 책을 펼쳐보아야 겠어요!

 

 

[ 임신육아  정보 및 커뮤니티 맘톡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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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감옥 -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폴 윌리엄스.트레이시 잭슨 지음, 조은경 옮김 / 판미동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습관의 감옥 : 오프라 윈프리 추천 도서! >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폴 윌리엄스, 트레이시 잭슨 지음 , 조은경 옮김 / 출판사 :  북스토리아이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라는 질문에
누구나 한가지씩쯤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이 중독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는가? 라는
질문으로 또 한번 되묻고 싶게 하는 책인 [습관의 감옥]은 그저 단순한 습관의 감옥에
갇힌 나에게 일상의 나쁜 습관을 바로잡게 하는 치유의 책이자, 오랜시간 나에게서 자로 잡고 있던 중독과 같은 습관에서 건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희망의 지침서 같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아주 무심히도 모르게 핸드폰에 집착한다거나, 화를 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 원인이 있다며
나를 위안삼아 했던 행동, 아주 일상적이지만 하루에 꼭 한잔의 커피를 마셔야지만 된다는 식의
나 스스로가 '중독' 되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살아 왔을 가능성이 큰 내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 일상에 치명적인 격병이 일어나고야 비로스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 전 그 일침을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습관의 지옥] 이였다.
너무나도 평범하고 누구나 그렇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의 습관들이 정말 나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중독으로 탈바꿈 하기전 조언자같은 책을 만난거에 감사한다.

 

 

 

 

​[습관의 감옥]은 '에버그린','레인보우커넥션' 등의 음악으로 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저명한 작곡가와 영화 '쇼퍼홀릭'의 시나리오를 쓴 할리우드 극작가가 나쁜 습관과 중독,
심리적 문제들을 이겨 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실한 중독 치유법을 이용해 일상의
다양한 나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명 작곡가인
폴 윌리엄스는 심각한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자였으며, 그의 동료인 트레이시 잭슨 또한
쇼핑 중독, 관계중독, 강박증 등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였다.
이 저자들이 자신의 문제들을 이겨 내고,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서 보통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여섯 가지 열쇠'로 담겨 있는 책이다.

 

 

 

​서론이 책 부분 중 "습관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습관 때문에 우리는 나쁜 것과
결별하지 못하고 우리가 진짜 원하던 삶으로부터 멀어진다."(p.48) 글귀가 있다.
내가 하루에 한잔 씩 먹고 있는 커피나, 우리가 흔히 생각지 않고 일때문에 때론 기분탓에
먹는 술, 설탕 또는 튀김 음식 또한 우리가 중독되어가는 것일 수 있다.
내가 하루에 한잔 먹는 커피가 '육아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먹어야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혹은 "잠깐이라도 여유를 즐겨야지."라는 뻔한 이유를 둘러대며 먹는 이 커피 한잔이 지금은
중독처럼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우울한 감정까지 들게 하는 중독증세를 보이게 될지는 생각치도
못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흔하게 생각하는 나의 습관이 중독까지라니! 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습관의 힘은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될것이다라는 말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여자들이라면 흔히 다짐하는 다이어트 결심 또한, "내일부터" 라는 수식이가 항상 붙는다.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지!라는 결심 뒤 항상 결코 오지 않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을 외치는 다시 시작 클럽의 회원의 신세로 전략하고 만다.
어떠한 결심에 흔히 존재하는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이런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습관의 감옥]이라는 책을 통해 긍정적인 한 걸음을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
"변화란 바꿔 보겠다는 의지로 시작되는데, 그런 의지를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의미심장한
승리이기 때문이다."(p.41)의 글귀처럼 새롭고 나은 삶을 위해 인정하고 실패를 밑바침 삼아
시작을 해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처녀시절 뚱뚱한 엄마를 보면 대개는 뚱뚱한 아들이나 딸들이 뒤뚱거리며 그 뒤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절대 그런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항상 먹을 거에 집착하고,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주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이 나는 아이가 잘 먹으니깐! 엄마인 나도 편하잖아! 라는
막연한 안도와 이유로 급급해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다."(p.192)의 글귀처럼
나 스스로가 건강하게 먹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는 짧은 문장은 내 머리통을
한대 퍽하고 때린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다. 책의 내용과 같이 현재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인정하는 방법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며, 아이들에게
탄산음료나, 군것질, 야식, 더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챙겨 먹인 나의 잘못을 아이들에게 알리며 작별을 고했다.

 

 

[습관의 감옥] 책은 반복되는 실수, 자신의 한계에 대한 좌절, 벗어나지 못하는 이 평범하고
지루한 삶 자체가 바로 '현실에 중독된 것'과 같기에 안일하게 생각한 '중독'을 알려주며,
삶을 긍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가이드를 제공해주니,
책을 통해 자신의 습관이 얼마나 안 좋은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스스로 변화를 이루어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희망이라는
단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바로잡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 또한
자기 자신뿐임을 인정할 수 있으며 변화라는 시작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작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흔한 자기계발서보다는 삶을 긍정하는 [습관의 감옥]
책을 통해 일상의 나쁜습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보길 바래본다.

 

 

[ 판미동 출판사로부터 "습관의 감옥"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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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책 읽는 우리 집 26
사토 히로시 지음, 정상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아빠가 되었습니다 :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가슴 뭉클한 그림책! >


"너는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
너는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
너는 어쩜 이리도 나를 가슴 시리게 하는 걸까
"

사토 히로시 글 · 그림 , 정상민 옮김 / 출판사 :  북스토리아이

 

 

북스토리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책을 본 순간 꼭 우리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가슴 뭉클한 그림책이라니! 매일같이 우리 두 아들 녀석들에게 잠자기전 동화책 이야기를 해주라고 신신당부한
남편의 입에서는 항상 "옛날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라는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도 무서운 표정과 손짓으로 아이들에게 겁주듯이 잠자리에 어울리지도 않는
동화내용을 말하며 아이가 잠자기를 바라는 모습을 떠올리며, 항상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사랑을 전달할지 어색하고 힘들어하는 남편이나, 아빠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쉽고, 마음을 담아 전달하기에
딱 알맞은 그림책이 나왔다라는 기쁜 마음으로 꼭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추천도서라고 생각한다.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 아빠가 되어 느끼는 경이로움과
사랑스러운 마음의 감정을 따스하고 감동적인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으로 책 제목 그래로의
아빠가 된 감정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딱 아이가 밤에 잠들기전
읽어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책의 첫장 첫문장을 읽는 순간 매일같이 아이들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나 자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고, 많은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를 처음 만난 날의 소중한 기억을 새록히
떠오를 수 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아빠의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많은 육아를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비해 남편들의 육아비중 시간은 정말 작은데, 그럴수록 우리 아이들도 아빠들의 애정과 사랑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작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그만큼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
이런 아빠들의 사랑을 투박한 말로 전달하기 힘드신 많은 아빠독자분들에게 저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라는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의 목소리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모 방송 프로그램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데,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권의 책이라도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의 밑거름이 된다는 방송 내용을 접한 이후로는  남편에게 반강제적으로 아이들에게 자기전 책한권 읽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한권의 책을 일주일도 넘게 읽어주고, 또 읽어달라며 밤마다 가지고 오는데 이럴때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아빠에게 넌지시 건낸 한마디에 새삼 깜짝 놀랐는데요.
이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아빠 고마워요."라고 말해주니 남편도 저도 넘 감격하며,
큰 함박 웃음을 짓을 수 있었답니다. ​ 

 

 

​더불어 책과 함께 아기의 소중한 성장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귀여운 아기 성장 카드"를
함께 선물로 보내주셨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에 맞춘 네임카드와 월별카드, 기념일 카,
테마카드로 알차게 있어서 사진찍기에 너무 유용했어요! 또한 카드 뒷면에 육아일기나
아기에게 하고 싶은 사랑의 손 편지를 쓸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서 아기가 자라면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해하며 적어보고 있답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을 경험하면 누구나 가장 순수한 눈빛으로 사랑을 듬뿍 담아
하염없이 아기를 바라보게 되는데요. 남편과 제가 그렇듯이 첫 아이를 낳고 넘 행복해 했던
지난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였다. 또한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마다 가슴을 시리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라서
너무 행복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이네요. 많은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꿀잠 들기전 꼭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북스토리아이 출판사로부터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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